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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 퀀트 투자(공격형 투자전략) 본문
기본적으로 '공격형 투자전략'의 MDD는 주가지수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주가가 반토막 나면 공격형 투자전략의 수익도 같이 무너진다.
투자전략 18 : 주가지수 추종 전략
레벨 : 왕초보 / 스타일 : 자산배분
기대 CAGR : 8~10%
매수 전략 :
- KOSPI, S&P 500, EURO STOXX, TOPIX, HANSENG, BRICS 등 5~6개 주가지수 ETF에 각각 동일한 금액 투자
- 매월 적립식으로 저 5~6개 ETF에 동일한 금액 투자
매도 전략 : 연 1회 리밸런싱
* 주가지수를 초종하는 ETF
- 한국(KOSPI 200) : KODEX 200, Tiger 200, Kindex 200 등
- 미국(다우존스) : Tiger 미국다우존스30
- 독일(MSCI Germany) : Kodex MSCI 독일
- 일본(NIKKEI 225, TOPIX) : Tiger 일본, Tiger 일본 Nikkei 등
- 유럽(EURO STOXX 50) : Tiger 유로스탁스 50
- 중국(CSI) : Tiger China A300, Kindex 중국본토 CSI 300 등
* 아인슈타인이 찾아낸 '72의 법칙'
원금이 2배가 걸리는 기간을 측정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법칙. 72를 CAGR로 나누면 된다. CAGR이 6%라면 72/6 = 12년 만에 원금이 2배로 증가한다. CAGR이 10%라면 72/10 = 7.2년 만에 원금이 2배로 증가한다.
* 액티브펀드 vs 패시브펀드
패시브(passive)펀드는 벤치마크(KOSPI, S&P 500)를 설정하고 그 벤치마크의 수익을 추종하는 펀드다. KOSPI 200 패시브펀드는 KOSPI 200에 포함되는 200개 종목을 모두 매수하거나 파생상품을 통해 KOSPI 200의 수익을 추종한다. 주가 추종 ETF도 패시브펀드의 한 종류다.
액티브(active)펀드는 펀드매니저가 종목을 선정하고 사고팔아서 벤치마크보다 높은 수익을 얻으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실제로 목표를 달성하는 액티브펀드는 전체 펀드 중 10~20%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최근 몇 년간 돈이 액티브펀드에서 패시브펀드로 흐르고 있다.
투자전략 19 : 그레이엄의 마지막 선물
레벨 : 초급 / 스타일 : 밸류 + 퀄리티
기대 CAGR : 15%
매수 전략 : 아래 조건에 적합한 주식 20~30개 매수
- PER 10 이하, 종목이 충분할 경우 PER 5 이하로 제한
- 부채비율 50% 이하
매도 전략 :
- 50% 이익을 실현하면 매도
- 50% 이익을 실현 못 할 경우 매수 후 2년이 지나면 매도
* 부채비율
부채비율 = 총부채(남의 돈)/자기자본(내 돈)
자산이 100원인 기업이 자기자본 50원, 부채 50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면 부채비율은 50/50 = 100%다. 기업의 자기자본이 총자산의 3분의 2(부채는 총자산의 3분의 1)일 경우 부채비율은 정확히 (1/3)/(2/3) = 50%다. 물론 부채비율이 낮으면 낮을수록 부채가 적기 때문에 기업의 파산 위험이 적어진다.
* PER(Price Earning Ratio, 주가수익배수)
PER = (시가총액)/(당기순이익) 또는 (주가)/(주당순이익)
한 기업이 얻은 순이익 1원을 증권시장이 얼마의 가격으로 평가하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수치다. 투자자들은 이를 척도로 서로 다른 주식의 상대적 가격을 파악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PER이 높으면 현 이익은 적지만 미래 수익 전망이 높아서 시장의 기대가 높은 것이라고 해석하면 된다. 반대로 PER이 낮으면 이익은 많지만 수익 전망이 낮아서 시장의 기대가 낮은 것이다.
* ROA(Return on Assets, 총자산순이익률)
ROA = (순이익)/(총자산)
기업의 자산인 자본과 부채를 활용해 어느 정도 이익을 창출했는지 알려주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다. 기업이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했는지를 나타낸다.
