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OLKONG
트럼프 "美, 군함 더 필요하나 준비 안 돼…동맹국 이용할 수도"/ [단독] 현대차그룹, 트럼프에 '10조' 선물…제철소 짓는다/ 본문
트럼프 "美, 군함 더 필요하나 준비 안 돼…동맹국 이용할 수도"/ [단독] 현대차그룹, 트럼프에 '10조' 선물…제철소 짓는다/
DDOL KONG 2025. 1. 8. 03:58삼성전자, 4분기는 더 추웠다… 영업이익 전망치 줄줄이 하향 조정
D램, 낸드플래시 사업 여전히 고전… HBM은 정체
스마트폰 출하량도 급감… 中과 경쟁 심화
디스플레이 영업이익 반토막… 공급과잉 여파
“실적 개선 시점 올해 2분기 예상”
삼성전자가 오는 8일 작년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국내 증권사들은 영업이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있다. 작년 3분기에 이어 작년 4분기 역시 범용 D램, 낸드플래시, 파운드리 사업의 부진이 지속됐으며,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에 디스플레이 영업이익까지 급감하며 실적에 대한 눈높이가 낮아진 것이다.
7일 증권업계가 추정한 삼성전자 실적 전망치를 종합하면 이 회사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은 76조원대, 영업이익은 7조원대를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8월까지만 해도 15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던 4분기 영업이익은 이후 12조원, 10조원, 8조원으로 점점 낮아졌고 최근에는 7조원으로 컨센서스가 형성됐다. 이는 전분기(9조1800억원)보다 23% 이상 감소한 수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45409
[단독] 엔비디아, 휴머노이드 파트너 '한국' 대신 '중국' 선택
젠슨 황, CES서 '코스모스' 소개
로봇 개발, 비용·시간 문제 해결
파트너사 14곳 중 중국 7개…한국 기업 전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6일(현지시간)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개막한 'CES 2025'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물리적 AI 개발 플랫폼 ‘코스모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물리적 AI는 로봇이나 자율주행차와 같은 물리적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AI 시스템이다. 코스모스는 로봇이 현실 세계의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특히 젠슨 황 CEO는 코스모스 공개와 함께 휴머로이드 로봇을 선보일 애자일로봇·피규어 AI·뉴라 로보틱스·애질리티·힐봇 14개 업체를 공개했다. 이중 7곳이 중국 기업이었다. 반면 한국 업체는 포함되지 않았다.
황 CEO는 “로봇 개발시 현실에 기반한 모방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어렵다”며 “옴니버스와 코스모스를 사용해 수백만개 합성 생성 데이터를 만들어낸다면 로봇을 AI 훈련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81808
현대차·기아, 캐나다 역대 최고 판매 기록 경신…22.5만 대
현대차, 13.9% 증가한 13만1715대
기아, 8만6657대 판매…2.2% ↑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81762
트럼프 "파나마운하·그린란드 관련 무력사용 배제 약속 안 해"(종합)
"그린란드 주민들이 美 편입 원할 때 방해하면 덴마크에 고율관세 부과"
대선 후 두번째 회견서 공세적 美국익 추구 의지 여과 없이 드러내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47298
미 11월 구인건수 810만건…예상치 웃돌아
7일(현지시간) 미 노동부가 공개한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 따르면 작년 11월 구인 건수는 810만건을 나타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770만 건)를 웃도는 수치다.
미국의 구인 건수는 팬데믹 이후 노동시장 초과 수요를 반영해 2022년 3월 1천200만 건까지 오른 뒤 이후 감소 흐름을 지속해왔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노동시장이 빠르게 약화할 위험이 커졌다고 판단하고 지난 9월 '빅컷'(기준금리 0.50%포인트 인하)을 단행했으나, 구인 건수는 10월 이후 2개월 연속 반등하며 급속한 노동시장 약화 우려를 더는 모습이다.
한편 이날 발표된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 12월 서비스업지수는 54.1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53.4)를 웃돌았다. 연말 쇼핑 시즌 소비 호조가 지속된 게 서비스 업종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47279
설연휴 임시공휴일 '엿새 황금연휴' 추진…또 내수 단골카드?
