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OLKONG

마이크로소프트 vs 애플, 'AI PC' 경쟁 개봉박두 [IT+]/ “이제 16년 남았다”…‘성장 내리막길’ 막을 골든타임, 지금이라는데 [나기 본문

투자

마이크로소프트 vs 애플, 'AI PC' 경쟁 개봉박두 [IT+]/ “이제 16년 남았다”…‘성장 내리막길’ 막을 골든타임, 지금이라는데 [나기

DDOL KONG 2024. 5. 26. 13:15

마이크로소프트 vs 애플, 'AI PC' 경쟁 개봉박두 [IT+]

인공지능 컴퓨터 공개한 MS
인터넷 없이도 AI 이용 가능
강력한 검색기능 제공해
OS시장서 줄어드는 입지
AI PC로 만회하려는 것
경쟁자 애플 AI PC 준비 중

가장 큰 장점은 일종의 AI 검색 기능인 '리콜(Recall)'이다. 사용자가 컴퓨터에서 봤거나 실행했던 모든 것을 AI가 기억해 뒀다가 필요할 때 검색 결과로 사용한다.

사용자의 질문 내용이 복잡해도 곧잘 알아듣는다. 가령, 코파일럿에 '내가 지난해 갔던 이탈리아 여행에서 찍은 관광명소 사진을 찾아줘'라고 주문하면 코파일럿이 PC에 저장된 사진 중 관광명소만 골라서 보여준다.

좀 더 효율적인 통번역 기능도 제공한다. 40개 이상의 언어를 인터넷 연결 없이 자체적으로 번역해준다. 이게 가능한 건 코파일럿+PC가 기기 내부에서 AI를 운용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근간으로 하고 있어서다. 서버를 거치지 않으므로 더 빠른 속도로 A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인터넷 연결을 하지 않는 만큼 보안성도 뛰어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5/0000003051




“이제 16년 남았다”…‘성장 내리막길’ 막을 골든타임, 지금이라는데 [나기자의 데이터로 세상읽기]

가구수 감소·GDP 마이너스 성장
부채비율 100% 넘고 연금고갈 시작
한국경제 2040년 이후 내리막길

美中日 모두 자국산업 살리기 안간힘
우리도 수출대기업 경쟁력 확보 힘써
고환율·고령화로 내수 위축 불가피

정부 내치개혁 등한시하고 시간벌기
현재가 골든타임, 구조개혁 성공해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08749




"물려받기 싫어요" 자식도 손사래…멀쩡한 회사 닫을판[늙어가는 중소기업②]

자녀가 원하지 않아서 가업승계 못해
여전히 높은 상속세도 부담으로 작용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566982




9년 전 ‘다이소 화장품’에 혹평했던 유튜버, 지금은?[허태윤의 브랜드 스토리]

다이소가 올리브영 대항마로 떠오른 사연
명품도 긴장하는 다이소의 고객가치

https://n.news.naver.com/article/243/0000059946




“제네시스 때문에 안 팔려”...수입차 지형도 바뀌었다

[제네시스 성공스토리]②
제네시스 성장세 지속...수입차 판매 간섭 심화

https://n.news.naver.com/article/243/0000059961




"헬로 엔비디아, 굿바이 인텔?"…다우지수 구성종목 변화 가능성

24일(현지시간) 경제전문매체 '배런스'는 "다우지수는 시가총액이 아닌 주가를 기준으로 구성 종목을 결정한다"며 최근 블록버스터급 경영실적 발표와 함께 주가가 1천 달러를 넘어선 엔비디아가 주식분할 후 인텔을 밀어내고 "매우 특별한 블루칩 클럽"에 합류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배런스는 "대형 기술주가 주식분할 후 다우지수에 추가 편입된 최근 선례가 있다"며 아마존(NAS:AMZN)이 작년 6월 20대1 주식분할을 하고 지난 2월 월그린스(NAS:WBA)를 대체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월마트(NYS:WMT)가 올초 3대1 주식분할을 하면서 다우지수에서 소매부문의 대표성이 감소돼 아마존이 합류하는 길을 열어주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애플(NAS:APPL)도 2017년 6월 주식을 7대1로 분할하며 주가가 700달러에서 100달러대로 낮아진 후인 2015년 3월, AT&T를 대신해 다우지수에 편입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809




전기차 주행거리 도심에선 600㎞ 육박

1회 충전 도심 주행
3년전보다 22% 길어져
출시모델중 최고는 588㎞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08579




美, 3년만에 진행한 '폭발 없는 핵실험' 원리는…"연쇄분열 없도록 설계했을 것"

정범진 KAIST 교수는 "임계 이하 핵실험은 핵 분열 물질이 연쇄적으로 폭발하며 엄청난 에너지를 내는 '초임계'에 도달하지 않도록 조치한 채 핵폭탄 기술을 실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계질량 만이 아닌 임계 상태인지 아닌지가 중요하다는 의미다.