투자전략 20 : 그레이엄의 마지막 선물 업그레이드
레벨 : 초급 / 스타일 : 밸류 + 퀄리티
기대 CAGR : 15~20%
매수 전략 :
- ROA 5% 이상이고 부채비율 50% 이하인 기업 중에서,
- PBR 낮은 기업부터 매수해(PBR < 0.2 기업은 제외) 20~30개 기업 매수
매도 전략 : 연 1회 동일비중 리밸런싱
* PBR(Price-Book Ratio, 주가순자산배수)
PBR = (시가총액)/(자기자본) 또는 (주가)/(주당순자산)
기업의 순자산 1원을 증권시장이 얼마의 가격으로 평가하는가를 나타내는 수치다. 투자자들은 이를 척도로 서로 다른 주식의 상대적 가격을 파악할 수 있다. 기업이 얼마나 저평가되었는지 단순히 평가하고 싶을 때 PER과 함께 가장 많이 쓰이는 지표다. 기본적으로 PBR이 높으면(낮으면) 가진 자본은 적지만(많지만) 미래 수익 전망이 높아서(낮아서) 시장의 기대가 높은(낮은) 것이라고 해석하면 된다.
NCAV(Net Current Asset Value)는 우리말로 '순유동자산'이며, 유동자산에서 기업 전체 부채를 뺀 금액이다. 기업의 자산은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으로 구분한다. 기업을 청산할 때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을 청산하고 부채를 갚으면 주주들이 가져갈 몫이 남는다. 유동자산에는 현금, 단기 금융자산, 매출채권, 재고 등이 있는데, 일부 재고를 제외한 유동자산은 실제 청산가치가 장부가와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투자전략 21 : NCAV 전략
레벨 : 초급 / 스타일 : 밸류
기대 CAGR : 20% 이상
매수 전략 : 아래 조건에 부합하는 주식 매수(20~30개, 기업 수가 부족할 경우 한 개 기업에 자산의 최대 5%만 투자)
- 유동자산 - 총부채 > 시가총액 ×1.5
- 세후이익 > 0
매도 전략 : 연 1회 리밸런싱
NCAV 전략만으로 한국에서는 분산된 주식 포트폴리오를 만들기가 어렵다. 그러나 다른 전략을 추구할 때 NCAV 주식들을 추가해 수익을 좀 더 개선하는 방법은 아주 좋다. 위의 기준을 좀 더 완화해 '유동자산 - 총부채 > 시가총액'의 조건을 만족하는 흑자 기업의 CAGR을 계산해보았다.
(1) NCAV 전략 : '유동자산 - 총부채 > 시가총액 × 1.5'인 흑자 기업에 투자
(2) 완화된 NCAV 전략 : '유동자산 - 총부채 > 시가총액'인 흑자 기업에 투자
완화된 NCAV 전략의 2002.7 ~ 2016.6월 기간 중 CAGR은 25.60%였다. 50%라는 안전마진이 없어도 NCAV 전략은 상당히 수익이 높았다. 중요한 것은, 2007년을 제외한 모든 해에 투자할 종목이 최소 15개는 나왔다는 점이다.
투자전략 22 : 소형주 + 저PBR 전략
레벨 : 초, 중급 / 스타일 : 밸류
기대 CAGR : 20% 이상
매수 전략 :
- 소형주(시가총액 하위 20% 주식)만 매수
- PBR이 가장 낮은 주식 20~30개 매수
- 단, PBR < 0.2 주식은 제외
매도 전략 : 연 1회 리밸런싱
* PCR(Price Cash Flow Ratio, 주가현금흐름배수)
PCR = (시가총액)/(영업현금흐름) 또는 (주가)/(주당영업현금흐름)
특정 기업이 얻은 영업현금흐름 1원을 증권시장이 얼마의 가격으로 평가하고 있는지 나타내는 수치다. 투자자는 이를 척도로 서로 다른 주식의 상대적 가격을 파악할 수 있다. PER과 매우 비슷한 지표인데, 순이익은 회계 조작 가능성이 높다. 투자자들이 기업의 순이익을 주로 보기 때문에 기업들은 순이익을 높이려고 애를 쓴다. 따라서 이보다는 조작이 덜 되는 영업이익이나 영업현금흐름을 보는 투자자들이 많다.
