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주식투자

​

1장 판단력 부족한 투자자 99%가 빠지는 함정

- 정보의 홍수가 투자 실패를 부른다

- 잘못된 시작, 이거 사면 대박이래

- 묻지마 투자, 결과는 잔고 0원

- 차트에 의존하지 마라

- 주식에 족집게 과외는 없다

주식 투자로 수익이 났다고 그게 실력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거만에 빠지는 순간 내리막길을 간다는 것을 절대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또한 유료 카페에서 진행하는 단타 매매나 차트 위주의 매매도 옳지 않다는 것이다. 주변에 그렇게 투자한 사람들에게 수익이 났는지 물어보라. 100명이면 99명이 많은 손실이 났다고 대답을 할 것이다. 그 성공한 1명이 내가 될 거라고 생각하지 마라. 투자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어야 한다.

2장 딱 100시간 공부로 평생 가는 투자 판단력 키우기

- 잃지 않는 것이 핵심, 대박의 꿈은 버려라 : "주식 투자는 꾸준하게, 장기전으로"

- 책으로 경제경영 지식을 습득하라 : "꺼져가는 불씨, 책이 나를 살렸다"

- 매일 1시간 경제신문 읽는 습관을 키워라 : "아침에 신문 읽는 재미에 빠져라"

- 보물찾기로 투자 아이디어를 얻어라 : "내가 먹는 과자가 투자 수익으로 이어진다"

- 계산기와 친해져라 : "셈에 밝아야 한다. 셈을 못하면 기회를 놓친다"

- 투자 실패를 분석하라 : "투자의 논리를 이해하면 왜 실패했는지 알 수 있다"

우리가 사람을 평가할 때 그 사람의 실적이나 행동의 결과로 신뢰 여부를 결정짓는다. 기업도 똑같다. 기업의 실적이 좋고, 현금 보유량이 많고, 건실하게 사업 확장을 하면 주주들의 신뢰를 얻게 되고 주주들은 장기투자를 하게 된다. 그러면 주식을 파는 사람보다 사는 사람이 더 많아 지면서 주가는 자연스럽게 올라가게 된다.

< 투자의 논리 : 투자하기 전에 반드시 던져야 할 질문 >

· 싼가?(저평가)

· 꾸준히 수익이 나올 수 있는가?(수익성)

· 성장성이 있는가?(성장성)

· 경쟁 업체보다 더 뛰어난가?(시장 우위)

· 수요가 있는가?(선호)

· 회사 운영하는 대표가 현명한가?(리더십)

3장 교시: 주식 시장 판단력 키우기

- 기사를 통해 호재와 악재 판단하는 법 : "기사는 투자의 흐름을 알게 해준다"

- 공시를 통해 시장의 흐름 판단하는 법 : "공시를 모르면 투자 대응을 할 수 없다"

금융감독원에서 운영하는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와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금융 섹션(http://finance.naver.com/)내 전자공시

< 공시를 크게 6가지로 나눠 보면 >

1. 기업 경영에 대한 공시건(대표이사 변경, 신사업 진출, 사업 추가, 배당 등)

2. 기업 실적에 대한 공시건(분기 보고서, 반기 보고서, 사업 보고서 등)

3. 기업 증자에 관한 건(유상증자, CB, BW, 무상증자 등)

4. 기업 주식에 관한 건(자사주, 액면분할, 액면병합, 감자 등)

5. 기업 주가에 관한 건(조회공시요구, 거래정지 등)

6. 주가 수급에 관한 건(5% 공시, 지분 축소 공시, 지분 확대 공시)

- 정부 정책을 통해 시장의 흐름 판단하는 법 : "정부 정책 방향은 내 투자의 가장 큰 힌트다"

- 경제지표로 시장 판단하는 법 : "금리, 유가, 환율 내려간 게 좋은거야, 올라간 게 좋은 거야?"

금리는 투자의 기준을 잡아준다. 저금리일 때는 투자하기가 좋고, 금리가 점점 올라갈 때는 투자 보다는 현금화 전략으로 가는게 마음 편하다.

유가가 올라간다 -> 차를 끌고 다니지 않거나, 연료 인상으로 공장 가동이 줄어든다. -> 소비와 상품 공급량이 줄어든다 -> 기업들 실적의 악영향을 끼친다. -> 주가는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유가가 과하게 빠져도 문제가 된다. 산유국들이 추가적인 설비를 하지 않기 때문에 세계적인 경제 침체에 빠질 수도 있다. 유가는 과하게 올라도 문제이고, 과하제 빠져도 문제다. 제일 좋은 것은 적당한 가격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달러 대비 환율이 올라가면 달러강세, 내려가면 원화강세라고 한다.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원화강세가 장기적으로 유리하지만, 수출 쪽에서는 매출과 이익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원화강세를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특히나 우리나라는 주식 투자에서 외인의 비중이 30%이기 때문에, 환율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   환율이 올라간다 -> 현재 주식을 보유한 외국인이 1천100원에 1달러로 바꿀 수 있는 돈을 1천200원 주고 1달러를 바꿔야 하기 때문에 빨리 팔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 환차 손실을 피하기 위해서 외국인들이 팔기 시작한다 -> 주가가 하락한다.

