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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LKONG

'반도체 왕국 재건' 꿈꿨던 인텔 겔싱어 CEO 전격 사임(종합)/ 美, 中 AI 개발 막고자 HBM 수출통제…한국 기업 수출도 제한(종합)/ 본문

투자

'반도체 왕국 재건' 꿈꿨던 인텔 겔싱어 CEO 전격 사임(종합)/ 美, 中 AI 개발 막고자 HBM 수출통제…한국 기업 수출도 제한(종합)/

DDOL KONG 2024. 12. 3. 03:53

'반도체 왕국 재건' 꿈꿨던 인텔 겔싱어 CEO 전격 사임(종합)

18세 때 엔지니어 입사 CTO 거쳐 퇴사후 2021년 CEO로 복귀
'TSMC 잡겠다' 선언·美 정부 대규모 지원 이끌어…경영난은 지속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80173




美, 中 AI 개발 막고자 HBM 수출통제…한국 기업 수출도 제한(종합)

삼성 영향 가능성…SK는 전량 美 수출해 당장 타격 없을 전망
美 기술로 만든 반도체장비도 수출통제…한국 장비 수출 영향 가능성
中 군 현대화 관련 140개 수출통제 대상 발표…한국 기업 2개 포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80164




"한국 진짜 미쳤어" 극찬…해외서 불티나게 팔린 제품 [이슈+]

K-마스크팩 해외서 인기
머드, 쌀 등 천연 재료 '각광'
한국 화장품 수출량 전년 대비 56% ↑
"피부색 무관한 기초 화장품 인기 두드러져"

"이 제품은 신이 만들었나 봐요. 한국어로 쓰여있어서 뭐가 들어있는지는 잘 몰라도 제 '인생템'입니다."
카디비는 한국 브랜드의 머드 마스크팩을 써본 후 "틱톡에서 보고 소개한다"며 "클렌저로 얼굴을 닦아준 뒤 머드팩을 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이 머드팩을 쓰면 피부가 진짜 좋아진다. 한국인들 기술력이 진짜 대단하다"라며 극찬했다. 카디비가 직접 해당 팩을 얼굴에 바르고 기다리는 동안 춤을 추거나 머드팩 용기에 입을 맞추며 사랑한다고 말하는 등 재치 있는 모습을 보이자 큰 관심을 끌었다. 해당 영상은 2일 기준 틱톡에서 55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64437




[단독] "7000억 벌 기회 놓쳤다"…국민연금에 무슨 일이

외환정책에 동원된 국민연금
2년전부터 정부 요청에 환헤지
주로 1350원대서 하락에 베팅
1400원 넘나들자 손실 '눈덩이'
한은·기재부는 또 환헤지 요구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64327




트럼프發 경제 위기 고조… 정부·국회 돌파구 찾아라

美 주식·코인 등 자산 거품론 확산
세계화 후퇴·공급망 해체 가속화
기존 경제의 틀 균열 가능성 커져

한국경제도 저성장 장기화 직면
尹 “전향적 내수 진작 대책을” 주문
거품 붕괴 따른 대규모 경기침체 우려
세계적 경제 투자자·석학들 잇단 지적

트럼프2기 미 우선주의·보호주의 강화
韓 경제에 부정적 영향 끼칠 가능성 커
한은 “수출 둔화, 구조적인 요인 크다”
단순 금리 인하·재정확대 식 접근 안돼
전문가 “인재 양성·기술 경쟁력 높이고
새 인물 기용 내각 쇄신해 대응 나서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90941




"김대리, 커피는 타먹자"…내리막 타던 '믹스 커피', 10년 만의 반전

불경기로 가정에서도 믹스커피를 찾는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코로나19(COVID-19) 영향으로 집에서 원두커피를 내려 마시는 수요가 급증했으나, 가격이 급등하면서 가계 비용부담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22183




"네이버 카드 통했다"… 넷플릭스 앱 신규설치 2배 증가


플러스멤버십 이용자에 무료제공
네이버도 회원증가 ‘윈윈’ 기대

네이버가 네이버플러스멤버십 이용자에게 넷플릭스 광고형 요금제를 무료로 볼수 있게 제공하자 넷플릭스의 신규 앱 설치자 수가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모바일 빅데이터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넷플릭스 앱의 신규 설치 건수는 3만5440건을 기록했다. 지난달 26~28일 평균 신규 설치 건수는 2만7728건에 달했다.
네이버는 특히 내년 상반기에 멤버십 가입자를 확대하기 위해 대대적인 개선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우선 네이버 앱을 통해서만 이용하던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를 신규 앱으로 따로 출시해 이용자 확대를 노린다. '지금 배송'이라는 빠른 배송 서비스도 내년에 도입해 배송 시간에 대한 경쟁력도 확보할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75315




