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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불닭신화' 삼양식품, 창사 이래 최대 M&A 나섰다…지앤에프 인수 [시그널]/ 결국 바닷속에 넣어야 하나… 지구촌 모두 고심 중인 데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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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불닭신화' 삼양식품, 창사 이래 최대 M&A 나섰다…지앤에프 인수 [시그널]/ 결국 바닷속에 넣어야 하나… 지구촌 모두 고심 중인 데이

DDOL KONG 2025. 7. 12. 02:01

[단독]'불닭신화' 삼양식품, 창사 이래 최대 M&A 나섰다…지앤에프 인수 [시그널]

소스 생산 내재화···종합 식품기업 도약
"공급망 안정화 기여···주가 상승 기대"

삼양식품이 국내 소스 전문 업체 지앤에프를 인수한 배경은 불닭볶음면 등 자사 라면 제품에 들어가는 소스를 직접 생산하려는 전략에서 비롯됐다. 스프 제조의 내재화를 통해 품질과 공급 안정성을 강화하고 원가 절감 효과까지 동시에 노릴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삼양식품은 그동안 제품 액상·분말 스프 등의 소스 원료 대부분 물량을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으로 외주에 위탁해왔다. 이번 인수합병(M&A)을 통해 소스 공급망을 안정화시킴으로써 실적·주가 성장세는 더욱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양식품은 국내 소스 기업 중 우수한 생산 설비와 OEM 역량을 갖춘 곳을 물색하다 지앤에프를 인수 대상으로 낙점했다. 서울에 본사가 있는 지앤에프는 충북 음성군에 2개의 생산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508024




美관세에도 7월 1∼10일 수출 9.5%↑…반도체·車·선박 호조(종합)

수입 200억 달러, 1.8%↑…무역수지 6억 달러 적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501174




결국 바닷속에 넣어야 하나… 지구촌 모두 고심 중인 데이터센터 냉각

해양과기원 올 5월 '해저기지' 설계 완료
GPU 80개 데이터센터 모듈 탑재도 가능
AI 시대 데이터센터 식히기 바쁜 기업들
냉각 유리한 곳 찾아 고위도·해저·우주로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75334




1000만원 투자자 13% 벌 때… 10억 큰손 수익률은?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16409




[비즈톡톡] ‘1+1=3’ 마법 만든 애플과 중국의 공조… “파티는 끝났다”

애플, 中 협력사에 기술 전수하며 단가 인하 유도
경쟁사 대비 영업이익률 2배 높인 비결
10여년 참아온 韓, 법정 공방 시작
“트럼프 中 견제에 최대 피해자 될 수도"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91655




“일 안 해도 더 번다” 실업급여 근로소득 추월

문제는 이 하한액이 실업급여 상한액인 하루 6만6000원(월 198만원)을 넘어섰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실업급여 수급자 전원이 동일한 급여를 수령하게 되는 구조가 됐다. 하한액과 상한액이 역전된 것은 2016년 이후 10년 만이다.
실업급여는 세금과 4대 보험료가 공제되지 않아 실수령액 기준으로는 최저임금 노동자보다 더 많은 금액을 받는 구조다. 이번 하한액 인상으로 실업급여와 실제 근로소득 간의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93525




‘화캉스’로 스트레스 푸는 Z세대… “화장실은 힐링 공간”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93524




[그들은 왜 삼성을 떠났나]① 美 명문대 박사 전문성 못 살리고, 임원은 R&D 프로젝트 이해 부족... 혁신에 목마른 삼성 반도체

석·박사급 인재 전문성 간과한 탁상인사 행정
美 명문대 박사 “삼성 반도체서 할 수 있는 업무 없었다”
특허 내고 성과 냈지만 경영진 무관심에 이직 택해
“인재 많지만 적재적소에 배치 권한 사라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91317




‘대체 커피’ 뜬다… 가장 커피 같은 제품 뭐였을까?

https://n.news.naver.com/article/346/0000094217




26조 원전 품은 K-건설, 올해 '500억달러' 보인다

해외수주 6개월 만에 310억달러…연 목표 62%
지난달 체코 원전 계약 182억달러 반영
한수원 압도적 수주 1위, 2위는 삼성물산
"원전 성장 지속 예상…저유가에 중동은 주춤"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37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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