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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반도체기업에 왜 돈주나…관세 매겨 美에 공장짓게하자"/ 국내 제약사, 위고비 '미충족 수요' 공략한다/ 中 게임 시장 또 문 열었다…엔 본문
트럼프 "반도체기업에 왜 돈주나…관세 매겨 美에 공장짓게하자"/ 국내 제약사, 위고비 '미충족 수요' 공략한다/ 中 게임 시장 또 문 열었다…엔
DDOL KONG 2024. 10. 28. 03:44트럼프 "반도체기업에 왜 돈주나…관세 매겨 美에 공장짓게하자"
삼성·TSMC 혜택받는 美반도체법 비판…"자기 돈을 美서 쓰도록해야"
"부자 반도체 기업에 높은 관세 부과하면 美에 공짜로 공장 지을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09526
日총선서 자민·공명 여당, 과반 의석 실패…15년 만에 처음(종합)
4연속 자민당 단독 과반 의석도 마침표…정계 재편·이시바 퇴임 당내 압력 등 시나리오
자민 "연정 확대" 의사…야당 대표 "내년 참의원 선거 내다보며 다른 당과 대화"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09537
현대차·도요타에 삼성 가세…수소차·배터리 협력 '합종연횡'
현대차그룹, GM과 사실상 '동맹' 구축도…도요타·BMW 연료전지차 공동개발
삼성-LG는 테슬라·BMW·도요타 등과 자율주행·배터리 협력 모색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09292
TSMC 창업자 "반도체 자유무역 죽었다…엄중한 도전 눈앞에"
"TSMC, 지정학적으로 반드시 차지해야 할 곳 돼…계속 기적 가능"
이어 자신이 5년 전 TSMC가 성공하면서 지정학적 책략가들이 군사상 반드시 차지해야 할 곳이 된다고 말한 바 있는데 "현재 TSMC는 이미 진정으로 그러한 곳이 됐다"고 평가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08694
쿠팡, 타이어도 '로켓 설치'…한국타이어 등 인기 브랜드 입점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08682
'트럼프 트레이드'에 환율 껑충…"당선시 1,450원 가능성도"
이달 약 6% 상승, 장중 1,390원 찍어…1,400원 눈앞에
주요 통화보다 더 약세…국내 경기 우려·외국인 순매도 여파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08579
자궁경부암 독자 기술…로슈 20년 독점 판매 [화제의 기업]
‘바이오다인’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92486
위성으로 5G보다 50배 빠르게? '가짜 6G' 키우는 비현실적 가정
# 지금으로부터 5년 전인 2019년 4월, 국내 이동통신사들은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에 성공했습니다. 이통사는 '4G보다 20배 더 빠르다'는 홍보 문구를 앞세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5G 속도는 현재 4G의 4~5배 빠른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 이런 상황에서 이통사들은 이제 '6G의 홍보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짜 5G'를 경험했던 소비자들의 반응은 냉담하기만 합니다. 6G가 5G와 같은 결말을 맞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 실제로 소비자의 우려는 기우杞憂에 그치지 않을 공산이 큽니다. 현재 한국의 6G 인프라는 꽤 열악합니다. 6G를 상용화하려면 위성통신기술이 중요한데, 한국은 이제 막 통신용 위성 연구에 착수했습니다. 세계 주요 국가들이 빅테크 기업 중심으로 수천개의 저궤도 위성을 우주에 쏘아 올린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 6G 백서 함의➋ 위성 산업 = 통신업체들이 언급한 '보조 기술' 중 대표적인 건 LG유플러스가 6G 백서에 담은 위성기술입니다. 6G 시대에선 위성통신의 역할이 중요해집니다. 속도와 커버리지 한계를 극복하고 사각지대를 없애려면 땅에 설치된 기지국 못지않게 하늘 위에 떠다니는 위성의 도움이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고도 200~2000㎞에 위치해 일반 위성보다 비교적 낮게 떠 있는 '저궤도 위성(Low Earth Orbit·LEO)'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른 위성들보다 지상과 가깝기 때문에 데이터 전송 지연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죠. 다만, 저궤도 위성 1~2개로는 충분한 커버리지를 만들 수 없습니다. 경우에 따라선 한 궤도를 커버하기 위해 수십개의 저궤도 위성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선 위성통신사업이 활성화하지 않았습니다. 정부든 민간이든 마찬가지입니다. 1992년 8월 과학실험위성인 '우리별 1호'를 처음 발사한 이후 지금까지 총 21개 위성을 쏘아올린 게 고작일 정도죠. 게다가 대부분 수만㎞ 위에 떠 있는 '정지궤도 위성'이어서 저궤도 위성의 역할을 할 수 없습니다.
