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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5, 마이크론 '1차 벤더' 선정…삼성 DS '주춤'/ [단독] 현대차그룹 5종, 美서 전기차 보조금 받는다...'새해 1일부터 개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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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5, 마이크론 '1차 벤더' 선정…삼성 DS '주춤'/ [단독] 현대차그룹 5종, 美서 전기차 보조금 받는다...'새해 1일부터 개시'

DDOL KONG 2025. 1. 3. 03:52

갤럭시S25, 마이크론 '1차 벤더' 선정…삼성 DS '주춤'

가격, 성능 문제로 MX-DS 갈등 골 깊어져…원가 부담 전가에 MX '발끈'

이처럼 갤럭시S25에 마이크론을 1차 공급사로 선정한 이유는 신제품 출시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삼성전자의 1b LPDDR5X의 수율(양품 비율) 및 발열 문제를 잡지 못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현재 갤럭시S25에 들어가는 모바일D램은 10나노 5세대 1b D램으로 통상 80% 이상의 수율을 확보해야 안정적인 양산이 가능하지만 현재 수율과 품질, 발열 등에서 기준치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지난해 1분기 말부터 샘플 입찰이 진행됐는데, 삼성전자 DS부서만 유일하게 성능 등의 문제로 샘플 납품 기간을 맞추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아무리 마이크론이 1차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하더라도 MX사업부가 삼성전자 제품을 50%이상 쓸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아직 삼성전자의 1b나노 제품이 수율과 성능이 나오지 않아 갤럭시S25 초도 물량에서는 마이크론 제품을 대거 넣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의 납품 물량이 7대 3 수준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6대 4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측된다.
최근 이같은 결정으로 인해 DS부문과 MX부문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MX 내부에서는 최근 DS가 중국 반도체 기업의 저가 공세에 밀려 1a 나노 제품을 저렴하게 내놓으면서 수익성이 악화되자 MX부문에 부품가격을 높게 책정해 이를 상쇄하려고 한다는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앞선 관계자는 "그나마 삼성전자가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 저사양 DDR5를 납품하면서 활로를 찾았지만 그마저도 이제는 어려워졌다"며 "마이크론은 2년 전부터 중국 인터넷안보심사판공실(CAC) 규제 여파로 이미 예방주사를 한 번 맞은 상황이라 삼성은 더욱 힘들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34327




[단독] 현대차그룹 5종, 美서 전기차 보조금 받는다...'새해 1일부터 개시'

1월 1일부터 현대차그룹 5종 포함
모델 구매자 최대 7500달러 받아
美 보조금, 사실상 처음 지급

2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미국 에너지부는 지난 1일자로 현대차 아이오닉 5, 아이오닉 9와 기아 EV6, EV9, 제네시스 GV70을 보조금 지급 대상에 포함했다. 현대차·기아 차종이 IRA 관련 보조금 지급 명단에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제네시스 GV70은 2023년 한 차례 지급 명단에 포함됐지만, 직접적인 지급은 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89971




테슬라 작년 4분기 차량인도 49만5천대…주가 5%대 하락(종합)

시장 전망치 하회…1년간 인도량 179만대 연간 기준 첫 감소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39250




미 신규 실업수당 청구 21만1천건…8개월 만에 최저(종합)

미 노동부는 지난주(12월 22∼28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1천건으로 한 주 전보다 9천건 감소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지난해 4월 하순 이후 8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2만5천건)도 밑돌았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2월 15∼21일 주간 184만4천건으로 직전 주보다 5만2천건 줄었다.
이는 9월 15∼21일 주간 이후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의 감소는 미국의 노동시장이 견조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연말 성탄 연휴가 포함된 기간이어서 주간 단위 지표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하 속도를 늦추겠다고 밝힌 가운데 월가에서는 추가 인하 폭과 시기를 가늠하기 위해 미국의 고용시장 동향에 주목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39239




中, 보잉 등 美군수기업 28곳에 이중용도물자 수출 금지

중국 상무부는 2일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 제너럴다이내믹스와 L3해리스, 보잉 방산우주보안(BDS·Boeing Defense, Space & Security), 록히드마틴, 레이시온 미사일·방산부문, 인터코스탈일렉트로닉스, 시스템스터디스&시뮬레이션 등 미국 소재 28개사를 수출 통제 리스트에 등재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39078




이창용, 최상목 비판 국무위원에 "고민 좀 하고 이야기 하라"(종합)

"책임 있는 분들이…노력해야 할 시점에 비난하면 되나, 답답"
"최 권한대행 어려운 결정으로 경제 안정 토대 마련"
1월 금통위 "어느 방향으로도 결정된 것 없다…데이터 보고 결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38635




