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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배당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본문
- 기본 아이디어
1. 좋은 기업들을 선별한다.
2. 선별된 기업 중에서 배당을 지급한 기업에 주목한다.
3. 이 기업들의 역사적인 배당수익률을 조사하여 배당수익률의 저점과 고점을 찾아낸다.
4. 배당수익률의 고점에 도달했거나 혹은 고점을 상회한 기업을 매수한다.
5. 매수한 기업의 주가가 상승해 배당수익률이 역사적인 저점에 도달하면 차익을 실현한다.
- 찰스 칼슨의 <<배당투자-확실한 수익을 보장하는 BSD공식>>
"배당성향이란 순이익에서 배당금이 차지하는 비중인데, 배당성향이 60%를 넘어가는 기업에 투자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기업은 지속적으로 투자해야 성장할 수 있는데, 벌어들인 돈을 대부분 배당해버리면 이 기업의 미래는 불투명해지기 때문이다."
"두번째 배당투자의 기준은 배당수익률이 지나치게 높은 기업에 투자하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배당투자는 배당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지, 지금 배당을 많이 지급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 결국, 배당 투자를 하고 싶다면, 좋은 회사를 대상으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달리 표현하자면, 과거부터 배당을 지속적으로 지급해왔으며 동시에 재무건전성이 뛰어난 기업에 대해 주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최근 배당지속 기업의 주가상승 요인으로 가세한 것은 다름이 아닌 '배당신호' 요인입니다. 선진국의 수많은 재무학자는 배당의 변화와 기업이익의 관계를 조사해 본 결과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배당을 인상한 기업의 이익은 이후에 증가하는 반면, 배당을 삭감한 기업의 이익은 줄곧 감소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즉 배당은 기업 미래이익의 변화를 알려주는 매우 중요한 '신호'라는 것입니다.
- 배당은 아무나 지급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배당을 한번 지급하기 시작하면 주주 중에 '배당투자자'의 비중이 많이 증가할 것이며, 만에 하나 배당을 삭감하는 순간 이들 상당수가 주식을 매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배당이 인상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주가상승 효과보다 배당이 삭감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주가하락 효과가 훨씨 더 큽니다. 상황이 이러하기에, 배당은 아무 기업이나 섣불리 지급할 수 없습니다. 배당을 지급 중단할 때 발생하는 충격이 워낙 크기 때문에, 배당을 적어도 수년 안에는 삭감하지 않을 자신이 있어야만 배당을 인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배당금 인상(혹은 개시)은 이 회사가 매우 강력한 이익성장이 지속될 것임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효과를 발휘하게 됩니다.
- 먼저 배당을 꾸준히 지급하고 애널리스트들의 분석보고서가 자주 발표되는 우량한 기업을 일차적으로 투자대상으로 삼으라는 것. 그리고 그 기업들이 큰 충격을 받아 역사적인 배당수익률에 비해 매력적인 수준으로 배당수익률이 상승하면 이 기업을 매수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매매를 할 때에는 어떤 한 종목만을 집중적으로 매매하는 게 아니라, 10개 이상의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한 종목의 비중이 20% 선을 넘지 않게 관리하라는 것입니다.
- 기술의 진보 덕분에 투자자들은 더 많은 자료와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지만, 태초 이후로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았다. 투자자들은 더 많은 자료와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잘못된 정보에 쉽게 유혹되는 본능을 이기기가 어렵다.
- "내재가치에 주목하면, 주식시장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게 된다. 이를 개별주식에 적용시켜 본다면, 결국 기업의 가치는 배당에 의해 결정된다."
- 여기서 주의할 점이 한 가지 있는데, 각 기업의 배당성향과 기업의 수익안정성이 다 다르므로 기업마다 역사적인 배당수익률의 흐름도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모든 주식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매력적인 배당수익률'의 수준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 주식시장에 '완벽함'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배당주에 주목하는 투자전략에도 한 가지 약점이 있다. 무조건 배당수익률이 높다고 투자해서는 안 된다. 예를 들어, 비정상적으로 높은 배당수익률은 미래에 지급될 배당의 감소로 연결될 수 있다. 따라서 무조건 배당수익률만 점검할 게 아니라, 앞으로도 꾸준히 배당이 지급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 지혜는 그냥 얻을 수 없다. 지혜라는 것은 우리가 누구도 대신하거나 구해줄 수 없는 힘겨운 여정을 마친 후에 우리 스스로 깨달을 수밖에 없다. _ 마르셀 프루스트
- 투자자들의 심리는 투자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필자의 경험에 비춰보면, 투자의 최종목표를 미리 설정해놓은 사람들일수록 성공할 가능성이 컸다.
