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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월간 수출입 현황 [확정치]/ 위기의 인텔…TSMC 업고 부활할까?[트럼프, 반도체 산업 흔들다②]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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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월간 수출입 현황 [확정치]/ 위기의 인텔…TSMC 업고 부활할까?[트럼프, 반도체 산업 흔들다②]

DDOL KONG 2025. 2. 18. 03:55

2025년 1월 월간 수출입 현황 [확정치]

- 수출 491억 달러, 10.2% 감소하며 16개월 만에 감소 전환
- 무역수지 19억 달러 적자로 20개월 만에 적자 전환

250217 2025년 1월 월간 수출입 현황(확정치).hwp
0.39MB


https://www.customs.go.kr/kcs/na/ntt/selectNttInfo.do?mi=2891&bbsId=1362&nttSn=10131214&nttSnUrl=0d6cf45ec0389ee7ade33c0e060bc107




대형항공사고 한달도 안됐는데…트럼프, 항공안전 공무원도 해고

항공 관제 시설 관리하는 FAA 수습 직원 수백 명에 해고 통보
머스크의 스페이스X 직원들이 FAA 시스템 점검…이해충돌 우려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218554




트럼프 상호관세 '고무줄'…"한국 등 대다수 아시아국 위험"<노무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218514





메타, 세계 최장 해저 케이블 프로젝트 공개…"AI 혁신 주도"

미국·인도 등 연결…5만km 길이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모회사인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이 세계 최장 해저 케이블 구축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메타는 지난 14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 우리는 가장 야심 찬 해저 케이블 프로젝트, '프로젝트 워터워스'(Project Waterworth)를 발표한다"고 알렸다.
이어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5개 대륙에 걸쳐 지구 둘레보다 긴 5만km 길이의 세계 최고 기술을 사용하는 세계 최장 해저 케이블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타는 미국, 인도,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기타 다른 국가를 연결할 것이라며 관련 이미지를 함께 올렸다.
메타는 새로운 해저 통로 3개 개설을 포함해 전 세계 인공지능(AI) 혁신을 주도하는 데 필요한 풍부하고, 초고속 연결성을 갖춘 해저 케이블을 구축할 것이라며 "수십억달러가 투입되는 다년간의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 10년간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20개 이상의 해저 케이블을 개발하면서 24개 광섬유 쌍 케이블 등 인프라 혁신을 주도했다면서 워터워스 프로젝트를 통해 엔지니어링 디자인을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217405




딥시크 국내 신규서비스 중단…"기존 이용자 신중히 이용"(종합)

15일부터 신규 앱 다운로드 제한…개인정보위 "개인정보 정책 미흡"
"기존 이용자 위한 조치도 살펴볼 것…관련 법 개정도 추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217529




지난해 '월급쟁이'가 낸 세금 60조원 돌파…법인세만큼 커졌다

근로소득세 비중 18.1%, 2005년 이래 '최대'…법인세는 '최소'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216544




[단독] 테슬라만 31조 담았는데…한국 거물 '무서운 경고'

박현주의 경고…"테슬라·양자株 거품 지나치게 껴 있다

미래에셋그룹 회장, 서학개미에 '투자 주의보'

BYD 전기차·유니트리 로봇 등
테슬라, 기술·가격 모두 中에 쫓겨
유럽 판매 줄고 정치 리스크 커져
월가도 목표가 낮추고 매도 의견

아이온큐 시총 30%가 한국인
양자컴 '2차전지 과열' 때와 비슷
실적 공개되면 한순간 무너질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95419




한국, 50년 만에 드디어…'100조 잭팟' 기적 이뤄냈다

K방산 수주 100조…3년치 일감 찼다
7대 방산기업, 작년 첫 돌파

한화에어로 32조, LIG 20조
러·우크라戰 이후 대폭 증가
각국 군비 경쟁…주문 더 늘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95414




"한 달에 100만원은 써야죠"…6070 여기에 꽂혔다는데

한경·비씨카드, 연령별 소비데이터 분석해보니…
2030 소비 뒷걸음 칠때, 6070 '미용·건강·여행'에 아낌없이 쓴다

교육 수준 높고 경제력 뒷받침
파워시니어 은퇴 후 능동적 삶

70대 피부 소비 2년새 42% 급증
필라테스·요가 이용도 43% 뛰어
효도 관광 대신 배낭여행 늘기도
"가격 부담" MZ세대는 지갑닫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95403




"삼성은 좋겠네" 1조 잭팟 터졌다…MZ '필수템' 뭐길래

삼성전자 오디오·전장(자동차 전기·전자 장비) 계열사 하만이 회사의 새로운 ‘캐쉬카우’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3000억원으로 4년 새 23배 넘게 급증하면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95249




"미국 없으면 수리도 못한다"…'K-Bangsan' 기막힌 상황

글로벌 시장의 신흥 강자로 떠오른 K방산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선 엔진과 소프트웨어 등 핵심 기술을 국산화하는 과제가 남아있다. 핵심 기술을 빌려쓰는 경우 해당 정부의 승인을 받지 못하면 수출 자체가 취소되는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95299




