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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비중 높이는 네이버…알리·테무 협업 가능할까/ [초점] 美 자동차 배기가스 규정 완화...현대차·기아 등 '벌금 폭탄' 피했다/ “삼성전자
쇼핑 비중 높이는 네이버…알리·테무 협업 가능할까 커머스 매출 비중 4년새 18%→26% 껑충 광고수혜 기대 속 커머스 사업 타격 우려 경쟁업체 없는 '쇼핑 중개'가 돌파구 될까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알리익스프레스·테무 등의 중국 커머스 플랫폼들의 공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커머스 사업의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네이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광고 측면에서는 큰 수혜가 예상되지만 커머스 부문은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지난달 2일 실적발표 기업설명회에서 중국 커머스 공습에 대한 영향을 묻는 질문에 대해 “(중국 커머스 플랫폼은) 네이버쇼핑의 경쟁상대 일뿐 아니라 전략적 파트너로도 볼 부분이 있다”고 답했다. 다만 IT업계 일각에선 오픈 플랫폼인 네이버 쇼핑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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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21. 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