- 시장의 흐름으로 투자 기업 판단하는 법 : "사람들이 돈 잃을 때가 바닥, 사람들이 돈 벌 때가 꼭지"

시장 분석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 있다. 바로 코스피 시가 총액 5위 안에 드는 기업들의 실적과 PER를 구해보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삼성전자', '한국전력', '현대차', 'SK하이닉스', '네이버', '아모레퍼시픽' 등 이렇게 거대 대기업의 실적과 PER를  구해보고, 실적이 나올 때마다 체크를 한다. 사실 5개만 합해도 우리나라 시장의 40%를 차지한다. 그렇기 때문에 실적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삼성전자' 실적은 꼭 확인해야 한다. '삼성전자'가 떨어지면 대부분 주가들도 같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결국 주가는 실적에 수렴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실적 확인은 습관처럼 해줘야 한다. 그래서 관심 기업에는 시가총액 상위 5개는 꼭 등록해서 주가 추이와 실적을 확인하면 좋다.

- 업황의 흐름으로 투자 기업 판단하는 법 : "업황의 흐름 파악은 투자 기간을 단축시켜 준다"

전기차 : 친환경 에너지 주목, 대체에너지: 태양광에너지나 풍력에너지나 수소에너지나 파도를 이용한 에너지 등, 스마트 기기 :  IT제품, 통신장비, 디스플레이, 반도체, 로봇, 항공우주, 게임, 여행, 레저(자전거, 등산 등), 바이오, 의약산업, 헬스케어, 실버산업, 패션, 식량자원, 사료(가축과 애완견), 농업

업황은 투자 심리가 많이 반영되어 있다. 가장 빠르게 파악하고 싶다면, 대형주들 위주로 흐름을 체크해보자. 정보가 부족하다면 애널리스트들이 쓰는 리포트들을 꾸준히 읽어보자.

4장 2교시: 투자 정보 판단력 키우기

- 시가 총액으로 기업 판단하기 : "시가총액은 기업의 힘을 판단하는 데 중요한 지표다"

시가총액은 '주가×주식 수'

< 우리나라 가치투자 고수들이 말하는 투자방법과 원칙 >

1. 최대주주의 지분이 40% 이상인 기업에 투자하라.

2. 전환사채, 신주인수부사채, 대규모 증자(유상증자) 등을 자주 하는 기업은 피해라.

3. 5%이상 지분 취득을 하면 그 기업은 급등 가능성이 있다.

4. 차트는 믿지 말라.(대신 거래량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평소 거래량보다 5배 이상이면 세력들 매집을 의심해봐야 한다)

5. 중소형주에 투자해라.(자산이 풍부하고, 현금이 많고, 부채가 적고, 장사 잘 하는 기업, 저평가된 기업을 투자하자.)

6. 소외된 주식을 사라.

7. 10년이든 그 회사가 문제가 없다면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8. 코스피 평균 PER을 활용하자.(8배 이상이면 고평가 8배 이하이면 저평가이다)

9. 선물 옵션 절대 하지 마라.

10. 매출액이 가장 먼저 증가한 기업에 투자하라.

11. 경기예측은 힘들기 때문에 기업분석에만 치중해라.

12. 투자모임에 적극 참여하고 공부하라.

13. 부동산과 현금이 많은 곳에 투자하라.(현금흐름표 중점적으로 봐라)

14. 개인 투자 종목을 3개 넘지 마라.

15. 금 가격이 낮아질 때 주식 투자를 하라.

16. 신용카드 사용액, 소형차 판매량 매일 체크하라.

- 기업공시 해석하는 법 : "기업 공시, 호재인지 악재인지 헷갈려요"

< 주가에 긍정적인 공시 > 

무상증자, 유상증자, 인수·합병 공시, 최대주주 또는 주요주주 매입, 단일판매, 공급계약 체결, 신규 사업, 유형자산취득결정, 자사주취득,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현금현물배당결정, 조기상환, 액면분할, 공개매수, 자사주소각, 자회사상장, 주식의 대량보유(매수), 기타주요경영사항(자율공시),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특허권취득, 최대주주변경,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 단기차입금감소결정

