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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도 초고층으로…서부권 스카이라인 높아진다/ 65세이상 순자산 85% 늘때, 20대는 30%… “영끌 포기합니다”/ 본문

투자/부동산

노량진도 초고층으로…서부권 스카이라인 높아진다/ 65세이상 순자산 85% 늘때, 20대는 30%… “영끌 포기합니다”/

DDOL KONG 2024. 10. 26. 02:42

흑석이 끌어올린 동작구 집값…노량진 뉴타운으로 강남4구 굳히나

https://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4/10/25/2024102500824.html




노량진도 초고층으로…서부권 스카이라인 높아진다

최고층 올리는 노량진…2·6구역 이어 1구역도 45층
'한강변+하이엔드 브랜드'…'똘똘한 한 채' 선호 겨냥
"한강 조망 강점에 사업성 ↑…분담금 감내 가능해져"
마포·강서도 고층 정비사업 눈독…"공공사업은 편익 따져봐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867835




'4조' 서초 옛 정보사 터 복합개발…누가 어떻게 바꿀까

엠디엠, 2019년 정보사 부지 1.1조에 매입
연내 시공사 선정, 내년 상반기 착공 목표
"신한은행 지분 참여…본PF 성공 전망"
GBD와 떨어진 서리풀공원, 장점이자 단점?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30048




남는 게 없다…건설업계, 원가율 상승에 3분기도 '암울'

대형 상장건설사 6곳 중 4곳 영업익 감소 전망
공사비↑ 원가율 90% 훌쩍…부도 4년래 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331471




분양가 왜 치솟나 봤더니…3억 받고 시공비 올려준 재개발 조합장

1.2억 뇌물 준 대형건설사 임원
시공비 5300억∼7000억원 인상 요구
매달 1000만원 줄어든 이자 수입
재산피해 고스란히 조합원이 떠앉아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85256




“찐부자들은 돈쓰는 것도 다르네”...수십억 현금부자들이 꽂힌 한남동, 구석구석 이런 공간이

하나은행 VIP고객 대상
한남동 상권 투어 진행
부촌 배후 4개 상권 존재
“쇼핑 넘어선 문화공간”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84689




빌라는 주택수 빼준다더니…"전세대출 1억 당장 갚아라" 날벼락, 왜?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05276




수소 쓰고 난방비 뚝… 울산에 세계 첫 ‘탄소제로 아파트’

■ 울산, 시범도시 3곳 중 첫 준공
수소생산·이송·활용 체계 구축
북구 율동 위드유아파트에 적용
난방·가스비 70% 수준으로 절감
수소전지 열병합발전소도 조성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67583




전기차 불나면 물로 가둬버린다…국내 최초 수조식 주차장 생기는 이 아파트 [부동산360]

현대건설, 22일 신반포2차 조합에 사업제안서 전달
전기차 화재 피해 예방위해 수조식 차수시설 도입
단지에 2500병 분량의 와인 보관창고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79024




홍대 번화가에 공연장·게스트하우스 지으면 용적률 1.2배 준다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마포 디자인·출판 특정개발진흥지구
권장용도 지으면 용적률 완화 혜택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48331




"이걸 누가 타?"…이 철도, 몇년 후엔 '황금노선' 된다 [집코노미 집집폭폭]

서해선 홍성~서화성 구간 11월 개통
신안산선 지연으로 '반쪽짜리 불가피
'제2 중부내륙선'이란 비판도 있지만
전 구간 개통땐 서울 접근성 대폭 개선

홍성·내포신도시·서화성 부동산 '관심'
경부선과 KTX 직결때 홍산~용산 48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48707




65세이상 순자산 85% 늘때, 20대는 30%… “영끌 포기합니다”

[‘富의 사다리’ 잃어버린 청년 세대]
부동산 보유따라 자산 증가 큰 차이… “세대간 자산 양극화 확대될 것”
천정부지 집값, 영끌해도 감당못해
“청년들 부동산 통한 자산증식 포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9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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