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가상화폐·부동산으로 '떼돈'…작년에 얼마 벌었길래/ 요양원 숲이 된 학원가…28년 된 서점은 문을 닫는다[딥다이브]/ "또 벼락거지"

트럼프, 가상화폐·부동산으로 '떼돈'…작년에 얼마 벌었길래

작년 8200억원 수입 신고
아들들 설립 가상자산 플랫폼으로 784억원
재집권 후 첫 재산공개…부동산으로 3000억원

올 1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직전 출시한 자체 밈 코인 $TRUMP에서 발생한 수익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TRUMP의 수수료 수입은 3억2000만달러(약 4376억원)로 추산되며 배분방식은 알려져 있지 않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44624




美법무부, 구글의 보안 기업 '위즈' 인수 반독점 심사 착수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449600




트럼프, 일본제철 US스틸 인수 사실상 승인…행정명령 서명(종합)

2028년까지 110억달러 투자, 美정부에 '황금주' 부여
일본제철 "美정부 요구 내용으로 국가안전보장협정 체결"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449305




“모양은 비슷, 가격은 20분의 1”… 명품 닮은 ‘저렴이’ 인기

확산되는 ‘듀프’ 소비… 고물가에 전 세계 ‘듀프 찾기’ 열풍
美 MZ세대 절반 “게임처럼 즐겨”… 유니클로 가방-다이소 립밤 등 인기
노동 착취-불법 이민자 고용 등… 명품 브랜드 이면도 듀프 부추겨
“창작자 의욕 떨어뜨리는 일”… 복제품에 대한 비판적 시각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41247




요양원 숲이 된 학원가…28년 된 서점은 문을 닫는다[딥다이브]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41254




정의선 회장 '경영권 승계'…자금 확보 가능할까[현대차의 로봇 베팅③]

현대차그룹, 보스턴 다이내믹스 재무개선 공들여
기업 가치 상승 후 상장 추진 포석
이후 정의선 회장, 22% 지분 활용할 수도
정 회장 지분 매각해도 현대차그룹 경영권은 유지

매각 통해 조 단위 승계 자금 확보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303166




새 차를 34%나 할인해서 판다고?...“이러다 다 죽어” 외친 세계적 브랜드, 왜? [박민기의 월드버스]

일부 모델 최대 34% 대대적 할인 정책
체리자동차 등도 생존 위해 ‘맞불 인하’
中정부 이례적 개입…‘비정상 할인 안돼’
전기차 수요 감소…과잉생산에 재고 쌓여
美 관세 장벽 등으로 해외 수출도 한계
‘신에너지車’ 중심 산업 재편 가속 전망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08687




[OTT가이드] 영화관의 경쟁자는 OTT가 아니다?

프로야구의 매력은 경기장 안에서 자유도가 높다는데 있다. 이는 영화뿐 아니라 다른 프로스포츠와 비교해도 마찬가지다. 야구경기장에서는 마음대로 폰을 볼 수도 있고 뭐든지 먹을 수 있다. 화장실에 편하게 다녀올 수도 있고 중간에 들어왔다가 나갈 수도 있다. 심지어 응원팀과 상관없는 유니폼을 입어도 되고 응원석이 아닌 다른 곳에 앉아도 된다. 전쟁같은 다른 스포츠 응원 경쟁에 비하면 프로야구는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여는 축제와 같다.
그리고 가만히 앉아서 대화도 자제하고 봐야 하는 영화와 달리 프로야구는 함께 응원가를 부르고 율동하며 스트레스를 푼다. 아이맥스 영화관에서 블록버스터 영화를 보고 스트레스를 푸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경험이다. 심지어 영화관 티켓 가격 인상으로 프로야구는 좌석에 따라 영화보다 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가 됐다.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560032




[단독] 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장ㆍ이사 전원 해임…HDC현산 수의계약도 '불투명'

시공사 선정 논란에 조합원들 전면 반기
“절차 불투명·소통 부족”…전원 찬성으로 해임 가결
HDC현산 수의계약 추진 '빨간불'

https://www.d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1




"또 벼락거지" 악몽...이재명 랠리인가? 예고된 랠리인가? [부동산 아토즈]

6월 상승률 벌써 5월 한달 수준
경기 아파트값도 플러스 반전
과열지구 지정 카드 곧 나올 듯
"시장 어떻게 반응할 지" 관심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363138




EU와 잘못된 이별...브렉시트가 남긴 ‘잃어버린 10년’

교역량은 쪼그라들고, 비EU 이민자만 늘어

“셰프도, 와인도 구하기 어려워”
경제 충격①: 쪼그라든 무역
경제 충격②: 노동시장 혼란 가중
안보 충격: 러·우 전쟁에 트럼프까지
英, EU 품으로 돌아갈까

“최근 영국 내에서 EU와의 관계 리셋(reset·재설정)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이미 EU를 탈퇴하며 마련한 상품 무역, 자본 이동 분야 등의 각종 법률과 규제를 되돌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면서 “현시점에서 영국이 천문학적인 비용을 내가며 다시 EU로 돌아가긴 힘들 것”이라고 했다. 반면 지정학적 긴장이 계속 커지면 장기적으론 영국이 EU에 재가입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주장도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1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