핵폭탄 원리의 핵심은 간단하게 말하면 '연쇄반응'이다.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로 구성된다. 우라늄235, 플루토늄 같은 핵 분열 물질의 원자핵에 중성자가 들어가 쪼개지면 큰 에너지가 나온다. 이때 원자핵이 쪼개지며 2.5~3개의 중성자를 배출한다. 이 중성자가 다시 주변에 있던 원자핵에 들어가면 폭발이 일어나고 이 과정이 반복되며 연쇄적으로 폭발이 일어나는데 이 원리를 이용한 것이 핵폭탄이다.

정 교수에 따르면 원자핵이 한 번 쪼개져 중성자가 2.5개가 나온 경우 1.5개는 사라지고 1개만 남아 연쇄반응을 일으키지 않은 상태가 '임계'다. 1개 미만 중성자만 살아남아 핵분열에 참여해 연쇄반응을 만들지 않으면 '미임계' 또는 '임계 이하'이고 1개 이상이 살아남아 주변 원자핵 분열에 참여해 연쇄적으로 폭발을 만드는 상태를 초임계라 부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584/0000027234




"스마트폰에 '중국 AI' 넣겠다니"…충격적 소식 퍼졌다 [백수전의 '테슬람이 간다']

테슬라와 혁신의 경쟁자들
(2) 애플, 충격의 AI 굴욕

"아이폰 껍데기만 팔거냐"…애플, 중국 AI 탑재설 '충격'
MS·구글·테슬라, 자체 AI 모델 개발에 '사활'
애플은 외부 AI 의존… 시총 1위 MS에 내줘
아이폰16에 챗GPT·中바이두 AI 탑재설까지

10년 개발 전기차 '테슬라 짝퉁' 혹평에 철수
메타버스 노린 '비전프로'는 시장 반응 냉랭
혁신보다 안정 치중… 빠른 AI혁명에 허 찔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88955




"차 안에서 유튜브 즐긴다"… LG전자, 차량용 웹OS 전기차까지 확대

현대 제네시스 이어 기아 EV3에 차량용 웹OS 콘텐츠 플랫폼 공급

LG전자는 7월 국내에 출시될 기아의 새로운 보급형 전기차 EV3에 차량용 웹OS 콘텐츠 플랫폼을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웹OS가 전기차에 탑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즐길 거리는 더욱 풍성해졌다. EV3에 적용되는 차량용 웹OS는 ▲LG채널 ▲U+모바일 TV ▲유튜브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스포티비 나우 ▲아기상어 키즈 월드 ▲스팅레이 가라오케 ▲프리게임즈 바이 플레이웍스 ▲골드타워 디펜스 ▲엘도라도 등 12개의 전용 앱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1004540




중국서 애플 잡은 화웨이, 웹OS로 대박난 LG전자 [세계는 지금 OS 전쟁 중①]

모바일, 자동차, TV 등 가전에 스며드는 소프트웨어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653539




자동차부터 TV까지 [세계는 지금 OS 전쟁 중②]

OS 전쟁 모든 전자기기로 확장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653540




로봇과 VR, 오픈소스의 경제학 [세계는 지금 OS 전쟁 중③]

신사업 로드맵, OS 전성시대 열리나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653541




의대 지역인재전형 2천명 육박…정원 70∼80% 뽑는 대학 속출

비수도권 26개大 모집인원의 평균 61%, 1천900명 달해
기존 1천71명에서 2배 가까이 급증…100명 이상 뽑는 대학 6곳
전남대 지역인재 비중 80%, 부산대·경상국립대·동아대·원광대 등 70% 안팎
"지방 재학생, 의대 가기 쉬워져"…'지방유학' 시대 열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07552




'新맹모삼천지교'…의대 가려고 대치동 아닌 '지방유학' 간다

비수도권 집중 증원·지역인재전형 대폭 확대…지방 재학생 최대 수혜
입시업계 "지방으로 이사·주소이전 문의 끊이지 않아"
비수도권 학원가 '호황'…수강생 증가 대비해 강사 확보하고, 의대반 늘리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0755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