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토지거래허가제 '행정동' 단위로 해제 검토/ "美엔 이런 건물 없어"…'K아파트' 월세 500만원인데 줄 섰다/

서울시, 토지거래허가제 '행정동' 단위로 해제 검토

"지정 4년 지나면서 효과 사라져"
신통기획은 사업인가 때 풀 수도
빠르면 다음달 해제·재지정 추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75014




"美엔 이런 건물 없어"…'K아파트' 월세 500만원인데 줄 섰다

'K아파트'로 모이는 美 MZ
"월 임대료 3500달러에도 줄 섰다"

반도, LA에 최고급 주상복합
고급형 빌트인·수납 공간 풍부
스크린골프장·주민 교류 공간 등
韓 특유의 커뮤니티 시설도 매력

美 진출 속도내는 韓 건설사들
작년 수주액 99억달러 급성장
GS·우미 등 주택·물류 도전장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74950




유아인 63억 이태원 집, 새 주인은 7세 어린이 [집코노미-핫!부동산]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74914




“우리가 강남 3구보다 잘 버는데”…대한민국 부촌 판도 바꾸는 ‘이곳’

서울25개구·467개동 전수조사

초고층 재건축 기대 커지자
전통 집값 부촌 위상 되찾아
‘연소득킹’ 동네는 용산구
집값도 송파 제치고 3위

연소득 1위와 꼴지구 격차
3년전 7841만원에서
올해 8852만원으로 늘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20182




“나 나인원한남 사는 사람이야”…연 24억 벌고 월 2천만원 카드 긁는다

대한민국 부자 아파트 리포트

서울 주요 단지 500곳 분석
한남더힐도 年 14억원 넘어
갤러리아포레, 아크로포레도
月2000만원 이상 소비왕 단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20157




“부동산 다 식었는데 여긴 활활”…잠실5단지 모든 평형 신고가, 이유는

전용 81㎡ 30억원에 손바뀜
내년도 사업인가 신청 뒤엔
입주권 양도 어려워 수요 몰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19586




[단독] '무갭 투자' 빌라 85채에 가등기 건 부동산 회사... 투자인가 사기인가

6개월간 수도권 85채 가등기
하루에 집주인 4명 상대 가등기 8건
피해자, 가등기 탓 강제경매 포기
부동산 회사 "월세 계약인 줄 알았다"
피해자 "대책도 수사도... 구제책 전무"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40668




[단독] "줄줄 새는 관리비"…'마래푸' 고발됐다

마포구, 민원 쏟아진 후 종합감사 통해 61건 위반사항 적발
"관리비만 늘어난게 아니라 장기수선충당금 맘대로 끌어 써"
충당금 태부족 사태 후엔 동의기준 무시하고 부과요율 인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896411




[단독] '밑빠진 독' HUG, 전세보증료율 현실화…'5억 초과' 구간 신설

■11년 만에 첫 상향 조정 ‘가닥’
18개→24개 구간으로 세분화
보증금·LTV 따라 할인·할증
'5억 초과' 보증료 할증도 커져
부채 많은 빌라 80만원→204만원
임대인 신용정보 심사제도 도입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32475




주담대 2억, 비대면 부활… 새해엔 대출 빗장 풀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78602




10억 아파트가 7억 됐다…올해 집값∙전셋값 하락률 1위 이 도시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10537




"고점에 물렸다" 2021년 서울 영끌족 79%, 지금도 마이너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10534




“美대사관 숙소 옮긴다”···신분당선 용산 연장도 ‘청신호’

용산 아세아아파트 개발계획안 건축심의 확정
미대사관 숙소 150가구 포함···부지 반환 가시화
“연장 구간에 대한 현장 조사 등 사전 절차 가능해져”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408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