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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온라인 소매액 15조 위안 돌파… '규모 확장'에서 '스마트 운영'으로라이브커머스·즉시소매·감성소비 등 신업태가 성장 견인세계 최대 시장의 구조적 전환중국은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상거래 시장 지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2025년을 기점으로 성장의 성격 자체가 변화하고 있다. 중국사이버사회조직연합회(中国网络社会组织联合会)가 발간한 『중국 신전자상거래 발전 보고서(2026)』(中国新电商发展报告(2026))에 따르면, 2025년 중국의 온라인 소매액은 15조 972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8.6% 증가했으며, 증가율 또한 전년보다 1.4%p 상승했다. 온라인 쇼핑 이용자는 9억 3700만 명으로 전체 네티즌의 83.2%에 달한다.주목할 점은 성장의 동력이 단순한 '이용자 수 확대'에서 'AI 기반 스..
2026년 중국 마스크 및 시트팩류 스킨케어 제품의 트렌드한국 브랜드, 중국 수입 마스크 팩 시장 장악중국 마스크 및 시트팩류 스킨케어 제품 시장 성장 요인과 시장 규모마스크 및 시트팩류 스킨케어 제품은 빠른 흡수, 편리한 사용, 기능성 등을 바탕으로 일상 스킨케어의 핵심 카테고리로, 중국인의 중요 스킨케어 제품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2025년 기준, 마스크 및 시트팩류 제품은 중국 스킨케어 시장에서 17.3%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에센스 및 에센스 오일에 이어 2위를 차지했으며, 시장 침투율은 2012년 32%에서 2025년 62%로 상승하는 등 중국 스킨케어 시장의 여러 카테고리 중에서 꾸준히 선두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중국 마스크 및 시트팩류 스킨케어 시장의 성장 요인은 크게 다음 세 가지로 요약된..
세포라·타깃·월마트·코스트코 진출 확대 등 오프라인 접점 늘리며 새 도약기 진입美 K-뷰티 시장 성장세 지속, 온라인 팬덤의 오프라인 전환이 관건소셜미디어 라이브스토어와 아마존을 중심으로 확산했던 K-뷰티 열풍이 최근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그동안 온라인 채널에서 인지도를 쌓아온 한국 화장품 브랜들이 최근 미국의 대형 오프라인 유통채널로 잇따라 진입하며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온라인 매장을 통해 제품을 소개했던 K-뷰티 브랜드들이 미국 소비자들의 일상 동선인 대형 오프라인 매장에 배치되며 K-뷰티가 또 다른 도약기를 맞고 있다.뷰티 전문 매장 세포라(Sephora)부터 슈퍼마켓 타깃(Target)까지지난 8월 뷰티 전문 유통 소매업체인 세포라는 CJ 올리브영과 협업을 통해 미국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 ..
캐나다 로컬 외식업계까지 확대되는 K-푸드 수요, 한국 식품의 현지화 가속공급률·물류·규제 대응이 관건, 캐나다 대형 유통망 진출 위한 공급망 전략 필요캐나다 외식시장에서 아시아 음식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한국 식재료도 한인 커뮤니티를 넘어 현지 레스토랑과 기관급식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현지 대형 마트를 비롯한 주요 유통 채널에서 관련 소비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현지 소비층의 관심과 수요 역시 그 어느 때보다 가파르게 커지고 있다. KOTRA 밴쿠버무역관은 2026년 9월 11일 고든 푸드 서비스(Gordon Food Service, GFS) 밴쿠버 지사의 션킴(Sean Kim) 바이어와 대면 인터뷰를 진행하여, 캐나다 외식시장의 K-푸드 수요 변화와 신규 제품 소싱 기준, 한국..
일본 정부, ‘수소대동맥’ 구상 통해 민관 협력 확대수소 1% 조달 선언 등 민간 참여 확대, 제철·모빌리티활용 등 분야 다변화수소 공급 거점, 인프라 확충을 통해 발전·산업분야 수요 확대 추진수소사회 실현의 필요성 및 추진 배경일본은 에너지 자급률을 높이고 에너지 수입에 따른 국부 유출을 줄이기 위한 수단으로 수소 활용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수소 공급원을 다변화해 특정 국가나 지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수소 관련 핵심 기기와 부품의 국내 생산을 확대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한국과 독일 등 수소 수입국과의 민간 협력을 추진하는 한편, 호주와 미국 등 주요 공급국과의 공급망 구축도 진행하고 있다. 일본은 전력 부문의 탄소중립뿐만 아니라 산업용 열수요와 모빌리티 등 비전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