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DDOLKONG

'진짜 중고차 혁명'···현대차·기아 10월 판매에 시장 '들썩'/ 한정된 차종, 부족한 충전 인프라에 발목… 올해 글로벌 수소차 시장 역성장 본문

투자

'진짜 중고차 혁명'···현대차·기아 10월 판매에 시장 '들썩'/ 한정된 차종, 부족한 충전 인프라에 발목… 올해 글로벌 수소차 시장 역성장

DDOL KONG 2023. 10. 17. 15:52

규제 해제 후 본격 사업화···업계 반발에 점유율 제한
소비자 신뢰↑···큰 돈 못 벌어도 부가가치 창출 기대
전문가 잇단 긍정 평가···"권고안 이행 감시해야" 지적도


https://www.newsway.co.kr/news/view?ud=2023101617292550366

'진짜 중고차 혁명'···현대차·기아 10월 판매에 시장 '들썩' - 뉴스웨이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중고차 시장에 뛰어들면서 국내 중고차 시장의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기존 중고차 시장에 대한 불신이 높았던 소비자들은 현대차‧기아의 인증 중고차 판매를 반기

www.newsway.co.kr








한정된 차종, 부족한 충전 인프라에 발목… 올해 글로벌 수소차 시장 역성장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955516?type=main

한정된 차종, 부족한 충전 인프라에 발목… 올해 글로벌 수소차 시장 역성장

올해 세계 각 나라에 등록된 수소연료전지차 총 판매량이 전년대비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에너지시장 조사업체 SNE러시치에 따르면 올 들어 8월까지 글로벌 수소차 판매량은 전년(1만2653

n.news.naver.com

올해 세계 각 나라에 등록된 수소연료전지차 총 판매량이 전년대비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에너지시장 조사업체 SNE러시치에 따르면 올 들어 8월까지 글로벌 수소차 판매량은 전년(1만2653대)대비 15.5% 떨어진 1만692대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현대자동차는 넥쏘(NEXO)와 일렉시티(ELEC CITY)를 합쳐 4017대 판매하며 전년7407대) 대비 45.8% 뒷걸음질 쳤다.

현대차는 수소차 판매량이 떨어졌지만 시장 점유율은 37.6%로 수소차 시장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현대차에 밀려 부진했던 토요타는 미라이(Mirai)의 판매량이 지난 5월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나타내며 30.6%의 시장 점유율로 2위 자리를 지켰다. 두 회사의 시장 점유율 차이는 7.0%포인트 차로 좁혀졌다.

국가·지역별로 살펴보면 한국은 현대차 넥쏘의 판매량 감소 여파로 전년대비 42.8% 감소했지만 34.8%의 시장 점유율로 수소차 시장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중국은 수소 상용차를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며 31.8%의 점유율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은 최근 판매량 호조를 보이는 토요타 미라이가 가장 많이 팔리는 국가로 중국과 함께 성장세를 보이며 24.7%이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유럽 5.8% ▲일본 2.5% ▲기타 0.2%의 점유율을 나타냈다.

SNE 리서치는 "글로벌 수소차시장이 연이어 전년대비 역성장을 보인 이유는 한정된 차종, 수소충전 인프라 부족, 수소 충전 비용 상승 등의 여파가 컸다"고 분석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