PCR도 PER과 마찬가지로 낮을수록 저평가된 기업이다. 기본적으로 PCR이 높으면(낮으면) 당장 벌어들이는 현금은 적지만(많지만) 미래 수익 전망이 높아서(낮아서) 시장의 기대가 높다고(낮다고) 해석하면 된다.
저 PBR 효과가 먹히지 않는 시장이 딱 한 군데 있다. 미국 대형주 시장이다. 미국 시장에서는 단순 전략의 알파가 빨리 사라진다. 정 투자하고 싶으면 S&P 500 ETF 등 수수료가 적은 주가지수 상품을 추천한다.
PBR이 4가 넘어가면 절대 사지 마시라.
투자전략 23 : 파마 + LSV 콤보 전략
레벨 : 중급 / 스타일 : 소형 밸류
기대 CAGR : 25% 이상
매수 전략 :
- 한국에서 시가총액이 가장 작은 500개 주식을 PER, PBR, PCR별로 순위 매김
- 세 개 지표의 순위를 더해서 통합 순위 작성
- 통합 순위가 높은 주식 50개 매수
매도 전략 : 연 1회 리밸런싱
* 계량투자의 핵심
1. 우수지표로 추정되는 지표 발굴
2. 다양한 백테스트를 통해 우수함을 증명(구간, 증시 변경 등)
3. 우수 지표별 순위를 매김
4. 우수 지표 여러 개의 순위를 더한 통합 순위를 계산
5. 통합 순위가 높은 주식을 매수
* PSR(Price Selling Ratio, 주가매출액배수)
PSR = (시가총액)/(매출액)
PER과 비슷하게 기업의 저평가 정도를 측정하는 지표다. PER을 따지는 투자자들은 기업의 순이익을 중요시하므로 기업들이 순이익을 조작하기 위해 많은 애를 쓴다. 그러나 매출액은 조작하기 어렵기 때문에 PSR을 선호하는 투자자도 많다.
PSR도 PER과 같이 낮을수록 저평가된 기업이다. 기본적으로 PSR이 높으면(낮으면) 현 매출은 적지만(많지만) 미래 수익 전망이 높아서(낮아서) 시장의 기대가 높다고(낮다고) 해석하면 된다.
* 알파를 만드는 방법
(1) 우수 지표로 추정되는 지표를 발굴한다.
(2) 다양한 백테스트를 통해 우수함을 증명한다.(구간, 증시 변경 등)
(3) 우수 지표별 순위를 매긴다.
(4) 우수 지표 여러 개의 순위를 더한 통합 순위를 계산한다.
(5) 통합 순위가 높은 주식을 매수한다.
(6) 마지막으로, 돈을 번다!
투자전략 24 : 강환국 슈퍼 가치 전략
레벨 : 중급 / 스타일: 소형 밸류
기대 CAGR : 25% 이상
매수 전략 :
- 한국 시가총액 하위 20% 주식을 대상으로 PBR, PCR, PER, PSR 각각 순위를 매김
- 네 개 지표의 순위를 더해 통합 순위 작성
- 통합 순위가 높은 종목 50개 매수
매도전략 : 연 1회 리밸런싱
부채가 너무 많은 주식, 적자가 나는 주식, 작년에 흑자가 났는데 그 전에는 몇 년 연속 적자가 난 주식, 내가 투자하면 늘 망하는 산업에 속한 주식, 거래량이 너무 적어서 금액을 사기 너무 어려운 주식. 따라서 처음부터 50개 정도의 종목을 뽑은 후 나와 정말 안 맞는 종목을 무시하고, 그중 20~30개를 고르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 ROE(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
ROE = (순이익)/(자기자본)
투입한 자기자본이 얼마만큼의 순이익을 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우량주를 측정하는 데 이보다 더 좋은 지표가 있을까? 워런 버핏도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지표다.