- 투자를 하는 최종적인 목표가 무엇인지를 알고, 자신에게 잘 맞는 투자방법을 활용해 자신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충분히 수익을 창출하며, 마지막으로 세금과 비용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 투자자들이 얼마나 많은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지가 아니라 그 정보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가 문제다. 다시 말해, 일반투자자들은 정보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제대로 된 정보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 필자는 기업의 역사적인 배당수익률에 주목한다. 어떤 기업의 역사적인 배당수익률 패턴을 이해하면, 현재의 주가가 매력적인지 아닌지를 쉽게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배당투자에 관한 팁
수익률을 고려할 때, 명목수익률과 실질수익률의 차이점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간단하게 말해 우리가 늘 접하는 수익률은 명목수익률이며, 여기에서 인플레이션을 차감한 것이 실질수익률이다. 5%의 쿠폰이자를 지급하는 이표채를 예로 들어보면, 5% 이자를 지급한다는 것은 투자된 100달러는 연간 5%의 이자를 받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연간 물가상승률이 3%라고 한다면, 실질수익률은 약 2%가 될 것이다.
- 당신이 가는 곳이 어딘지 모른다면, 어떤 길도 당신을 거기에 데려다 주지 않을 것이다. _ 루이스 캐럴
- 기업의 현금배당 인상은 이 기업 경영진의 미래수익 예상이 매우 낙관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물론 배당이 인상되었음에도 주가가 하락할 수 있다. 그러나 주가가 하락하면 이 기업의 배당수익률이 더욱 높아질 것이기에, 주가의 하단은 더욱 단단해질 것이다. 반면, 배당을 지급하지 않는 기업은 주가 하락을 완충시켜주는 안전판이 없어 훨씬 더 가격의 등락 폭이 클 수밖에 없다.
- 주식가격을 예측하려 애쓰지 말고, 기업이 제공하는 배당 그리고 배당의 인상 가능성에 주목하는 태도가 투자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포인트라는 것이다.
- 배당투자이론
"매수와 매도는 배당수익률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
· 고평가 - 배당수익률이 낮고, 주가는 높다.
· 저평가 - 배당수익률이 높고, 주가는 낮다.
- 배당투자에 관한 팁
배당가치 투자전략을 통해 최대한 이익을 얻으려고 하거나 어떠한 주식시장의 매커니즘과 환경에서도 이 전략을 적용시키려면 다음의 몇 가지 개념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1. 주식의 가치에 대해 더 확실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2. 기업의 퀄리티를 식별해낼 수 있어야 한다.
3. 경기사이클의 중요성을 완전히 이해해야 한다.
- 배당은 실질 총수익률의 구성요소, 가치의 측정수단, 그리고 성장의 예언자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두자.
- 부동산시장의 경우, 퀄리티는 3가지 요소에 의해 결정된다. 입지, 입지, 입지! 이 원칙은 또한 주식시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성과, 성과, 성과!
1. 기업의 재무적 성과는 기업의 퀄리티를 결정짓는 첫 번째 요소다. 재무적 성과에는 이익, 배당, 부채비율, 배당지급비율, 장부가치, 현금흐름에 관한 기업의 기록이 포함된다.
2. 제품의 성과는 퀄리티를 측정하는 두 번째 요소다. 유용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하고 신제품과 서비스를 위한 연구개발(R&D)을 열렬히 매진하는 기업들은 역시 뛰어난 퀄리티를 가진 기업이라 할 수 있다.
3. 장기적인 자본차익과 배당성장은 기업의 퀄리티를 측정하는 세 번째 요소다. 강력한 재무적인 성과와 더불어 유능한 경영진에 의해 잘 경영되는 기업이 다른 어떤 투자수단들을 능가하는 총수익을 산출해낸다.