위기의 인텔, TSMC·브로드컴으로 쪼개지나

WSJ·블룸버그 인수설 보도
파운드리·설계부문 분리 매각
"美 반도체 아이콘 해체될 수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94866




삼쩜삼發 '7000억 환급 대란'에 화들짝…국세청 칼 뺐다

'65만명 稅환급' 대란에…국세청, 세무플랫폼 점검

국세청은 부당·과다 환급이 확인되면 환급금만 다시 돌려받을지 가산세를 물릴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 가산세까지 물어야 한다면 플랫폼업체가 어느 수준까지 책임져야 하는지도 논란이 될 수 있다. 플랫폼들은 이용자에게 제시한 예상 환급금이 실제 환급금과 다를 경우 미리 뗀 수수료를 환불하고 있다. 하지만 이용자가 인적공제 등을 잘못 입력했다면 환불하지 않는다. 업계에선 이번 점검으로 가산세를 물게 된 납세자들이 삼쩜삼 등의 안내가 불충분했다며 민원이나 소송을 제기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는 우려가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5094867?date=20250217




“딥시크로 놀래키더니 이번엔”…엔비디아 바짝 쫓는 中반도체 기업들

화웨이·비런 테크놀로지 등
美규제 이후 자체 GPU 개발
딥시크 구동 AI가속기 출시
엔비디아 칩 성능 맹추격해

SW 적극 활용한 최적화로
부족한 하드웨어 기술 메워

中반도체 성장에 韓 ‘먹구름’

중국은 ‘중국 AI 반도체 육룡(六龍)’으로 불리는 화웨이, 비런테크놀로지, 무어스레드, 징자웨이, 캠브리콘, 하이광신시를 집중 육성했다. 이들 기업 대다수는 미국 정부의 수출통제 대상으로, CXMT 등이 개발한 고대역폭메모리(HBM) 등을 활용해 AI 가속기를 개발했다.
일각에서는 미국·중국 간 AI 반도체 경쟁력을 두고 학습 칩은 5년 안팎, 추론용 칩은 3년 가까이 좁혀졌다는 평가마저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44713




“바이트댄스 데이터로 학습한 딥시크, 데이터로 갚은 듯”

바이트댄스의 ‘클라우드’도 사용
“정보 저장 과정서 넘어갔을 수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88650




하버드大가 꼽은 올리브영 성공 비결은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88388




[단독] 정부, 온누리 상품권으로 금 매입 과열 전수조사한다

15% 할인 받고 금은방 우르르…'온·상' 943곳 전수조사 나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25733




[단독]휴머노이드 전쟁 이끌 'K연합군' 만든다

◆정부 '휴머노이드 얼라이언스' 발족 추진
'완제품 제조' 대기업서 부품생산·SW업체까지 참여
양산 앞당기고 국산화 기대···美 등 선도국 추격 액셀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51564




델, 머스크 xAI에 AI 서버 판매 합의...50억 달러 이상 규모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5/02/202502171148594473e7e8286d56_1




“어디가 아픕니까 휴먼?”…베이징에 AI 의사 첫 등장

중국 아동의학센터에 AI 소아과 전문의 취임
인간 전문의 13명과 협진…소견 거의 일치
“희귀·난치병 진단·치료 도와 효율 높일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31549




보고 듣고 답하는 AI비서 ‘아스트라’, 갤럭시 S25에 실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31378




메타, 휴머노이드 로봇 진출…테슬라 독주에 도전장 [친절한 IT]

메타는 직원들에게 보낸 내부 메모를 통해 새로운 팀의 출범을 알렸다. 이 팀은 이달 초까지 제너럴 모터스(GM)의 자율주행차 자회사인 크루즈의 최고경영자(CEO)를 맡았던 마크 휘튼이 이끌게 된다.
앤드루 보스워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내부 메모에서 메타의 AI 모델인 "라마(Llama) 플랫폼 기능 극대화를 목표로 소비자용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연구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타 경영진은 기존의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들이 하드웨어 분야에서 진전을 이뤘지만 메타가 AI 기술과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기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해 관련 기술 발전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휴머노이드 로봇들은 식기 운반, 빨래 정리 등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가사 업무는 수행하지 못해서 실용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63832




코로나보다 더 큰 게 왔다…카페·술집들 곡소리나더니

4분기 매출 '월 1599만원'에도…
대출 자영업 가게 48만곳 이미 폐업
평균 568만원도 못갚고 밀려
"경제·정치 불안 느낀 소비자들이
기호식품인 커피·술 등부터 줄인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547241




변하지 않는 OTC 순위 '박·타·판'... 동아·동화 '쌍동'이 떠받친 시장

http://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715




세계 정상급 로봇기업 TOP16, 1위는 테슬라 옵티머스…중국 8·미국 6·영국 1·캐나다 1곳

https://www.newsspace.kr/news/article.html?no=5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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