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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LKONG
- 가난한 사람들과 부자들, 이들의 소득 격차는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나타난다. 버는 것 그리고 불리는 것. 많이 번다고 해서 소득이 무한정 늘어나는 것이 절대 아니다. 여기에 불리는 것까지를 잘 해야 순선환구조가 되면서 진짜 큰돈으로 불어나게 된다. 경제적인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아니 제대로 된 노후준비라도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하다못해 둘 중 하나라도 잘 해야 한다. - 내가 지금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시간이 갈수록 소득의 격차는 그래서 삶의 질은 그 누군가와 계속 벌어질 수도, 조금씩 줄여질 수도 또는 그 누구보다 앞서 갈 수도 있다. - 돈을 버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 즉 월급을 받는 직장인이 되거나 창업을 하거나 둘 중 하나 선택이 있다. 창업의 경우 많은 돈과 시간을 쏟아 부어야..
- 자본주의 시스템을 이해하는 세 가지 등식 등식1 부채 = 유동성 = 구매력 부채가 늘어나면 시중에 유동성이 증가하고, 유동성이 증가하면 당연히 구매력 또한 상승하므로 '부채=유동성=구매력'이라는 등식이 성립한다. 등식2 내가 쓴 돈 = 남이 번 돈 내가 돈을 쓰면 누군가(남)는 돈을 번다. '내가 번 돈=남이 번 돈'이라는 등식이 성립한다는 말이다. 내가 얼마를 쓰든지 누군가는 돈을 그만큼 벌게 마련이다. 마찬가지로 내가 벌어들인 돈은 누군가 그만큼 쓴 돈이다. 등식3 내가 저축한 돈 = 남이 빌린 돈 = 부채 누군가 돈을 빌리려면 누군가 그만큼 저축을 해야 한다. 이는 상식이다. 가진 돈이 없으면 돈을 빌려줄 수 없다. 내가 돈을 저축하면 누군가 그 돈을 빌려가서 부채가 된다. 그러나 현대 자본주의..
- 대한민국 제2의 행정수도 세종특별자치시 대한민국 역사상 5년 만에 3배 규모로 성장한 도시가 있었나요? 더 놀라운 사실은 이 증가 속도는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는 겁니다. 아울러 생활권 지도도 꼭 구분 하셔서 함께 보셔야 합니다. - 어진동이 가장 시세가 높습니다. 이어서 보람동, 소담동, 새롬동, 도담동, 대평동, 종촌동, 아름동, 한솔동 등의 순서입니다. 세종시는 미래 가치를 보고 접근해야 하는 지역. 세종시의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고 이제 3분의 1밖에 완성되지 않은 도시. * 투자 포인트 · 지금 수요는 대부분 대전에서 왔다. 대전에서 가까운 3생활권이 가장 수요가 많다. · 향후 최고 인기 지역은 상업지역 완성 후의 2생활권이다. · 2생활권, 3생활권의 아무 아파트나 지금이 최저가다. · 갭..
- 일근천하무난사(一勤天下無難事, 한결같이 부지런하면 천하에 어려운 일은 없다)라 했던가. 그때나 지금이나 나는 믿는다. 모든 부정적인 생각은 게으름으로부터 비롯되는 것이라고. 정신없이 움직이는 사람은 고민하고 방황할 틈이 없다. - 돈 공부의 5단계 첫째, '마음먹기'가 가장 먼저다. 돈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돈을 지배해야 한다는 마음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돈을 잘 벌고 싶다는, 부자가 될 것이라는 강렬한 열망을 가져야 한다. 자수성가한 사업가나 성공한 투자자의 책을 읽으며 부자 마인드를 다져라. 둘째, 나를 알아야 한다. 현재 나의 재정 상태는 어떤지, 소비 습관은 어떤지를 알아야 계획을 세우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가계부나 현금 흐름표를 직접 손으로 작성해보자. 셋째는 부자 ..
- 땅은 정해진 가격이 없습니다. 반면 주택이나 상가는 정해진 가격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1억짜리 아파트라면 1000만원에 살 수 없고 그렇다고 100억에 팔 수도 없습니다. 즉 싸게 살 수도 비싸게 팔 수도 없죠. 결론적으로 큰돈을 벌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땅은 다릅니다. 실거래가라는 것 자체가 고무줄과 같습니다. 공시지가라는 것이 있기는 하지만 어떤 땅은 공시지가보다 1/10의 가격에도 살 수 있고 어떤 것은 공시지가의 10배에 팔리기도 합니다. 실거래가라는 것 자체가 없다고 봐야 합니다. - 물건을 하나라도 사봐야 좋은지 나쁜지 판단할 수 있겠죠. 아무리 머릿속의 내공이 도사 수준인들 실행에 옮기지 않는 것보단 아무 생각 없이 지르고 오는 사람이 백 배 낫습니다. - 부동산 투자는 오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