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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의 인터스텔라] 에드워드 리가 사는 법 “나는 압박감 없이 일한다” 본문
음식 에세이 ‘버터밀크 그래피티’ 작가 이균
‘흑백요리사’ 심사위원 아닌 출연자 된 이유
요리보다 한국말 연습이 더 어려웠다
미슐랭 요리 대신 한식 식재료 실험하고파
흙수저 이민자들의 음식이 미국 음식의 정체
압박감 안 느껴, 지루해지는 것 가장 경계
일하지 않는다, 사랑 이상의 무엇을 할 뿐
‘정체성에 끊임없이 의문을 품지 않았더라면 지금 같은 셰프가 될 수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물려받은 한국의 유산 가운데 지금까지도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74435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에드워드 리가 사는 법 “나는 압박감 없이 일한다”
음식 에세이 ‘버터밀크 그래피티’ 작가 이균 ‘흑백요리사’ 심사위원 아닌 출연자 된 이유 요리보다 한국말 연습이 더 어려웠다 미슐랭 요리 대신 한식 식재료 실험하고파 흙수저 이민자들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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