* GP/A
GP = 매출액 - 매출원가 = 매출총이익 A = 총자산
GP/A = (매출총이익)/(총자산)
투자전략 25 : 오리지널 및 업그레이드 마법공식
레벨 : 초, 중급 / 스타일 : 밸류 + 퀄리티
기대 CAGR : 10~15%(오리지널 마법공식), 15~20%(업그레이드 마법공식)
매수 전략 1 :
- 오리지널 마법공식
EV/EBIT와 ROC의 순위를 각각 매기고 더해서 통합 순위를 만든 다음, 통합 순위가 높은 20~30종목 매수
매수 전략 2 :
- 업그레이드 마법공식(그레이 + 칼라일)
EV/EBIT와 GP/A의 순위를 각각 매기고 더해서 통합 순위를 만든 다음, 통합 순위가 높은 20~30종목 매수
매도 전략 : 연 1회 리밸런싱
도대체 EB/EBIT와 ROC가 무엇이기래, 두 지표를 합치면 이런 폭발적인 수익이 나오는 걸까? EV/EBIT는 밸류 지표다. 특히 M&A할 때 많이 쓰이는 지표인데, '몇 년 만에 내가 투자한 비용을 회수할 수 있는가?'를 측정하는 지표라고 보면 이해가 쉽다. 우리가 잘 아는 PER을 약간 변형했다고 보면 된다.
* EV/EBIT, EV/EBITDA
EV(Enterprise Value)는 실제로 얼마를 투입하면 기업을 완전히 지배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다. 그렇다고 시가총액과 똑같은 개념은 아니다. 시가총액을 투입해 주식 100%를 사면 모든 주식을 소유하는 것은 맞다. 그런데 기업 부채를 전부 갚아야 진정한 오너가 될 수 있다. 기업에는 영업에 당장 필요 없는 현금과, 영업에 필요 없는 비영업자산(특히 주식, 부동산 등)이 있는 것이 보통이다. 현금은 당장 매수자 보유가 되고, 비영업자산을 팔아 현금화해도 기업 운영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이를 공식화하면 다음과 같다.
EV = 시가총액 + 부채 - 현금 - 비영업자산
예를 들어 시가총액 100억, 부채 50억인 A사가 현금 20억, 영업에 필요 없는 상장주식 20억을 보유했다고 하자. 실제로 이 기업을 통째로 지배하기 위해 필요한 금액은 100+50-20-20 = 110억 원이다. EV = 110억 원이다.
EBIT(Earnings Before Interest and Taxes)는 우리말로 영업이익이고, 매출액에서 매출원가와 판매비 및 관리비를 빼면 된다. A사의 영업이익이 20억이라고 치면 EV/EBIT는 110/20 = 5.5다. 20억을 벌어들이는 회사를 110억 투자해 샀다는 말이다. 바꿔 말해 투자자는 영업이익이 변하지 않을 경우 5.5년 만에 투자 금액을 회수 할 수 있다.
EV/EBITDA는 EV/EBIT의 동생 격으로 거의 비슷한 지표다. EBITDA(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는 영업이익(EBIT)에 감가상각비와 감모상각비를 더한 것이다. 감모상각비는 무형자산의 감가상각을 말한다.