< 주가에 부정적인 공시 >

유상증자, 증자, 제3자배정, 자본잠식, 신주인수권발행, 신주인수권행사(BW신주인수권부사채), CB(전환사채권)발행, BW(신주인수권부사채)발행, 사모(은행, 금융투자자, 증권 등의 기관투자자들 상대로 자금 모집), 회사채발행, 무상감자, 최대주주 또는 주요주주 매도,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자사주처분, 액면병합, 분식회계, 부도, 기업회생절차, 투자주의종목, 거래정지, 횡령, 배임, 불성실공시, 상장폐지, 관리종목지정, 정리매매, 감사보고서지연, 주식의대량보유(매도), 전환가액조정, 불성실공시법인지정예고, 최대주주변경을수반하는주식담보제공계약체결, 거래처와의거래중단, 소액공모공시서류, 공매도, 대차거래

< 상황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는 공시 >

소송 등의 판결 결정

긍정 : 당 회사가 승소했을 경우 주가에 긍정적

부정 : 당 회사가 패소했을 경우 주가에 부정적

기타주요사항

긍정 : 신사업에 대한 진출, 기타사업 추가 등의 경우

부정 : 유상증자 등 증자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거나 무리하게 M&A를 했을 경우

최대주주 변경자

긍정 : 기존 최대주주보다 능력이 뛰어나고, 더 높은 우위에 있는 최대주주인 경우

부정 : 능력 부족, 더 낮은 우위에 주주인 경우

거래정지

긍정 : 기업 합병 공시나 기타주요사항 공시를 발표한 후인 경우

부정 : 회사의 불순의 행동이나 실적 악화 등으로 경영이 힘들어 진 경우

- 사업보고서로 우량 기업 판단하는 노하우 : "사업보고서에서 투자의 힌트를 찾아라"

- 실적기반 투자를 위한 재무제표 판단력 키우기 : "재무제표 이해하면 쉽다"

< 재무제표로 기업 선별하는 기준 >

1. 매출액이 증가하는 기업과 이익이 꾸준히 증가하는 기업을 선택하자.

2. 영업이익률이 최근 들어서 올라가는 기업을 선택하자.

3. ROE가 좋은 기업들을 선택하자.

4. 부채비율이 적은 기업들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자. 100% 미만이면 더 좋겠지만, 높아도 줄여 나가는 모습이 보인다면 긍정적이다.

5. 배당을 주는 기업이면 더 좋을 것 같다. 주주를 생각하는 기업이라고 생각한다.

- 손익계산서, 대차대조표, 현금흐름표 어떻게 판단할까 : "재무제표만 보고도 투자 판단을 할 수 있어야 한다"

- 영업이익률과 투자지표로 투자 기업 판단하기 : "영업이익률(OPM)은 기업의 현재 상황을 말한다"

- 기업의 실적 파악하기 : "실적은 빠르게 분석하고 정확하게 판단하자"

- 기업의 적정 주가 구하기 : "기업의 적정주가는 실적이 이끌고 자산가치가 뒷받침한다"

고 PER과 저 PER은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완성품(B2B기업) : 10 

완성 주력 1개:10, 완성 주력 2개: 11, 완성 다양화: 12

완성품(B2C기업) : 15 

주력 1개:15, 주력 2개: 17, 주력 다양화:20

부품주 : 6~7 

부품 주력 1개: 6, 부품 주력 2개: 7, 부품 다양화: 8~9

수주업 : 6 

수주 주력 1개: 6, 수주 주력 2개: 7, 수주 다양화: 8

< 고성장에 투자하고 저성장은 피하라! >

고성장, 고부가 가치 업종 PER

바이오: 30~50

- 파이프라인이 많은 곳이 더 높은 PER를 받는다.

- 라이선스에 대한 가치가 높은 곳이 더 높은 PER를 받는다.

제약: 10~30(평균20)

신약개발 및 연구 개발비중 높은 곳: 20~30, 제네릭 위주의 의약업체: 10~15

헬스케어: 20~40(평균30)

단일상품 위주: 20, 주력 2개~3개: 30, 상품 다양화: 40

게임: 10~25(평균 18)

단일게임 위주: 10, 주력게임 2개 이상: 15, 주력게임 다양화: 20, 신규게임 다양화, VR · AR 관련: 25

엔터: 15~25(평균20)

국내 위주: 15, 국내 + 해외 타겟: 25

저성장 업종 PER

제지: 7~8

현재 제지업종은 과점 형태이다.

철강: 5~10

철강 업종도 중국의 저가 공세에 많은 물량을 뺏겼다.

건설: 8~10

미분양에 대한 우려가 계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부동산 시장도 쉽지 않다.

자동차: 5~8

현대자동차의 시장점유율이 전 세계적으로 빠지고 있다.

조선: 7~10

2007년 최고점을 찍고, 현재 중국에게 많은 물량을 뺏겼다.