정부, 1월 27일 또는 31일 공휴일 지정검토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46861
[속보] 트럼프 "나토 회원국, GDP의 5% 국방비로 써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47291
'美, 핵심 품목에만 보편관세' 보도에…트럼프 "가짜 뉴스"(종합)
라디오 인터뷰서 "시진핑과 잘 지낼 것…양방향 관계돼야"…中 "트럼프 언급 중시"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46938
'5명 중 1명 노인' 시대에…月437만원 버는 독거노인도 기초연금
이론상 월 745만원 근로소득 올리는 맞벌이 노인 부부도 수급 자격
선정기준액 매년 상향조정되고 각종 공제 적용…세대간 형평성 논란
홀로 사는 노인 기준으로 2014년에는 월 소득인정액 87만원 이하여야만 기초연금 수급 자격이 주어졌지만, 11년이 흐른 지금은 2.6배가 넘는 월 소득인정액 228만원 이하여도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맞벌이 노인 부부의 경우에도 상시 근로소득만 있다는 가정 아래 월 745만원을 벌어도 기초연금 수급 대상이 된다. 연 9천만원에 가까운 소득을 올리는 노인 부부가구도 기초연금을 수령할 수 있다는 말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45118
美, '중국군 지원 기업'에 CATL·텐센트 등 추가…中, 대응 예고(종합3보)
"美국방부, 내년 6월말부터 中 134개 기업 거래금지"…텐센트 "필요시 소송"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47081
트럼프 "美, 군함 더 필요하나 준비 안 돼…동맹국 이용할 수도"
바이든 친환경 정책 비판하면서 "수조 달러 뿌려…환수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6일(현지시간) 미국 해군 함정 건조 문제와 관련, "우리는 선박 건조와 관련해서 동맹국을 이용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해군과 관련해 좋은 아주 좋은 것을 발표할 것"이라면서 "우리는 독(dock)이 없고 선박(건조) 준비가 안 돼 있다. 우리는 우리가 준비될 때까지 (다른 나라에) 주문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해 11월 대선 당선 직후 윤석열 대통령과 가진 통화에서 "한국의 세계적인 군함과 선박 건조 능력을 잘 알고 있으며, 우리 선박 수출뿐만 아니라 보수·수리·정비 분야에 있어서도 긴밀하게 한국과 협력을 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45044
[단독] 현대제철, 트럼프에 '10조' 선물…美에 제철소 짓는다
10조 투입해 '철강 전초기지'…年 수백만t
생산자동차 강판 등 美 현대차·기아 공장에 납품 계획
이르면 내년 봄 착공…'트럼프 2기' 출범 고려한 듯
한국의 대미 철강 수출량(연 268만t)은 물량 제한(쿼터제)에 묶여 있다. 멕시코 등에서 수입하는 물량도 트럼프 당선인의 관세 부과(25%) 위협에 노출돼 있다.
US스틸 사려다 한방 먹은 日…현대제철은 美 '직접 투자' 결정
현대제철, 첫 해외 '쇳물 생산'…탄소배출 적은 환원제철 방식
첫 해외 ‘쇳물 생산’
7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이 ‘쇳물 생산’을 해외에서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그동안 해외 투자를 할 때 부품사와 함께 진출했고, 현대제철은 현대차 공장 인근에 가공센터를 두는 수준이었다. 현대제철이 이번에는 미국 시장을 쇳물 단계부터 확실히 잡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셈이다.
현재 현대제철의 주된 쇳물 생산 방식은 고로와 전기로를 함께 운영하는 복합생산 방식이다. 미국 공장에서는 철광석에 일산화탄소 등 가스를 이용해 환원철을 만들어낸 뒤 이를 전기로에 넣어 쇳물을 만드는 방식이 유력하다.