정년 60세→65세 되면 고용 비용 얼마나 느는지 보니…"연간 30조"

한국경제인협회, 김현석 부산대 교수 연구용역 보고서
"30조 원, 20대 근로자 90만 명 고용할 수 있는 수준"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22215




ETF서 줄줄이 아웃…삼성전자의 굴욕

올해 7개 ETF가 투자 제외···4개만 신규 편입
HBM 경쟁력 약화에 주가도 4거래일 연속 ↓
SK하이닉스와 투자 선호도 격차 점점 벌어져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22020




“일 안하고 놀아도 돈 나오니”...‘그냥 쉰’ 청년 42만명, 일본처럼 ‘니트족’ 우려

한국은행이 2일 공개한 ‘청년층 쉬었음 인구 증가 배경과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국내 청년층 ‘쉬었음’ 인구는 42만명으로, 지난 1년 동안 25.4% 증가했다.
이 중 자발적으로 그만두고 쉬는 ‘자발적 쉬었음’과 비자발적으로 쉬게 된 ‘비자발적 쉬었음’의 기여율은 각각 28.2%, 71.8%였다.
한은은 청년층 자발적 쉬었음이 추세적으로 증가하는 이유로 일자리 미스매치 등 구조적 요인을 지적했다. 청년층은 핵심 연령층(35∼59세)보다 교육 수준이 높고 일자리를 자발적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청년층 고용의 질이 팬데믹 이후 추세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06470




“정년 늘리려다 청년 일자리 다 사라져”…65세로 연장 땐 추가 비용이 무려

한국경제인협회 보고서
현행 60세 정년 일괄 연장 시
추가 고용비용 年 30조원 달해
25~29세 청년 90만명 고용 수준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06099




中 철강 가득 쌓인 인천항 "중국산 실은 배 또 들어와 국내산 유통량은 반토막"

中 철강재 최대 수입통로 인천항 가보니
국산보다 t당 20만원 저렴한
후판 수입물량 2년새 3배 '쑥'
선재도 3년 만에 65% 급증
포스코·현대제철 등 직격탄
中 열연 반덤핑 제소도 검토

중국산 저가 철강재 '밀어내기'로 국내 철강업계가 코너에 내몰리고 있다. 올해 상반기만 해도 공장 개·보수 기간을 늘리는 소극적인 방식으로 생산량 감축에 들어갔던 주요 제강업체들이 하반기 들어선 공장 셧다운(생산 일시 중단)을 연이어 단행하며 적극적인 감산 정책을 펼쳐야 할 정도다.
이미 포스코는 지난 7월과 9월 포항1제강공장과 포항 포스엠씨(PosMC) 가동을 중단했고, 지난달에는 포항1선재공장의 생산마저 멈췄다. 현대제철은 포항2공장 생산시설 가동 중단을 결정하고 노조 측과 협의 중이다.
수익 악화에 견디지 못한 철강사들은 급기야 정부 차원의 대응을 요구하며 중국산 철강재에 대한 반덤핑 제소에 나섰다. 현대제철은 단독으로 중국산 후판에 대한 반덤핑 제소 신청에 나섰고, 산업통상자원부도 철강업계 의견을 받아들여 중국 후판 업체들을 상대로 반덤핑 조사를 진행 중이다.
조선업계는 후폭풍을 우려한다. 국내 조선업계 관계자는 "중소 조선사들의 경우 후판 공급이 원활히 이뤄지지 못하면 선박 납기일자를 맞추지 못해 생존을 위협받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며 "덤핑관세 부과는 기자재 업체에도 영향을 줘 지역 경제를 위축시킬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09/0005406627?date=20241203




'4만km' 전세계 잇는 해저케이블 깐다…메타 13조원 승부수 [팩플]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04475




[단독]한수원, 200GW 美 원전 시장 정조준...황주호 사장 "SMR 파운드리 되겠다"

美 에너지부, 2050년까지 원전 200GW 추가 확보
'한국 경쟁력'에 주목...수출 활로 뚫릴까
황주호 "미 진출 협력기반 다질 때...제도적 기반 절실"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4112917432130531




8대 핵심산업, 7개는 중국에 밀렸다... ‘中 블랙홀’에 빠진 성장엔진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73720




“한국 메모리 수입하던 중국 자립… 곧 한국이 중국산 칩 쓸 것”

“10여 년 전만 해도 중국은 한국 회사가 만든 메모리를 수입해 썼죠. 지금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현지 공장뿐 아니라,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 같은 중국 회사가 필요한 반도체를 직접 생산합니다. 멀지 않은 미래에는 한국이 중국산 칩을 사게 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직면한 문제죠.”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23/0003873727?date=20241202




