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시세가 나오는 사례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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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시세가 나오는 사례 연구

주관적 판단이 있으므로 
(개별)사례는 (개별)사례일뿐 스스로 더 연구하세요

1.M&A 이슈...
대부분 작전주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할지 모르겠으면 초보자는 역시 진입금지입니다...
세력들 설거지당 당하지 말고 그냥 그러러니 하세요...
파티가 언제 끝날지는 지나봐야 알수 있고...
파티가 시작되기전에는 세력들은 이미 매집이 끝난경우이겠죠
다만, 정말 우량한 회사를 인수하여 새로운 사업으로 시너지를 내는 경우라면
중장기 관점에서 매수후 홀딩하면 좋은 기회를 내기도 합니다...이런 경우를 찾고 찾아야 겠습니다.
인수되는 회사도 좋은 회사이고
변경되는 최대주주가 어떤 회사?주체?인지 살펴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2.지분 경쟁 이슈...
역시 작전성이 다소 있는 듯 합니다...
특히 스몰캡에서 지분 경쟁으로 장내 지분 매수 공시가 나오면 주가 변동성이 극심해 집니다.
역시 초보는 진입 금지입니다...

3.낙수 효과
3-1.정책 변화(정치적 요인)에 따른 낙수 효과
정권이 변경될때마다 크게 중요한 정책이라면 관련주들이 이미 움직이는 경우를 가끔 봅니다.
특히 에너지 섹터에 관해서는 다음 정권에서 큰 변화요인이 있다고 본다면 항상 최우선 관심으로 봅니다.
3-2.대기업의 투자환경 변화에 따른 낙수 효과
당연하지만 수직 계열화된 제조업 생태계라면 큰 대기업에 납품하는것만으로 크게 성장할 요인이 생깁니다
다만, 지나치게 의존하면 납품처다변화가 좀 필요하게 됩니다.

4.설비 투자, 증설 붐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섹터에서 꾸준히 증설을 발표하는 기업들이 다수라면 
역시 이런 증설은 악재라기 보다는 호재로 보고 조정시 매수를 고려해 보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5.해외 진출, 시장 다변화
역시 대시세의 꽃은 국내 시장을 넘어서 해외 시장에서 큰 성장이라고 봅니다.

내수의 한계를 넘어서 큰 도약한 기업들의 대다수가 해외에서도 성공하는 모델인듯 합니다...

6.대규모 구조조정후 수요의 확산
아무도 관심없는 섹터라면 주가도 무진장 빠진 경우가 많은데...
드라마틱하게 수요가 개선되고 P까지 급등하게 되면 놀라운 상승세가 나오기도 합니다.

7.신사업과 신시장
역시 성장주라면 신사업과 신시장에서 탁월한 아이템과 고성장시장에서 
그러나 실적없이 급격하고 어머어마한 주가 상승은 그후에 급격한 조정도 나올수 있으므로
항상 경계하면서?, 확인 하면서? 접근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