연초부터 과자·치킨에 화장품까지 줄인상…"안 오른 게 없네"

제조사 원가 상승에 납품가 올라…대형마트·편의점 연쇄 인상
커피빈 초콜릿 음료 200원↑·푸라닭 치킨메뉴 최대 1천원 인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38330




[2025경제] 자동차 개별소득세 30% 한시 인하…관광 활성화

상반기 추가 소득분 20% 추가 소득공제…임금 인상 기업 인센티브 제공
비수도권 숙박쿠폰 100만장 배포…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범시행 검토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37729




[그래픽] 2025 주요 기관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37719



[그래픽] 2025 경제정책방향 주요 내용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38016




"테슬라 어쩌나"…전기차 보조금 한 푼도 못 받을지도 '발칵'

전기차 보조금 최대 580만원
기아 EV6 다 받는다
정부, 올해 70만원 줄여
주행거리 길수록 더 지급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77258




"이미 구글 뛰어넘었다" 자랑…中 기술, 이 정도일 줄은

중국, 이번엔 '양자 굴기'
22조원 더 쏟아붓는다
정부 '신품질생산력' 정책 집중
양자컴퓨팅 투자, 미국의 4배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77255




일론 머스크 우주 천하 깨지나…블루오리진 '도전장'

위성 배달 '지각변동'
베이조스 우주기업 블루오리진
대형 재사용 로켓 6일 발사
스페이스X 이후 두 번째 시도
성공시 세계 우주산업 새 국면

세계 최대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인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의 우주 기업 블루오리진이 ‘뉴글렌’ 발사체(로켓)로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세계 우주 시장을 장악한 스페이스X 천하에 균열을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일 과학계에 따르면 블루오리진은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재사용 발사체 뉴글렌의 7개 메인 엔진을 24초간 가동하는 데 성공했다. 실제 발사를 방불케 한 시험에서는 20t이 넘는 화물을 싣고 연료를 가득 채워 발사 전 상황을 똑같이 구현했다. 시험 후 미 연방항공청(FAA)이 발사 면허를 부여하면서 뉴글렌의 첫 비행을 위한 모든 준비가 끝났다. 재럿 존스 블루오리진 수석부사장은 “이번 시험은 우주산업에 기념비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글렌은 오는 6일 첫 발사를 시도한다.
스페이스X의 저궤도 통신용 ‘벌떼 위성’ 스타링크를 겨냥해 베이조스가 준비해 온 카이퍼 위성 프로젝트도 올해 1분기 개시될 전망이다. 베이조스는 뉴글렌을 통해 아마존의 지구 전역 배달 비즈니스를 우주로 확장할 계획이다. 아마존은 세계에서 가장 큰 민간 택배 회사다. 머스크가 스타십으로 달, 화성 등 태양계 행성에 사람을 이주시키면 베이조스는 이주민을 위한 화물 택배를 하겠다는 구상으로 알려졌다.
‘미니 스페이스X’로 평가받는 로켓랩도 2025년 재사용 발사체 ‘뉴트론’을 첫 시험 발사할 예정이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민간 달 탑재체 서비스(CLPS) 2호 기업으로 지난해 2월 달에 50여 년 만에 첫 발자국을 찍은 인튜이티브머신스도 올해 초 2차 발사를 준비하고 있다. 두 회사 모두 미 나스닥시장 상장 업체다. 우주 발사체 시장은 점점 커지는 추세다. 시장조사기관 포천비즈니스인사이트에 따르면 글로벌 발사체 시장 규모는 2022년 142억1000만달러에서 2030년 319억달러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77261




소니의 부활, 인텔의 몰락...운명을 바꾼 20년

소니, 엔터기업으로 변신할 동안 인텔은 PC용 반도체만 집착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80059




‘AI 끝판왕’ 만들어낼 양자컴퓨터, CES에 본격 등장

오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도 ‘양자 컴퓨팅’ 부문을 신설했다.
세계의 혁신 기술이 총집합하는 CES에서 양자 컴퓨터가 AI 못지않은 주인공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다. ‘꿈의 컴퓨터’라 불리며 먼 미래의 일로 여겨지던 양자 컴퓨터는 최근 기술 측면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다. 구글은 지난달 공개한 차세대 양자 칩 ‘윌로’가 현존 최강의 수퍼컴퓨터 ‘프런티어’로는 10의 24제곱 년이 걸리는 문제를 5분 만에 해결했다고 밝혔다.
양자 컴퓨터 발전이 AI 발전의 신기원을 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기존에 학습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계산과 추론을 하는 AI의 과도한 전력 소모는 풀어야 할 과제로 꼽힌다. 방대한 데이터를 동시에 분석하고 처리할 수 있는 양자 컴퓨팅을 활용하면 AI 학습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79920
 