예를 들어 A사의 영업이익은 20억 원인데, 감가상각비가 5억원, 감모상각비가 5억 원이라고 치면,EV/EBITDA는 110(20+5+5) = 3.67이다. 투자자는 EBITDA가 변하지 않을 경우 3.67년 만에 투자 금액을 회수할 수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EV/EBIT, EV/EBITDA
EV/EBIT와 EV/EBITDA의 장점은 PER과 다르게 부채비율이 상이한 기업들을 비교하기 쉽다는 점이다. 기업 자기자본뿐 아니라 부채까지 모두 인수한다고 가정하기 때문이다. 금융 지식이 있는 사람들은 EV/EBIT나 EV/EBITDA를 PER보다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 ROC(Return on Capital, 자기자본이익률)
ROC = (EBIT(영업이익)/(투자자본)
ROC는 퀄리티 지표로서, 투자한 자본 대비 어느 정도의 수익을 냈는지 측정하는 지표다. 투자자본 = 고정자산 + 유동자산 - 유동부채다. ROC는 순이익을 총자산으로 나눈 ROA와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투자전략 26 : 신마법공식 1.0(저PBR + 고GP/A)
레벨 : 초급 / 스타일 : 밸류 + 퀄리티
기대 CAGR : 약 15~20%
매수 전략 :
- 모든 주식의 PBR, GP/A 순위 계산
- 2개 순위를 더한 통합 순위가 가장 높은 종목 30개 매수
매도 전략 : 연 1회 리밸런싱
투자전략 27 : 신마법공식 2.0(저PBR + 고GP/A + 소형주)
레벨 : 초, 중급 / 스타일 : 밸류 + 퀄리티 + 소형주
기대 CAGR : 20% 이상
매수 전략 :
- 모든 주식의 PBR, GP/A 순위 계산
- 2개 순위를 더한 통합 순위가 가장 높은 종목 30개 매수
- 소형주(시가총액 하위 20%) 기업만 매수
매도 전략 : 연 1회 리밸런싱
투자 전략 28 : 오리지널 F-스코어
레벨 : 중급 / 스타일 : 퀄리티
기대 CAGR : 20% 이상
매수 전략 :
- PBR 최저 20% 기업에만 투자
- F-스코어 9개 요소를 검토해 맞으면 1점, 틀리면 0점을 매긴후, 점수가 높은 20~30개 기업 매수
매도 전략 : 연 1회 리밸런싱
투자전략 29 : 신F-스코어 + 저PBR
레벨 : 왕초보 / 스타일 : 퀄리티
기대 CAGR : 20% 이상
매수 전략 :
(1) PBR 최저 20% 기업에만 투자
(2) 아래 3개 요소를 분석해서, 맞으면 1점, 틀리면 0점을 배분
- 수익이 0 이상
- 영업현금흐름이 0 이상
- 전년 신규 주식 발행 없음
(3) 점수를 모두 합치면 최저 0점, 최고 3점이 나온다. 신F-스코어가 높은 20~30종목 매수
매도 전략: 연 1회 리밸런싱
투자전략 30 : 강환국 슈퍼 퀄리티 전략 1.0
레벨 : 초, 중급 / 스타일 : 퀄리티
기대 CAGR : 약 20% 이상
매수 전략 :
- 신F-스코어 3점 종목만 매수
- 여기에 GP/A 순위를 부여, 순위 높은 20~30종목을 매수
매도 전략 : 연 1회 리밸런싱
투자전략 31 : 강환국 슈퍼 퀄리티 전략 2.0
레벨 : 초, 중급 / 스타일 : 퀄리티
기대 CAGR : 20% 이상
매수 전략 : 아래 조건을 만족하는 20~30종목 매수
- 신F-스코어 3점 종목만 매수
- 여기에 GP/A 순위를 부여, 순위 높은 종목을 매수
- 단, 소형주(시가총액 최저 20%)만 매수
매도 전략 : 연 1회 리밸런싱
투자전략 32 : 한국 대형주 모멘텀 전략
레벨 : 초급 / 스타일 : 모멘텀
기대 CAGR : 10~15%
매수 전략: 대형주(시가총액 최고 200위) 중 최근 12개월 수익률이 가장 높은 40종목에 투자
매도 전략 : 연 1회 또는 분기 1회 리밸런싱
투자전략 33 : 대형주 밸류 + 모멘텀 전략
레벨 : 중, 고급 / 스타일 : 밸류 + 모멘텀
기대 CAGR : 15~20%
매수 전략 :
- 국내 시가총액 상위 200개 종목 중 밸류 콤보가 가장 높은 75개 발굴
- 밸류 콤보 : PBR, PCR, PER, PSR, EV/EBITDA, 배당수익률의 통합 순위 중 12개월 과거 수익이 가장 높은 25종목 매수