이는 미국과 영국에서 각각 스페이스X와 원웹 같은 빅테크 기업들이 통신산업을 주도하는 것과는 딴판입니다. 스페이스X만 해도 지난 9월 기준 7001개의 저궤도 위성을 쏘아 올렸습니다. 2018년 2월 시험 위성 2개를 발사한 지 6년 7개월 만입니다. 스페이스X는 4만2000개까지 저궤도 위성을 늘릴 계획입니다.
■ 6G 백서 함의➌ 먹거리 = 이통사의 백서엔 또 어떤 내용이 있을까요? SK텔레콤은 이번 백서의 적지 않은 부분을 '먹거리'에 할애했습니다. 6G가 상용화하면 6G의 빠른 전송속도와 낮은 지연속도를 활용해 AI와 통신망을 융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것을 '텔코 엣지 AI 인프라(Telco Edge AI Infra)'라고 부르는데, 통신망뿐만 아니라 AI 서비스까지 동시에 제공하는 게 이 인프라의 핵심입니다. 이를 통해 SK텔레콤은 무선통신 같은 B2C(기업 대 고객) 사업뿐만 아니라 자율주행·도심항공교통(UAM)·유통·보안·의료 등 B2B(기업 대 기업) 분야에 적극 진출하겠다는 미래 플랜을 내세웠습니다.
하지만 5G를 쓰고 있는 소비자 입장에선 이런 얘기들이 모조리 생뚱맞을지 모릅니다.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5G 서비스도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고 있으면서, 웬 6G냐는 거죠. 5G 품질 문제도 제대로 잡지 못한다면, 훗날 6G가 상용화했을 때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으리란 법도 없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5/0000003895
국내 제약사, 위고비 '미충족 수요' 공략한다
위고비, 소화기 부작용·근손실 우려도
한미약품·동아에스티, 단점 개선한 약 개발
비만약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위고비지만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가장 큰 문제는 부작용이다.
삭센다와 같이 위고비는 위 내용물의 배출 속도를 늦춰 오랜 시간 포만감을 유지하는 원리로 체중감소를 유도한다. 이에 따라 두 약물은 모두 임상시험에서 구역질, 설사, 구토와 같은 소화기 부작용 비율이 높게 보고됐다. 삭센다는 지난해 경희대 약대 등이 시행한 연구에서 비만치료제 중 '펜터민' 다음 두 번째로 부작용 사례 보고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약물설명서를 보면 2116명의 비만환자를 대상으로 위고비의 체중감소 효과를 평가한 임상에서 주요 증상별로 부작용 발생비율은 △메스꺼움 44% △설사 30% △구토 24% △변비 24%로 나타났다. 삭센다의 경우 환자 3384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동일한 부작용 발생비율이 △메스꺼움 39% △설사 20% △변비 19% △구토 15%로 모두 위고비보다 낮게 보고됐다.
이밖에 위고비는 임상에서 복용 시 지방과 함께 근육이 감소하고, 약물을 끊으면 체중이 다시 증가하는 '요요현상'이 발생하는 한계도 보였다.
이러한 미충족 의료수요(언맷니즈)는 노보노디스크보다 뒤늦게 비만약을 개발하고 있는 국내 제약사에게 기회요인이 될 수 있다. 실제 국내 제약사들은 소화기 부작용이나, 근손실 감소 등 위고비가 가진 단점을 극복한 비만약 개발에 나서고 있다.
한미약품은 현재 비만 치료후보물질인 '에페나글레나타이드'의 임상 3상 시험을 국내에서 진행 중이다. 한국은 미국, 유럽 등 서구권과 비교해 비만 기준(체질량지수)이 낮은데, 이 기준에 맞춘 이른바 한국형 비만치료제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동아에스티는 미국에서 비만 후보물질 'DA-1726'의 임상 1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 약물은 위고비의 주요 성분인 GLP-1(글루카곤유사수용체-1) 뿐만 아니라 기초대사량을 증가시키는 글루카곤 수용체를 동시에 활성화한다. 이를 통해 근육손실을 최소화한 체중감소 효과를 구현하도록 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위고비의 경우 투약 후 감소한 체중의 40% 정도가 제지방량(체중에서 지방 제외한 부분) 감소에서 오기 때문에 약을 끊었을 때 체중이 다시 증가하는 한계가 있다"며 "국내 제약사들이 이러한 언맷니즈를 공략하면 후발주자라도 충분한 시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30098
한번 투약으로도 효과 길게…'비만치료제 돌풍' 노보·릴리가 주목한 K바이오
지투지 '펩타이드 봉입률' 50%로 끌어 올려
인벤티지랩은 베링거, 펩트론은 릴리와 협업
비만치료제 등 '미립구 기술' 가장 적합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07660
'EQS 생산'.벤츠 팩토리56 가보니..."무인운반차 400대 이상" [현장+]
팩토리56의 연면적은 약 22만 평방미터로 축구장 30개 크기와 같다. 공사 과정에서 사용된 철근량은 약 6400톤으로 파리 에펠탑 건설과 유사하다. 이곳에 사용된 콘크리트양은 약 6만6300 입방미터로 가정집 150개 분량과 맞먹는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해 기준으로 진델핑겐 공장 내에 2만1500명을 고용했고 팩토리56은 현재 1200명 이상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공장 자동화율은 75%에 달하며 400대 이상의 무인운반차가 공장 내 부품 수송 등을 돕고 있다.
