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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파나소닉은 지난달 말 일본 마쓰다 자동차와 원통형 배터리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지난해 6월부터 공급 협상을 진행했는데 최근에서야 타결됐다고 한다. 이에 앞서 파나소닉은 일본의 스바루 자동차와도 동일한 계약을 체결했다. 파나소닉, 마쓰다, 스바루 모두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파나소닉이 4680 원통형 배터리를 두 업체에 공급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경우 일본 최초로 4680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가 나오게 된다. 파나소닉은 4680 배터리셀 양산 예정 시기를 2025년 회계연도(2024년 4월 1일~2025년 3월 31일)의 상반기라고 밝힌 바 있다. 늦어도 올해 9월에는 4680 배터리를 양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정대로라면 LG에너지솔루션이 밝..
https://youtu.be/v_LZv0MJl2I?si=-izDXS5jHv14LsD2
(1부) 버핏이 한국인이었다면 금감원에 끌려갔을 겁니다 | 변영진 인디벤처스 대표 https://youtu.be/Evb7foL22u0?si=PBE0EeKaM3OcnU0l (2부) 빌라왕도 한 수 접는 투기꾼 젊은 버핏 https://youtu.be/qGH6SZrE1b8?si=Ksi257zVnMMVSv8W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는 올해 1월 신년사에서 "하이니켈(High Nickel) 기술을 보다 고도화시키고 미드니켈(Mid Nickel)과 리튬인산철(LFP)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기술 쿠데타'를 일으키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2월초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도 김순주 에코프로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검증된 하이니켈 단결정 양산 기술을 고전압 미드니켈에 확대 적용하고 연내 완성차 및 셀 제조사를 대상으로 신규 거래선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열린 '2024 인터배터리 어워즈'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이 개발한 '미드니켈 퓨어 NCM(니켈·코발트·망간)'에 올해 최고혁신상이 돌아갔다. 미드니켈 퓨어 NCM은 고전압에서 구동 가능한 미드니켈(NCM613) 소재로 만든 노트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