“기회의 땅이라더니 큰일 났다”…멕시코에 진출한 한국기업이 비상 걸린 이유

멕시코에 생산공장을 둔 국내 업체들은 비상이 걸렸다. 그간 국내 가전·자동차 업계는 한국 및 중국산 철강 제품을 멕시코에 무관세로 들여와 완성품으로 제조한 뒤 미국 등에 수출해왔다. 하지만 지난 5월 조항 개정 이후 수입 철강에 25%의 정상 관세가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생산 비용이 크게 늘었다.
이 가운데 트럼프 당선인의 관세 위협도 우려로 작용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달 25일 불법 이민과 마약 밀수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멕시코와 캐나다 제품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한 바 있다. 앞서 선거 유세 기간에는 중국이 멕시코에 자동차 공장을 짓고 있다며 멕시코에서 생산되는 자동차에 2000%의 관세를 물릴 수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최근 취임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친환경·공기업 강화 등 진보 의제를 내세우며 트럼프 당선인과 대조되는 성향을 보이는 점도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다만 셰인바움 대통령은 트럼프 당선인의 위협을 의식한 듯 일단 미국의 각종 요구사항에 보조를 맞추는 모양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최근 중국 전기자동차 업체의 멕시코 투자에 대해 “확실한 프로젝트 제안을 확인한 적이 없다”며 선을 긋고 국경 문제에서도 협력 의사를 표명했다.
‘니어쇼어링’ 타격 우려에 페소화 가치도 폭락했다. 달러 대비 멕시코 페소화 가치는 최근 7개월 사이 25% 가까이 떨어졌다. 올해 4월 8일 달러당 16.31페소까지 치솟았던 페소화 가치는 이후 급격히 하락세를 보이면서 이날 기준 달러당 20.38달러로 내려앉았다. 2022년 7월 이후 2년4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페소화 가치 하락은 현지 생산공장을 운영하며 대미 교역을 하는 우리 기업들의 환차손 위험을 크게 증가시키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06059




상속세 폭탄에 '100년 장수' 꿈 접는 기업들

비상장 주식은 연부연납 담보 인정 안돼
中企들 정부에 주식 내고 줄줄이 휴·폐업
정부 역시 비상장 주식 현금화 11% 불과
"상속세율 내리고 핀셋 규제 완화 나서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896620




한국 방산기업 4곳, 2023년 무기 매출 110억달러…전년비 39% 급증

100대 방산기업 중 4곳 매출 비중 1.7%…증가율은 세계 2위
"무기 매출 급증, 고조된 위협 인식 대응한 역내 군비 증강반영"

2일(현지시간)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가 공개한 "2023년 세계 상위 100개 방산기업"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100대 방산기업 중 한국의 방산기업은 한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LIG 넥스원, 현대로템 등 4곳이었다.
이 중 가장 높은 #한화그룹 의 매출은 약 57억 1000만 달러(약 8조 원)로 전년 대비 52.7% 증가했다. 다음으로 #KAI 는 약 22억 9000만 달러(약 3조 2000억 원)으로 44.9% 증가, #LIG넥스원 은 17억 7000만 달러(약 2조 5000억 원)로 0.6% 증가, #현대로템 은 약 12억 1000만 달러(약 1조 7000억 원)로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4개 기업이 100대 방산기업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7%에 불과했다. 그러나 매출 증가율은 39%로 러시아(40%)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고, 일본 방산기업(5개)은 35% 증가해 3위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939512




LS일렉트릭, HVDC 변환용 변압기 사업 수주…5천610억 규모

LS일렉트릭은 한국전력이 발주한 '500kV 동해안∼수도권 HVDC(초고압직류송전) 변환설비 건설' 2단계 사업에 초고압 변환용 변압기(CTR)를 공급한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LS일렉트릭은 사업 주관기업인 카페스와 HVDC 변환용 변압기 40대를 5천610억원에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LS일렉트릭은 이 사업 1단계인 동해안∼신가평 구간 변환용 변압기 24대를 수주한 데 이어 2단계인 양평∼동서울 사업에서도 전량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이번에 공급하는 CTR은 교류 전압을 승압·강압하는 기존 변압기와 달리 교류를 직류로 변환하는 전력전자 장치와 연결해 전력을 전달하는 특수 변압기입니다.
LS일렉트릭은 "최근 글로벌 에너지 전환과 유럽의 에너지 안보 시급성으로 HVDC 시장이 급성장하는 만큼 해외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13407




“자산가들의 최대 관심은 ‘부의 이전’…2025년도 미국 주식 유망”

https://magazine.hankyung.com/money/article/20241121700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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