현대제철의 제철소 운영은 1차적으로 그룹사 수요에 부응하는 목적이 크다. 다만 향후 미국 내 다른 완성차업체 등으로 판매처를 넓힐 가능성이 높다. 자동차 1대당 필요한 강판은 약 1t으로, 미국 내 현대차그룹 생산량(조지아주 서배너 메타플랜트 50만 대 합산 시)은 연 120만 대가량이다. 연 200만~300만t 생산을 목표로 제철소를 지을 경우 제너럴모터스(GM)나 포드 같은 다른 완성차 업체에 자동차용 강판을 판매할 가능성이 크다.
현재 현대제철은 연 500만t 규모 자동차용 강판을 생산해 이 중 17%를 현대차·기아 외 해외 완성차업체에 팔고 있다. 이 비중을 40%까지 높여 계열사 의존도를 낮추고 ‘차량용 강판 글로벌 톱3’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관세 문제에서도 미국 제철소 건설은 장점이 있다. 트럼프 당선인이 주장하는 대로 멕시코와 캐나다산 생산품에 25% 관세를 부과하고, 세계를 상대로 10~20% 보편관세를 매길 경우 해외 생산은 저렴한 인건비 등에 따른 경쟁력이 상당 부분 사라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79096
美, 연말 쇼핑시즌 온라인쇼핑 1년새 9%↑…소비 견고
미국 소비자들 연말연시 온라인쇼핑에 350조원 지출
"전자상거래에서 소비자들 AI 채팅봇 의존 증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79293
'AI 황제' 젠슨황 효과…제휴 언급에 줄줄이 주가 상승
새 게임칩에 메모리 공급 마이크론 이틀 연속 상승
AI 기반 자유주행기술 협력 우버도 주가 올라
자율주행트럭기술업체 오로라, 엔비디아 제휴 발표에 40%폭등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79223
"이런 게 바로 국위선양"…전세계 홀딱 빠진 한국 '효자 상품'
세계 휩쓴 '한국인의 매운맛'
작년 K푸드 수출 '역대 최대'
지난해 K푸드 수출액 99.8억달러
전후방산업 합친 K푸드+ 수출, 130억 달러 넘어
일본, 엔저 영향으로 농식품 수출 1위→3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79001
"테슬라 주식 사러 갑니다"…놀라운 반전에 '엄지 척' [테슬람 X랩]
테슬라 ‘자율주행 SW’ FSD v13에 호평 쏟아져
배런스, 2023년 성능 혹평→“믿음직한 운전자”
국내 테슬라 전문가들도 체험 후 ‘엄지 척’
삼성證 임은영 “충격·놀라움...미래는 이미 왔다”
메리츠 김준성 “726㎞ 자율주행, 개입 횟수 0회”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78882
"10억 계좌가 코앞" 환호…40대 직장인 '대박' 비결은 [일확연금 노후부자]
수익률 톱10 ETF 모두 美 주식형
테마형보다 지수형 중심으로 설계
젊은 직장인이라면 AI 바이오에
인도 베트남 등 신흥국에 분산투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78723
"잘 나간다더니 이게 무슨 일"…일할 곳 없는 160만명 '비명'
잘나가는 미국 경제의 이면
실업률 4.2%로 낮지만 제조업·IT 일자리 줄어
AI 여파에 IT 채용 20% 줄고 금융업계는 감원
작년 일자리 증가 절반 이상이 정부·의료 부문
"기업들, 급여 줄이기 시작하면 실업률 급등"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78843
비만약 열풍에 ‘GLP-1 친화 식품’까지… 미국에선 라벨도 붙는다 [푸드 트렌드]
GLP-1 비만 치료제를 사용하는 사람이 늘어나자, 소비자 상품 구매 패턴에 미묘한 변화가 생겼다. 고열량 식품 매출이 감소했다. 약국과 식품 매장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월마트가 지난 2023년 10월 먼저 감지했다. 이후 설문조사가 뒤따랐다. 그중 대규모로 진행한 조사 결과를 보면, 미국 시장 조사 기관 뉴머레이터가 소비자 10만 명을 대상으로 3개월 동안의 식료품 전체 구매율을 조사했더니 비만 치료제를 복용한 사람의 구매율이 복용하지 않은 사람보다 두 배 이상 감소했다. 특히 아이스크림은 치료제 복용자는 구매율이 9% 하락했지만, 치료제를 복용하지 않는 사람은 오히려 구매율이 3.9% 상승했다. 치료제 복용자는 햄버거 판매점 방문율이 45~50% 감소했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반대로 홍보도 없었는데, 건강한 음식을 파는 회사의 매출은 늘었다. 블룸버그 통신은 비만 치료제 열풍이 가속화되는 기간 수요가 부진하던 식품업계 다논의 요거트 제품 매출이 크게 증가했고, 비만 치료제를 복용하는 소비자가 고단백·저열량 요거트를 찾았기 때문으로 봤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46/0000085761