- 기업의 퀄리티를 판별하는데 다음의 6가지 기준을 활용한다.
1. 배당이 과거 12년 동안 5배 이상 증가해야 한다.
12년이라는 기준을 세운 이유는 '회복-호황-후퇴-침체'의 사이클을 3번 정도 겪을 동안 기업의 배당이 증가하고(기준 1번), 또 12년 중 7년 이상의 해에 이익이 증가(기준 6번)한다는 것은 운만으로 가능하지 않기 때문이다.(12년 동안의 연평균 배당성장률이 최소 10%인 블루칩 기업)
2. 신용평가회사 S&P에서 부여하는 기업 퀄리티 순위가 "A" 등급이어야 한다.
S&P의 퀄리티 순위는 최근 10년간 주당순이익과 배당기록을 기초로 만들어진다.
3. 적어도 500만 주 이상의 보통주가 시장에서 거래되어야 한다.
기관투자자들이 주식을 살 때에는 유동성이 충분해야만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대규모로 매수포지션을 형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주식을 팔 때엔도 살 때만큼이나 유동성이 중요하다. 팔아야 할 시기가 다가왔을 때, 기관 투자가들은 자신들의 물량을 받아줄 수 있을 만큼 아주 많이 살 사람이 존재하는지 알고 싶어 한다. 유동성이 높은 기업일수록 주가조작이 어렵다.
4. 최소한 80명의 기관투자자가 해당 기업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모멘텀 투자자들은 주가가 눈에 띄게 확실한 상승추세에 있는 기업의 주식을 매수하거나 확실한 하락추세에 있는 주식을 매도하여 수익을 올리는사람들이다. 이런 유형의 투자자들이 가진 근본적인 믿음은 일단 추세가 한번 형성되면, 이러한 추세는 반대방향으로 꺾이는 것이 아닌 기존방향으로 그 추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 역사적인 저평가영역에서 매수한 주식이 기관투자가들과 모멘텀 투자자들의 관심권에 들어가게 되면, 이 주식은 상승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역사적인 고평가영역에 도달하게 될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 그리고 이때가 바로 해당 주식을 팔아 이익을 실현하고 또 다른 저평가된 하이 퀄리티 기업을 매수할 기회를 탐색해야 하는 시기이다. 투자자들의 다양성이 가격안정성의 한 요소가 된다.
5. 최소 25년 동안 배당이 중단된 적이 없어야 한다.
25년이란 긴 기간에 수없이 격렬한 불황이 찾아왔으며, 이 속에서 기업의 실적은 춤을 췄을 것이다. 그럼에도 배당을 지속했다는 것은 이 기업의 경영진이 매우 능력이 뛰어나며, 그리고 제품 및 서비스가 다른 기업에 비해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일이다.
6. 과거 12년 중에 최소한 7년은 기업이익이 계속 증가해야 한다.
- 배당수익률을 강조하는 이유
1. 배당은 이익의 결과다.
2. 배당의 증가는 향후 기업의 이익이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예언해주는 역할을 한다.
3. 배당수익률의 역사적인 수준을 관찰하면, 주가가 저평가되었는지 혹은 고평가되었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
- 투자자들이 매력적인 기업을 발굴해내고자 한다면, 다음과 같은 법칙을 활용해야 한다.
1. 기업의 배당수익률이 역사적인 수준보다 높아 주가의 하락세가 반전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이는 주식이어야 한다.
2. 주가수익비율이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에 있고 다우지수의 주가수익비율을 하회하는 주식이어야 한다. 이 법칙의 유일한 예외는 시장평균보다 빠른 속도로 지속적인 이익개선을 기록한 성장주들이 해당될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성장주들은 시장이나 업종평균에 비해 높은 주가수익비율을 부여받을 수 있다.
3. 현재 자산 대비 부채의 비율이 50% 이하인 주식이어야 한다.
4. 주가순자산비율이 3배를 넘지 않은 주식이어야 한다. 장부가치에 가까울수록 더 좋다.
