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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유튜브·야후 공통점은 ‘대만 벤처華商’...한국이 뛰어 넘으려면 [김명수 칼럼]/ 부자인지 판단하는 핵심 기준은 ‘소득’보다 ‘재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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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유튜브·야후 공통점은 ‘대만 벤처華商’...한국이 뛰어 넘으려면 [김명수 칼럼]/ 부자인지 판단하는 핵심 기준은 ‘소득’보다 ‘재산’/

DDOL KONG 2024. 6. 17. 03:23

엔비디아·유튜브·야후 공통점은 ‘대만 벤처華商’...한국이 뛰어 넘으려면 [김명수 칼럼]

해외서 도전하는 대만계
인터넷시대 이끈데 이어
AI반도체 전쟁 승자로

한국도 ‘벤처韓商’ 키워
칩 전쟁서 살아남아야

손 대표는 대만인들은 미국에 이민을 오더라도 특유의 기업가정신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도전정신이 넘치는 이유라고 설명한다. 특히 미국에서 자란 대만인들은 미국 벤처생태계를 적극 활용한다. 스티브 첸도 유튜브를 구글에 팔아 거액을 만진 뒤 또다른 창업에 나선다.

반면 한국계 이민자들은 미국에서도 변호사나 의사 같은 전문직을 희망한다. 아니면 대기업이나 금융업체에 취업한다. 창업은 후순위다. 미국 유학생중 드물게 현지에서 창업한 김정상 듀크대 교수. 양자컴퓨터 회사 아이온큐 창업자인 그는 “한국계 이민자들 중 창업하는 분들이 있기는 하나 주로 어려서 이민온 뒤 미국식 위험 감수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라고 전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10703




MZ세대 가치관 변화·웨딩플레이션에 ‘노웨딩족’↑

형식보다 합리성 추구… 코로나 폐업으로 크게 오른 예식장 대관료도 한몫

https://n.news.naver.com/article/037/0000034613




부자인지 판단하는 핵심 기준은 ‘소득’보다 ‘재산’

[돈의 심리] 고연봉자도 재산 없으면 안정적 삶 기대하기 어려워

https://n.news.naver.com/article/037/0000034612

부자인지 판단하는 핵심 기준은 ‘소득’보다 ‘재산’

고연봉자도 재산 없으면 안정적 삶 기대하기 어려워 한국 1인당 국민소득이 일본 1인당 국민소득을 넘어섰다. 6월 5일 한국은행 발표에 의하면 지난해 한국 1인당 국민소득은 3만6194달러(약 4990만

n.news.naver.com






늘어난 국민연금 보험료 부담...기준소득액은 어떻게 정하나? [신용훈의 일확연금]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66567

늘어난 국민연금 보험료 부담...기준소득액은 어떻게 정하나? [신용훈의 일확연금]

오는 7월 1일부터 국민연금 일부 가입자들은 매달 내는 보험료를 더 납부해야 한다. 국민연금 보험료의 잣대가 되는 기준소득월액이 상향 조정되기 때문이다. 기준소득월액의 상한액은 590만 원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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