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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In] 은퇴후 일해 돈벌었다고 '싹둑'…국민연금 감액수급자 매년 증가/ [단독] 아들에게 회사 물려주려다…'현금 1200억' 들고 한국 본문
[이슈 In] 은퇴후 일해 돈벌었다고 '싹둑'…국민연금 감액수급자 매년 증가/ [단독] 아들에게 회사 물려주려다…'현금 1200억' 들고 한국
DDOL KONG 2024. 10. 22. 03:35책의 귀환에 대한 몇가지 생각[EDITOR's LETTER]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81051
스웨덴 대학 “디지털화면, 독해력 36% 부정영향...2년 날아가”
카롤린스카 왕립 의과대학, 학교 디지털화 추진 국가교육청에 경고장...“40%가 ‘딴짓’”
https://www.educh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74
[이슈 In] 은퇴후 일해 돈벌었다고 '싹둑'…국민연금 감액수급자 매년 증가
정부, 노후소득 보장 위해 제도 폐지 방안 추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995188
"2000만원으로 年 2억 번다"…요즘 뜨는 '평생 직업'
불황에도 점포 더 늘었다
녹슬지 않는 철물점
1인가구 늘며 생활공구 수요 '쑥'…매년 창업 증가세
점포당 평균 매출 2억 육박
초기 창업비용 2천만~3천만원
존속기간도 다른 업종의 2배
재고관리 편리…투잡까지 가능
경기 영향 덜 받고 꾸준한 수입
50대 이상 중장년층 창업 늘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47048
[단독] 아들에게 회사 물려주려다…'현금 1200억' 들고 한국 탈출
상속세 공포…싱가포르 이민 두 배로
상속세율 최대 60%…부자들 脫한국 러시
싱가포르, 상속·증여·배당소득세 등 없어
"양질의 세원 감소…국가 경제 장기 악영향"
수천억원대 자산을 보유한 국내 한 블록체인 투자사 공동대표 A씨는 지난해 싱가포르로 이민을 떠났다. 국내에서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던 70대 B씨는 코로나19 직전 가족과 함께 싱가포르행을 택했다. 두 자산가의 공통점은 한국의 ‘무서운 세금’을 피해 싱가포르 국적을 취득한 것이다.
지난해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싱가포르로 이민 간 1000억원 이상 자산가가 역대 최대에 달한 것으로 추산된다. 한국의 상속·증여세 폭탄이 거액 자산가들의 한국 엑소더스를 가속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