화학: 10~15

화학은 나쁘지 않지만, 중국과 경쟁을 하고 있다.

반도체: 6~15

현재 우리나라가 우월하지만, 중국이 많이 쫒아오고 있다.

의류: 10~15

경쟁 심화와 따뜻한 날씨 영향으로 성장을 못하고 있다.

은행: 5~10

저금리 시대라서 쉽지 않은 상황, 지방은행: 5, 시중은행: 10

PER는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언제든지 변한다. 계속적으로 시장의 흐름을 읽어야 하고, 공부를 꾸준히 해야 한다.

5장 3교시: 매수와 매도 타이밍 판단하기

- 공부를 통해 매매 타이밍 판단하기 : "매매가 쉬워지는 방법이 있다"

< 급락하고,조정중인 기업 저가매수할 때 체크리스트 >

1. 업황이 지속적으로 괜찮은가?

2. 매출과 영업이익률이 지속적으로 상승 가능한가?

3. 성장성의 그림이 나오는가?

4. 투자지표 상태가 괜찮은가?(PER, PBR, ROE 이 3개 지표는 반드시 체크)

5. 기술적으로 바닥을 잡았거나, 조정 위치인가?

6. 수급적인 부분은 이상 없는가? 오버행 이슈가 없는가?

7. 최근 주가 하락이 일회적인 이슈로 빠졌는가?

< 상승중인 기업 매도하기 위한 체크리스트 >

1. 단기적으로 과하게 오른 것은 아닌가?

2.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이 됐는가?

3. 다음 분기의 실적도 괜찮은가?

4. 투자지표 상태가 아직도 저평가인가?

5. 기술적으로 꼭지점 위치는 아닌가?

6. 수급이 지속적으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는가?

7. 최근 주가 상승이 테마나 모멘텀으로만 오른 건가?

- 진바닥, 반상회, 눌림목 기업 매수하기 : "최대한 저점에서 사보자"

진바닥 매수법 : 바닥 확인하고 안전하게 매수하자.

반상회 매수법 : 이평선들이 모아지면 기회이다.(20일선, 60일선, 120일선이 모아질 때 큰 시세 가능성)

눌림목 매수법 : 눌림목을 잘 보고 매수해야 한다.

< 분할매수 이렇게 해보자 >

· 1차 매수 - 총 매집 물량의 30%만 매수

· 2차 매수 - 하락 5%시, 총 매집 물량의 30% 추가 매수

· 3차 매수 - 하락 10%시, 총 매집 물량의 40% 마지막 추가 매수

- 꼭지, 고점, 고평가 기업 매도하기 : "매도는 신의 영역이다. 가장 어려운 판단이 매도이다"

< 분할매도 이렇게 해보자 >

· 1차 매수 - 총 매집 물량의 30%만 매도

· 2차 매수 - 상승 5%시, 총 매집 물량의 30% 추가 매도

· 3차 매수 - 상승 10%시, 총 매집 물량의 40% 마지막 추가 매도

  * 단, 어느 가격을 정해 놓고 주가가 하락하면 전량 매도로 대응

- 실적을 활용한 매수 · 매도하기 : "매매는 실적으로 시작해서 실적으로 끝을 맺는다"

- 모멘텀 투자를 위한 판단력 키우기 : "모멘텀 투자도 이유가 확실하다면 투자해도 좋다"

6장 4교시: 장기 투자를 위한 근육 키우기

- 기업의 주식담당자와 직접 통화하기 : "주식담당자와의 통화, 수익을 위해서라면 두려워 마라"

· 주식담당자 -> IR담당자

· 시장점유율 -> 마켓쉐어

· 영업이익 -> OP

· 영업이익률 -> OPM

· 순이익 -> NP

· 단가인하 -> CR

· 매출 크기 -> 매출 캐파CAPA

· 회사 예상 실적 -> 회사 가이던스Guidance

- 내가 고른 기업 직접 찾아가 탐방하기 : "기업 탐방을 통해 투자 방법의 신세계를 경험해보자"

- 스터디 모임에서 정보 교환하기 : "스터디 모임이 가장 큰 도움이 됐다"

- 공식 자료로 기업 판단력 키우기 : "주식 투자한다면 여기 사이트 정도는 알아두자"

  팍스넷 http://paxnet.moneta.co.kr/

  와이즈리포트 http://www.wisereport.co.kr/

  네이버 증권 시장지표 http://finance.naver.com/marketindex/

  가치투자연구소(네이버카페) http://cafe.naver.com/vilab

- 주식 투자 포트폴리오 운용하기 : "포트폴리오를 직접 운용해봐라"

- 나만의 투자 계획과 원칙 세우기 : "투자 계획과 투자 원칙은 멘탈을 지켜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