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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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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DDOL KONG 2017. 10. 7. 05:06

- "나는 이곳이 좋아, 편해. 다른 곳은 몰라. 다른 곳은 위험해."

  "난 이제 너무 늙었어. 길을 잃고 헤매는 멍청이가 되고 싶지 않아. 너는 어때?"

- "우리 주위의 환경은 시시각각 변하고 있는데, 우리는 항상 그대로 있길 원하지. 이번에도 그랬던 것 같아. 그게 삶이 아닐까? 봐, 인생은 변하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있잖아. 우리도 그렇게 해야 돼."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왜 좀더 일찍 자리를 박차고 나서지 못했는가?'

- 모든 안락에는 대가가 따르기 마련인 것이다.

- '치즈는 부지런한 자에게 주어지는 선물인 거야.'

- 사람들은 흔히 변화가 우리에게 낯설다는 이유로 변화 자체를 거부한다. 또 변화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위험하다는 핑계를 대며 마지막 순간까지도 수용하려 들지 않는다. 그러나 생각이 바뀌면 행동도 바뀌게 되고 이 모든 것은 생각하기에 달려있다.

- 행복에 대한 권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지만, 그것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적어도 변화하려는 노력의 여지가 없는 한......

- <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 >

    변화는 항상 일어나고 있다.

    변화는 치즈를 계속 옮겨놓는다

    변화를 예상하라.

    치즈가 오래된 것인지 자주 냄새를 맡아 보라.

    변화에 신속히 적응하라.

    사라져버린 치즈에 대한 미련을 빨리 버릴수록, 새 치즈를 보다 빨리 발견할 수 있다.

    자신도 변해야 한다.

    치즈와 함께 움직여라.

    변화를 즐기라.

    모험에서 흘러나오는 향기와 새 치즈의 맛을 즐겨라.

    신속히 변화를 준비하고 그 변화를 즐기라.

    변화는 치즈를 계속 옮겨놓는다.

- 치즈를 따라 움직여라. 그리고 맛있게 먹어라.

- 변하지 않아야 할 것도 있다고 생각해. 예를 들면 가치관 같은 거지. 자신의 생각은 배제하고 새 치즈만 찾아다닌다면, 자신의 자아는 어떻게 될 것 같아?

- 다가올 미래에 대해 변화의 촉수를 세우지 않으면, 우리는 영원히 '썩은 치즈'의 망령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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