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575019?sid=101
사채의 덫, “나체 사진을…” [창+]
#1. 자영업자 쓰러지다 텅 빈 점포 앞을 거니는 한 사람. 불과 지난해까지만 해도 김 씨는 이 가게를 운영했지만, 지금은 폐업했습니다. 원래 김 씨는 10년 넘게 서울의 한 대학가에서 옷가게 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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