- 저평가된 기업을 발견하는 작업은 지극히 어려운 일이다. 주가가 천천히 상승하면, 기업의 내재가치는 주가의 점진적인 증가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다. 그러나 주가가 급격하게 상승했지만, 기업의 본질적인 발전속도가 이를 따라잡지 못할 때에는 이 주식을 매도하는 한편, 새로운 투자대상을 발굴하는데 다시 몰두해야 한다. 또 다른 매력 있는 기업을 찾아내겠다는 새로운 투자의사결정이 기존보유주식에 대한 미련 때문에 저지를 실수를 이겨낸다. - 벤저민 그레이엄
- "내재가치에 주목하면, 주식시장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 찰스 다우
- 배당가치 투자전략의 기술적 분석: 배당수익률의 저점과 고점을 차트에 표시해 역사적인 저평가영역 및 고평가영역을 드러낸다.
배당가치 투자전략의 기본적 분석: 블루칩 선정기준을 충족하는 블루칩 주식들을 발굴한다.
배당가치 투자전략은 이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을 모두 활용한다. 재무구조가 튼튼한 우량 블루칩 주식들을 먼저 투자대상으로 선별하고 이들의 역사적인 배당수익률을 조사한다.
- 역사적인 배당수익률의 고점을 웃돌 때 다시 말해 주가가 저평가영역에 접어들었을 때에는 투자의 매력이 높아진다고 볼 수 있다. 그렇지만, 배당수익률이 높다고 무조건 매입하라는 것은 결코 아니다. 왜냐하면, 주가가 그토록 크게 하락했다는 것은 기업 내부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음을 의미하는 '징조'일 수 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차입을 통해, 다시 말해 외부에서 돈을 빌려 배당을 지급하는 기업들은 미래 배당의 삭감을 이미 예고한다고 볼 수 있다. 상황이 이러하기에, 배당주에 투자할 때에는 그 회사의 재무구조와 경쟁력, 다시 말해 퀄리티를 자세히 점검하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 마진콜이란 보유한 자산의 가치가 급격히 떨어질 때 금융기관이 채무자에게 대출상환 혹은 추가적인 증거금의 납부를 요구하는 것을 의미한다.
- "주가는 변동할 수 있고 때로는 극단적으로 변동할 것이다."라는 사실을 안다면, 주식과 원금보존이 모순된 논리라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진정한 의미에서 원금보존이란 인플레이션에 맞서 자산의 가치를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봤을 때, 주식은 장기간에 걸쳐 채권이나 다른 투자자산에 비해 자산의 구매력을 보존시켜 줄 가능성이 크다.
-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온다. _ 루이 파스퇴르
- 낮이 가면 밤이 오듯이, 경기침체가 끝나면 경기반등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침체국면에서는 경기방어주식들이 유행하고, 경기회복국면에서는 경기순환업종의 주식들이 제일 먼저 두각을 나타낸다.
- 어떤 기업이나 업종이 매우 광범위하게 선호되고 있다면, 더욱더 신중하게 투자에 나서야 한다. 왜냐하면, 투자자들이 그러한 기업이나 업종을 선호하는 이유가 상당히 주관적일 때가 잦기 때문이다. 기업가치는 오로지 역사적인 배당수익률 패턴에 의해서만 평가해야 한다. 따라서 배당수익률을 활용하여 어떤 기업의 가치를 평가했지만, 저평가된 기업이 아닌 것으로 판명된다면 매수하지 말아야 한다.
- 금리가 상승하는 기간에는 ROE(=자기자본이익률, 한 기업이 자기자본을 활용하여 한 해 동안 얼마나 많은 이익을 창출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는 높고 부채비율은 낮은 블루칩 기업이 주가 측면에서 더욱 안정적이다.
- 필자는 국외주식에 별다른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환율변동 때문에 배당수익률의 역사적인 패턴을 정확히 짚어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우량한 기업이 역사적으로 매력적인 배당수익률을 제공할 때 매수하는, 배당가치 투자전략의 핵심을 실행하기 어려울 때에는 깨끗하게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을 끊는 게 더 낫다고 본다.
- "지금까지 일어나지 않았던 일이라고 해서 앞으로도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다."
- 의문을 품고 살아라. 그러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서서히, 답 속에 살게 될 날이 올 것이다. _ 라이너 마리아 릴케
- 단지 배당투자를 한다고 높은 배당수익률을 가진 종목에서만 집착할 것이 아니라, 기준을 가지고 꾸준하게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것이 더욱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