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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장점에 집중하라 본문

투자

아이의 장점에 집중하라

DDOL KONG 2018. 4. 22. 11:53

- 저력 있는 아이가 마지막에 웃는다.

지혜로운 엄마라면 공부는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아이가 그 과정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에너지를 만들어주는데, 그 에너지가 바로 공부 저력이다.

아이들은 공부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실타래처럼 엉킨 많은 난제들을 끙끙대고 풀면서 생각하는 힘과 인내심을 기르며, 배운  것을 정리하고 새로운 것을 탐구하면서 집중하는 능력을 기른다. 또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정을 불사르면서 소중한 꿈을 키워 나간다. 이처럼 공부는 그 자체가 삶의 한 축이며, 세상에 나가기 위한 훈련 과정이다. 아이들은 공부를 통해 미래를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배우는 것이지, 100점 맞고 1등 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는 어쩌다 한 번 하는 이벤트가 아니라 생활이 되어야 한다.

 - 지금 성적이 좋은 아이가 아니라 저력 있는 아이로 키워라.

초등학생 때가 아이와 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마지막 시기라고 생각했다. 6년 동안 스스로 공부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리라 마음먹고 몇 가지 원칙을 세웠다.

· 준비물은 스스로 챙긴다

· 학교에서 돌아오면 숙제를 최우선으로 한다

· 일기는 매일 쓴다

· 하루에 책 1권씩 읽는다

- 저력底力의 사전적 의미는 '속에 간직하고 있는 든든한 힘'이다. 곧 겉으로는 쉽게 드러나지 않지만 중요한 순간에 발휘되는 힘을 말한다. '공부를 쉽게 할 수 있는 힘'이 된다. 공부 저력 = (이해력+사고력+표현력)×(인내심+집중력+열정)²

- 공부 저력의 여섯 요소

1. 이해력 :

 · 직 · 간접적으로 경험을 많이 한 아이일수록 이해력이 좋다.

 · 언어 사용 능력이 뛰어난 아이일수록 이해력이 좋다.

2. 사고력 : 손재주가 좋은 사람이 사고력이 뛰어나면 세계 제일의 요리사나 기술자가 될 수 있고, 글 솜씨가 좋은 사람이 사고력마저 갖추었다면 뛰어난 작가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생각하는 힘은 '무無'에서 창출되는 것이 아니고 이미 아는 지식 위에 분석, 분류, 통합, 응용, 추론 등의 활동을 통하여 길러지는 것이다.

3. 표현력 : 얼마나 많이 배웠는지보다는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 지식이나 경험을 자기 안에 담아두기만 하면 속에 얼마나 있는지 알 수 없다. 그래서 표현을 잘하는 사람이 좋은 실력을 갖추었다고 평가를 받게 된다.

4. 인내심 : 인내심은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를 생각하면서 힘든 과정을 순간순간 이겨 나가는 것이다. 비록 작은 것이라도 성취감을 맛본 아이는 결과를 떠올리면서 인내심을 발휘하게 된다.

5. 집중력 : 훈련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마음에 두고 있는 것, 좋아하는 것, 행복해 하는 것을 만난다면 저절로 만들어진다. 다만 이런 기회와 만나기 위해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

6. 열 · 정 :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에너지와 같다.

- 아이의 장점에 집중하라.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거나, 엄마가 바라는 저력의 요소를 강요하지 않았나 뒤돌아보자. 그리고 내 아이의 장점에 집중해 보자.

- 대체로 큰 아이의 경우 기대가 큰 부모가 생각하는 틀에 맞추다보니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이건 안 돼, 저것도 안 돼" 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자란다. 그래서 창의적인 사고보다는 틀에 박힌 사고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작은아이의 경우는 그보다 자유롭고 개성이 뚜렷한 성향을 보이는데, 부모의 영향과 무관하지 않다. 결론적으로 단점을 찾아 고쳐주기보다는 장점을 크게 북돋워줌으로써 단점을 보완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 이해력이 좋은 아이들은 한두 번의 설명으로도 무슨 뜻인지 쉽게 알기 때문에 깊이 생각하려 들지 않는다. 그러므로 알아들은 것을 또 설명하려 들지 말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도전적인 문제를 던져주자. 그러면 이해력에 더해 사고력이라는 또다른 저력까지 얻게 된다.

-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의지가 없이는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추진력이 생기지 않는다. 결국 목표가 뚜렷해도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는 것이다.

- '자세히 따져 묻기', 즉 질문만 잘해도 우등생이 될 수 있다.

- 아이의 행동을 고치려면 우선 아이의 마음부터 바꾸어놓아야 한다. 아이의 마음을 바꾸려면 많은 대화가 필요한데, 사춘기가 시작될 무렵부터 아이들은 아무하고나 이야기하지 않는다. 무척 좋아하거나 두터운 믿음이 있는 상대에게만 마음의 문을 연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이 신뢰 관계를 또래 집단에서 찾는다.

- 공부의 5단계

1. 배우고 익히기

2. 자세히 따져 묻기

3. 자기 생각 정립하기

4. 옳고 그른 것 분별하기

5. 목표를 향해 실천하기

- 공부 지도의 세 가지 원칙

'시작은 쉽게, 중간에도 꾸준히, 끝까지 재미있게'

- 거북이 학습법 수학

1. 사칙연산의 기초 계산력을 튼튼히 갖추어주자.

