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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LKONG
앞번에 둔촌주공 관련해서 오지랖으로 쓴 글이 너~~무 많은 조회수가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끽해야 몇천건 나오겠지.... 했는데, 보기좋게 빗나갔네요. 그만큼 둔촌주공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많고, 전국에 특히 서울경기쪽에 재건축을 앞두거나 진행중인 단지가 많다보니, 둔촌주공이 도화선이 되어 제 글이 엄청난 관심을 끈 것 같습니다. '재건축은 조또 모르는 일반인인데, 가진게 쓰러져가는 구축 하나밖에 없어서 미친듯이 싸우고 이사직까지 오게 되었음. 지금 글이 인기 끌면 이 이야기는 나중에 해드리겠음. ' 앞번 글에서 요렇게 써놓은 바람에 조회수 한 5천건 넘어가는 시점부터 후속편으로 시공사와 관련한 글을 좀 써야지... 했는데, 이게 너무 관심을 끌다보니 시공사들이 구라치고 사기(?)치는 이..
https://www2.deloitte.com/content/dam/Deloitte/kr/Documents/insights/deloitte-korea-review/21/DI-No.21_full-ver.pdf
https://youtu.be/Azz3jftZZCA
https://youtu.be/cky5OReMpGM https://youtu.be/V4nsSfmr7JE
- 너가 가고 있는 곳이 어딘지 모른다면, 도착하는 그곳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어 우리는 스스로 무얼 원하는지 묻는 걸 멈춰선 안 된다는 말이다. 늘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묻고 또 물어라. - 정말 묘한 일이지만 더 많은 돈을 벌어도, 심지어 엄청나게 많은 돈을 벌어도, 그게 꼭 부로 이어지지 않아요. 왜일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더 많이 벌 때 더 많이 쓰기 때문이에요. 수입은 조류 같고 지출은 배 같은 거예요. 조류가 차오르면 배도 따라 차오르죠. - 제 자신을 위해 일한다는 게 정확히 뭐죠? "당신이 번 돈을 당신한테 쓰듯, 당신 자신을 위해 일한 시간이요. 당신의 삶을 구축하기 위한 시간, 조이 당신 자신에게 투자한 시간이요." - 이렇게 평생 일하고도 종국에는 보여 줄 게 아무것도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