매도 전략 : 연 1회 리밸런싱
투자전략 34 : 대형주 '짬뽕' 전략
레벨 : 고급 / 스타일 : 밸류 + 퀄리티 + 모멘텀
기대 CAGR : 15~20%
매수 전략 : 아래 조건을 충족하는 종목 찾기
- 순이익, 자본, 영업현금흐름, EBITDA, 배당 > 0 및 증자 없는 기업만 사용
- 퀄리티 순위 계산(GP/A)
- 밸류 콤보 순위 계산(PER+PBR+PCR+PSR+EV/EBITDA+배당수익률)
- 모멘텀 순위 계산(12개월 과거 수익률 순위)
- 순위 비중 : 밸류 콤보 33%, 퀄리티 콤보 33%, 모멘텀 33%
- 통합 순위가 가장 높은 주식 매수
매도 전략 : 연 1회 리밸런싱
투자전략 35 : 슈퍼 밸류 모멘텀 전략 1.0
레벨 : 고급 / 스타일 : 밸류 + 모멘텀
기대 CAGR : 25% 이상
매수 전략 : 아래 조건을 충족하는 종목 찾기
- 소형주(시가총액 최하 20%) 주식에만 투자
- PBR, PSR, PER, GP/A의 각 순위를 계산
- 4개 지표의 통합 순위가 가장 높은 50개 종목 매수
매도 전략 :
- 50종목 중 12개월 과거 수익이 0 이상인 종목만 보유
- 50종목 중 12개월 과거 수익이 0 이하인 종목은 현금화, 현금을 과거 수익 0 이상인 종목에 재투자
- 12개월 과거 수익이 0 이상인 종목이 4분의 1 이하이면 전종목 매도, 현금 보유
- 월 1회 리밸런싱
투자전략 36 : 슈퍼 밸류 모멘텀 전략 2.0
레벨 : 고급 / 스타이 : 밸류 + 모멘텀
기대 CAGR : 20% 이상
매수 전략 : 아래 조건을 충족하는 종목 찾기
- 소형주(시가총액 최하 20%) 주식에만 투자
- PBR,PSR, PER, GP/A의 각 순위를 계산
- 4개 지표의 통합 순위가 가장 높은 50개 종목 매수
매도 전략 :
- 50종목 중 12개월 과거 수익이 0 이상인 종목만 보유
- 50종목 중 12개월 과거 수익이 0 이하인 종목은 현금화, 현금은 12개월 과거 수익이 0 이상으로 올라갈 때까지 보유
- 12개월 과거 수익이 0 이상인 종목이 4분의 1 이하이면 전종목 매도, 현금 보유
- 월 1회 리밸런싱
투자전략 37 : 슈퍼스타 K
레벨 : 고급 / 스타일 : 밸류 + 모멘텀
기대 CAGR : 25% 이상
매수 전략 : 아래 조건을 충족하는 종목 찾기
- 유동비율이 100% 이상인 종목만 포함
- PBR, PSR, PER, PCR의 각 순위를 계산
- 4개 지표의 통합 순위가 가장 높은 30종목 매수
- 소형주(시가총액 하위 20%)만 매수
- 개별 종목 비중을 '평균 모멘텀 스코어(방어형 투자전략 참조)'로 결정!
매도 전략 : 월 1회 리밸런싱
< 핵심 포인트와 주요 시사점 >
* systrader79의 투자전략
1. 자산의 상당 부분을 늘 현금, 단기 국고채로 보유
2.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군을 매수, 특히 주식, 채권, 현금을 활용
3. 주식 비중은 평균 모멘텀 스코어로 조절
4. 변동성을 액티브하게 조정
5. 주기적으로 리밸런싱 실시
* 책의 핵심 - CAGR이 높은 전략을 개발하는 방법
1. CAGR이 주가지수보다 높은 우수한 개별 지표 찾기
2. 우수한 개별 지표 몇 개를 합친 콤보 지표 만들기
3. 20~30종목 분산투자 및 주기적 리밸런싱
"깊이 고민해 자신에게 맞는 투자전략 1~3개를 선택한 후 죽을 때까지 그 전략을 믿고 따르면 부자가 된다."
증권거래업소 웹사이트 - www.krx.co.kr
퀀트킹의 네이버 카페 주소 - cafe.naver.com/quantking
한국거래소 ETF 비교 검색 - www.krx.co.kr - ETF/ETN/ELW - ETF - 상품 비교검색
Daniel Kahneman <생각을 위한 생각(Thinking, Fast and Slow>, Penguin, 2012
systrader79 의 블로그 - http://stock79.tistory.com
systrader의 카페 - http://cafe.naver.com/invest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