“K바이오, 미국서 일 낸다”…기업 수장들 이 도시로 몰려가는 이유
세계최대 제약바이오 행사
‘JP모건 콘퍼런스’ 13일 개막
삼바 ADC생산시설 관심 집중
셀트리온 ADC 신약계획 공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오는 13~1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25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 참가한다. JP모건은 매년 열리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등 바이오 기업 수장들은 올해도 직접 현장에 나서 해외 투자 유치와 협력 강화를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24727
월마트, 생성형 AI 도입했더니…생산성 100배 늘었다
EA·레노보 등도 효과
전문가들은 생성형 AI가 향후 2년 내에 포춘 1000대 기업의 운영 방식을 크게 변화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실시간 의사결정, 프로세스 자동화, 개인화된 고객 경험 제공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358868
일본, AI 무장한 전기차 시동 걸었다...CES 전면 재등장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80552
카카오·페북 대신 ‘이 앱’ 썼다 [스페셜리포트]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93882
'최대 큰손' 국민연금, 이 주식 대거 사들였다…주가 오를때?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37965
"증시 고평가" 연준의 이례적 경고…1996년 "비이성적 과열" 데자뷰?[오미주]
그린스펀 의장의 당시 경고는 증시에 파장을 불러 일으켰지만 일시적인 충격에 그쳤고 미국 증시는 2000년 3월 버블 붕괴 전까지 3년 이상 급등세를 더 이어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38161
"이달부터 해외자금 조달시 프리미엄 요구 가능성"
[은행 자금담당 임원이 바라보는 환율·외환시장 전망]
1400원대 환율은 '달러 강세' 기조가 주요 원인
이달부터 자금 조달시 프리미엄 요구 가능성도
대행체제 길어지면 환율 1500원 이상 갈 수도
대외신인도 현재까진 안정적…장기화시 하락 우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920468
JP모건은 1.3%까지 점쳤다…계엄이 키운 韓 '1%대 저성장' 쇼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13283
2030 달라졌다…취준생 80% "블루칼라 기피 안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13070
미국, 청정 수소 세액공제의 최종규칙 발표
핵심 내용은 크게 세 가지다. 즉, ▲투자 명확성 ▲수명주기 배출 기준을 수소 생산 시 배출량이 1kg당 4kg 이하로 제한하며, 배출 강도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피드백을 수렴했다. 그 결과, 수소 생산 경로를 간소화했다.
블루수소(천연가스 수소)의 경우는 메탄을 기반으로 하는데, 메탄 누출률을 국가 및 프로젝트별로 통합 관리하며, 매립지 가스와 같은 바이오가스 공급원을 확대해 수소 생산 시 활용한다. 2027년까지 '북앤클레임(book-and-claim)' 시스템 개발도 지원한다.
북앤클레임 시스템이란 재생 에너지 또는 저탄소 연료와 같은 자원의 사용과 관련하여 인증서 기반의 추적 및 거래 메커니즘을 의미한다. 이는 실제 물리적 자원의 운송과 소비를 분리하여 더 효율적이고 유연한 방식으로 지속 가능성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시스템은 특히 재생가능 천연가스(RNG), 재생가능연료, 수소 같은 에너지원에서 활용되고 있다.
http://www.impact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3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