2. 용어를 정확히 이해시키자.

3. 목표량을 적게 잡고 하루도 빠짐없이 하게 하자.

4. 개념적인 것은 활동으로 직접 해보게 하자.

5. 오답 노트를 작성하게 하자.

여기에 더해서 틀린 문제를 다시 연습장에 풀어보게 해야 한다. 틀린 문제를 답만 보고 대충 이해한다면 아이들은 그 문제를 또 틀릴 수 밖에 없다. 그렇게 때문에 틀린 문제를 복사하여 연습장에 붙여놓고 며칠 뒤에 또 풀어보아야 한다.

- 그림의 목적은 마음을 표현하는 데 있다. 마음의 표현까지 가르치면 그림 그리는 능력뿐만 아니라 집중력, 창의력, 인내심, 관찰력, 글쓰기를 위한 손목의 힘 등 수많은 것을 덤으로 얻게 됨을 기억하자.

- 시키는 것만 하는 데 익숙해진 아이는 결과에 대해서도 스스로 평가를 해서 만족하기보다는 주변의 평가에 더 예민하게 반응한다. 그리고 선택을 해야 할 경우에도 스스로 하기보다는 다른 사람이 선택해 주기를 바란다. 이렇게 오랫동안 타율적인 행동이 몸에 밴 경우에는 아주 작은 것이라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결정한 것을 스스로 행동에 옮길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것은 옳은 것과 그른 것을 구별할 줄 아는 판단력이다. 이 판단력은 부모와 아이들 간의 많은 대화를 통해 길러지는데, 그 대화의 매개체 역할을 하는 것이 책이다.

- 꿈을 갖게 하기 위해서는 막연히 "무엇이 되고 싶니?"라고 묻기보다는 무슨 일을 하며 살 것인지를 물어야 한다. '어떤 인물이 될 것이지'를 말하라면 막연한 생각이 들지만, '어떤 일을 하면서 살 것인지'를 답하려면 구체적인 목표가 나오기 때문이다.

- 아이가 인생의 목표를 설정하는 시기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 목표는 고정적인 것은 아니고 아이 생각이 변함에 따라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 다만 막연한 목표보다는 구체적인 목표가 아이에게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데 더 큰 역할을 한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아이가 목표를 세웠다면 그 목표에 맞추어 평생 계획까지 짜 볼것을 권한다. 그러면 남은 기간 동안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아이 스스로 깨닫게 된다.

- 불안초조형 아이에게는 사랑을 두 배로

산만한 아이 중에는 참견형 외에 불안초조형도 있다. 불안초조 산만형은 학교에서 집에 돌아온 후 늘 혼자 있는 아이나 부모에게서 완벽을 요구받았던 아이에게서 나타난다.

부모가 아이들이 더 잘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잘한 것은 접어두고 못한 부분만 지적하는 경우에도 아이는 산만해진다. 내 아이를 다른 아이와 비교하면서 단점을 고칠 것을 강요할 경우 아이는 심한 좌절감을 맛보게 된다. 이렇게 되면 태어나면서부터 지니고 나온 아이의 장점은 사라지고 단점에 대한 열등의식만 남는다.

결국 자신감을 갖지 못한 상태에서 이것저것 관심을 기울여도 어느 것 하나 집중하지 못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그래서 아이가 지닌 단점을 고쳐서 모든 것을 잘할 수 있도록 이끌어올리기보다는 한 가지 장점을 부각시켜 나머지 단점을 덮도록 이끌어주면 아이는 자신감을 갖게 되고, 나아가 집중하게 된다.

- 하루 10~30분 책 읽고 토론하기

수학은 사고력과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과목이다. 그러므로 책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으므로 수학과 책 읽기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 풍부한 어휘력은 사고작용을 하기 위한 에너지원으로, 명작, 위인전, 역사, 인문, 사회, 과학의 순서로 독서 훈련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 수학 문제집을 원리 해설이 충실한 책으로 바꾸기

엄마가 꼭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은 버리고 아이에게 질문을 던져서 아이가 답을 하면서 스스로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를 깨닫도록 하는 것이 그 방법이다. 

학기 중에 교과 진도는 교과서와 수학 익힘책을 중심으로 풀고 시간이 날 때마다 심화 응용문제로 깊이 있는 문제를 풀도록 한다. 그리고 시험 때는 종합 문제집으로 최종 마무리를 하면 된다. 여기서 주의 사항이 있는데 기본 교재는 반드시 전부 풀어야 하지만 보조 교재는 꼭 그렇지 않다. 기본 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보조수단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뜻이다. 문제집을 다 푸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 높은 단계를 대충 아는 것보다 낮은 단계라도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 교과 관련 책 일고 토론하기, 질문하기를 통해 사고력 키우기

과학의 경우에도 '수평잡기', '우리 생활과 액체', '전구에 불 켜기' 등과 같은 단원을 나갈 때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실험도 해보고 관련 책을 찾아 읽는 것이 문제집 10권을 푸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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