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DDOLKONG

韓대행·트럼프 통화…"조선·LNG·무역균형 협력, 한미동맹 재확인"/ 백지연 "자수성가형 부자들, 절대 안 사는 것 있다"…뭐길래/ 본문

투자

韓대행·트럼프 통화…"조선·LNG·무역균형 협력, 한미동맹 재확인"/ 백지연 "자수성가형 부자들, 절대 안 사는 것 있다"…뭐길래/

DDOL KONG 2025. 4. 9. 03:10

트럼프가 관세에 집착하는 이유는?...산업부가 알아야 할 것

산업부가 미국과의 협상 때 참조할 내용
트럼프, 관세가 무역수지 적자를 해소하고
미 제조업을 부흥시키는 유일한 길로 믿어
무역거래 자체에서는 손실과 이익 발생 안해
볼드윈, 무역수지 적자·관세 등은 희생양에 불과
중산층의 불안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지가 중요해
미국내 불평등 확대를 어떻게 막느냐가 핵심

http://www.economy21.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4995




韓대행·트럼프 통화…"조선·LNG·무역균형 협력, 한미동맹 재확인"

무역균형 등에서 장관급 협의 계속…대북정책 긴밀공조, 한미일 협력 지속발전
트럼프와 28분간 통화…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첫 한미 정상 대화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318636




백악관 "보복은 실수"…9일부터 中에 104% 관세 부과 확인(종합)

대변인 "中 협상 위해 연락하면 트럼프 관대하게 할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318662




2월 한국 경상수지 71.8억달러…22개월 연속 흑자

상품 흑자 81.8억달러…컴퓨터·의약품·차 호조로 수출 1년전보다 3.6%↑
서비스 32.1억달러 적자…여행 -14.5억달러·지재권사용료 -5.8억달러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316149




백지연 "자수성가형 부자들, 절대 안 사는 것 있다"…뭐길래

이어 그는 주변인 중 자수성가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습관에 대해 소개했다. 백지연은 "첫 번째로 진짜 부자들은 절대로 내가 모르는 주식을 사지 않는다. 주식으로 재테크를 열심히 하고 꼭 한다. 그런데 내가 모르는 주식은 절대 사지 않고, 애널리스트가 하는 방송 절대 보지 않는다. 본인이 하나를 정하면 정말 열심히 공부한다. 그 기업에 대한 확신이 설 때 과감하게 투자하더라"고 전했다.
끝으로 백지연은 다소 조심스럽게 "진짜 자수성가한 사람들은 젊은 시절의 '워라밸'을 사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워라밸은 정말 중요하다. 그런데 인생에는 그 시기마다 중요한 사항이 있다. 10~20대는 배움, 습득의 시간이다. 죽으나 사나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20~40대는 축적의 시간이고 50대는 수확의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16630




한은 "정년 연장 반대…임금 깎고 퇴직 후 재고용해야" [강진규의 데이터너머]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16454




HD현대, 미국 최대 방산 조선사와 '함정 동맹' 체결

헌팅턴 잉걸스와 건조 생산성 향상·조선소 디지털화 등 협력
"한미 대표 조선기업간 협력…파트너십 강화 위한 마중물"

HD현대가 미국 최대 방산 조선사인 헌팅턴 잉걸스와 손잡고 미국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HD현대는 지난 7일(현지시간) 헌팅턴 잉걸스와 '선박 생산성 향상 및 첨단 조선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헌팅턴 잉걸스는 미국 중남부 미시시피주에서 미국 최대 수상함 건조 조선소인 잉걸스 조선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조선소는 미국 해군이 최근 발주한 이지스 구축함 물량의 3분의 2를 건조하는 등 대형 상륙함 및 경비함 전량을 만들고 있다.
이날 MOU에 따라 양사는 각 사가 보유한 함정 건조 분야 전문성과 역량을 결합해 선박 건조의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한편 건조 비용과 납기를 개선하기 위한 역량을 공유하기로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316333




‘더 내고 더 받는다’는 국민연금, 1Q 투자 성적은 好…‘방산·조선’ 덕에 주식 8.2조↑[투자360]

에프앤가이드 집계
HMM 등 ‘지분 5% 이상’ 신규 편입
신세계푸드 등은 제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평가액은 1조2941억원 늘었고, 현대로템과 한국항공우주의 평가액도 4333억원, 1822억원씩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한화오션은 5687억원, 삼성중공업은 1631억원 늘었다.
반도체주도 선전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평가액도 각각 1조3300억원, 4439억원 증가했다.
국민연금은 올해 1분기 HMM, 포스코DX, 두산로보틱스, 호텔신라, 대주전자재료, 코스모신소재,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등의 상장사를 5% 이상 대량 지분 보유 종목 대열에 편입했다.
반면 신세계푸드, 한솔제지, 씨앤씨인터내셔널, 진에어, 명신산업, 삼양홀딩스 등의 지분율은 5% 미만으로 낮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53940




빅파마發 조단위 로열티...알테오젠 vs. 유한양행, 누가 더 벌까

글로벌 블록버스터 치료제 키트루다와 리브리반트 SC제형 상용화가 임박해지면서 국내 기업들이 수취할 마일스톤과 로열티 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키르투다SC는 알테오젠의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기술 ‘ALT-B4’가 적용돼 마일스톤과 로열티를 받게 된다. 리브리반트SC는 렉라자와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미국과 유럽에서 상용화할 예정이어서 유한양행은 매출에 따른 매년 로열티가 예상된다. 두 기업 모두 연간 수천억원의 로열티가 예상되는 가운데 어떤 기업이 더 큰 금액을 수취하게 될지 주목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982038




'공매도+관세폭탄+암학회 '...4월,최고 난이도에 예측불허[월간 바이오 맥짚기]

4월 국내 제약·바이오 주식시장은 메가톤급 이슈가 줄 잇는다. 올해 전체로 봤을 때, 투자자 입장에선 시장 대응이 가장 어려운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982026




‘현지화 착착’ 한국콜마·코스맥스, ‘美 관세폭탄’에도 웃는 이유

상호관세 적용 하루 앞으로…한국콜마·코스맥스 ‘폭풍의 눈’
미국법인 ‘만년적자’ 꼬리표 뗄 기회…현지 시장 포기는 변수

한국콜마는 미국 펜실베니아주에 건립한 제2공장이 이달 준공, 상반기 내 가동을 앞두고 있다. 이에 콜마USA의 생산능력(CAPA)은 연간 3억 개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코스맥스 역시 미국법인 ‘코스맥스USA’를 중심으로 현지 생산을 늘리고 있다. 코스맥스USA는 뉴저지에 2억7000만 개 이상 CAPA를 갖춘 공장을 운영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관세 부담에 고객사들이 결국 미국 사업을 포기하는 경우의 수가 여전히 불확실성으로 남아 있다”며 “확실한 (관세) 영향은 올해 2분기 이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www.fntimes.com/html/view.php?ud=2025040814115335636df2366790_18




단기자금 긁어모은 제약업계… 일성IS·엔지켐생과 유동성 '왕'

http://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316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