한은 "환율 곧 안정될 것"

치솟고 있는 환율이 곧 안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민연금의 본격적 환(換) 헤지(위험 분산)와 헌법재판관 임명 등에 따른 정치 불확실성 완화가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윤경수 한국은행 국제국장은 2일 "국민연금 내부 결정에 따라 곧 국민연금에서 환 헤지 물량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부분이 환율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연금이 환 헤지를 한다는 것은 자체 판단에 따라 정해놓은 일정 기준보다 원/달러 환율 수준이 높을 경우, 보유한 해외자산의 일부를 선물환을 통해 매도한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국민연금이 1,400원 환율이 매우 높은 수준이라 앞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면, 해외자산의 일부를 1,400원에 미리 판다.
이후 달러가 1,300원으로 떨어지면 국민연금은 차익을 거둘 뿐 아니라, 달러 매도로 원/달러 환율을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84540




中기업 “우주-지상 레이저통신 첫 성공…스타링크 앞서”

중국 상업용 위성 회사가 100 Gbps(초당 기가비트)를 넘는 우주-지상 간 레이저 통신 실험에 성공했다.
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창광(長光)위성기술은 자체 개발한 차량 탑재 레이저 통신 지상 기지국이 자사 지린-1 위성 시리즈를 구성하는 117개 위성 중 하나와 지난주 초고속 이미지 데이터 전송률 100Gbps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100Gbps는 1초에 장편영화 10편을 전송할 수 있는 수준으로, 창광위성기술이 2023년 10월 세운 10 Gbps 기록보다 10배 빠른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81611




2025년 주목해야 할 7대 우주 임무 [우주로 간다]

1. 달 탐사 임무
작년 초 로봇 IM-1 미션으로 달 착륙에 성공했던 인튜이티브 머신스(Intuitive Machines)는 이르면올해 1월 IM-2 무인 달 탐사선을 팰컨9 로켓에 실어 달에 보낼 예정이다. 이 임무는 달 남극으로 가 달에서 물을 찾을 예정이다.
2. 스타십 시험 비행
3. 궤도 진입 중인 해븐-1
4. 주노의 종말
5. 강력한 새 우주 관측소 발사
6. 중국 톈원 2호 소행성 샘플 수집 임무
7. 인도 유인 우주비행 ‘가가니안’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358390




[단독] 韓, AI 인재 유출국 됐다… 日은 순유입국 유지

韓, 멕시코·이탈리아·튀르키예 등과 유출국으로 분류
日은 영국·미국·프랑스 등보다 앞서
“혁신적 비자 제도와 정책적 지원 시급”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44545




"전세계서 한국 대체불가"…냉랭한 국장서 반등 노리는 업종은?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36173




2035년 '경차값 휴머노이드' 나온다…핵심부품 국산화 서둘러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35672




BYD, 작년 전기차 176만대 팔았다…테슬라 턱밑까지 추격

전년보다 41% 늘어 '약진'
테슬라는 180만여대 전망

블룸버그는 비야디가 하이브리드 등을 합쳐 모두 425만 대를 팔았고 연간 매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관측했다. 글로벌 자동차 7위인 일본 혼다와 비슷한 수준이다. 다만 비야디의 판매량 급증은 중국 정부의 보조금 덕분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블룸버그는 전기차 보조금이 확대되면서 중국 내 판매량이 급증했지만 유럽 등 세계 시장에서는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추가 관세로 판매가 주춤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럼에도 올해 중국 전기차의 약진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에서 약 8500만 대의 전기차가 운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글로벌 판매량의 58%를 중국이 차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와 함께 전기차 수요 둔화와 리튬 등 배터리 금속의 공급과잉 속에서 2026년 말 배터리 평균 가격이 2023년 대비 절반 수준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차 제조 기업에는 유리한 환경이 펼쳐지는 셈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35120




[영상] 네이버웹툰, 본격 게임 개발로 향하는 이유는?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32042




中 CXMT DDR5, 삼성전자 동급제품보다 40% 커..."4~5년 전 기술 수준"

최근 중국 반도체 연구원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CXMT의 16Gb DDR5 메모리 다이 크기는 68.06㎟로, 삼성전자의 48.90㎟보다 약 40%나 크다. DRAM 칩의 크기는 제조 비용, 전력 효율, 성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CXMT는 기술 격차 때문에 현재 메모리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CXMT의 DDR5 메모리는 2021년 마이크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대량 생산한 초기 DDR5 제품과 유사한 수준이다. 즉, CXMT는 약 4~5년 전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 셈이다.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5/01/202501020747413158fbbec65dfb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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