특히 팩토리56에 공급되는 전력은 자회사인 '메르세데스-벤츠 에너지'의 시간당 1400㎾h 용량의 에너지뱅크를 활용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59778
홍콩서 난리난 '한국 가방'…하루 만에 7000만원 '대박'
진격의 K웨이브
마뗑킴·마리떼·마르디, 잇따라 홍콩 매장…중화권 공략 속도
마뗑킴, 홍콩에 해외 1호점
연내 대만·마카오에도 매장
마르디·MLB 등도 인기 누려
한때 'K패션 무덤' 中 진출 활발
상반기 홍콩 수출 전년비 1154%↑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49415
"환자 만들고 약 주면 명의냐"…'금리인하 실기론' 정면 반박한 이창용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49348
中 게임 시장 또 문 열었다…엔씨·시프트업 레벨업 하나
외국산 게임 15종 판호 발급
리니지2M·승리의여신 허가
中 출시 가능…매출 증가 기대
블레이드앤소울2·미르M 곧 출격
한국 게임의 외자 판호 발급은 올해 들어 세 번째다. 지난 2월에는 넥슨, 넷마블, 네오위즈 등이 게임 4종의 판호를 받았다. 6월에는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PC 버전이 중국 내 서비스 허가를 받았다. 앞서 중국 정부는 ‘한한령’으로 5년 동안 막혀 있던 한국 게임에 대한 판호 발급을 2022년 말 재개했다.
최근 중국 시장에서는 국내 게임의 성과가 나오고 있다. 5월 중국에서 정식 출시한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출시 첫 주에 2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2분기 중국 시장 매출은 563억엔(약 5067억원)으로 1년 전(182억엔)보다 세 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 22일 중국 시장에 출시된 펄어비스의 검은사막은 현재 중국 텐센트의 게임 플랫폼 ‘위게임’의 인기 순위에서 5위를 기록하고 있다. MMORPG 장르로는 최고 순위다.
한국 게임은 올 연말까지 중국 시장에 계속 나올 전망이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12월 판호를 받은 ‘블레이드앤소울2’를 출시할 계획이다. 올 8월에는 중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했다. 같은 시기 판호를 받은 위메이드의 ‘미르M’도 연말 출시가 목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49476
"실패해도 연봉 두배" 들썩…'흉흉한 소문'에 기업들 '초비상'
한국 떠나는 최고급 인재
(上) 인구 10만명당 美비자 1위…두뇌유출 '위험수위'
韓 '핵심두뇌 유출' 1위…中의 11배
매년 석·박사급 1400명 이상
美 영주권 받고 한국 탈출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49457
"암세포만 따라가 없애는 '마법의 탄환'…항암제 역사 바꿨죠"
세계 1위 ADC社 다이이찌산쿄 오쿠자와 히로유키 사장
'차세대 항암제 1위' 日 다이이찌산쿄
"韓기업과 R&D·생산 협력 강화할 것"
차세대 항암제 기술로 꼽히는 항체약물접합체(ADC) 분야의 글로벌 1위 기업 일본 다이이찌산쿄가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기존 약물보다 복잡한 ADC 구조와 부족한 생산 역량 등을 고려하면 한국 기업과의 협력 기회는 늘어날 전망이다.
그는 “항체, 약물, 링커 등 ADC 구성 요소 중 특정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과 경쟁력을 보유한 회사라면 파트너십을 맺을 계획”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49414
펄펄 나는 대만 TSMC가 웃지 못하는 속사정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 中 화웨이 AI·스마트폰용 반도체 제조 여부 조사 착수
엔디비이와 차세대 AI 칩 블랙웰 생산 둘러싸고 불협화음
빅테크, 칩 제조비용 상승하자 TSMC 의존도 낮추기 나서
‘독점 체제’로 고객사들보다 더많은 이윤 챙긴다는 비판도
‘전력’이라는 암초도 만났다. ‘반도체 산업은 전기 먹는 하마’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많은 전력을 소비한기 때문이다. TSMC가 오는 2030년 대만 전체전력 사용량의 25%를 차지함으로써 심각한 전력난을 초래할 것이라는 비관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국제신용평가기관 스탠더스앤푸어스(S&P) 등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TSMC의 전력 사용량은 250기가와트(GW)다. 대만 전체 전력 사용량의 8%, 산업부문 전기 수요의 16%를 차지한다. 1GW는 원자력발전소 1기 전기 생산량과 맞먹는 용량이다.
그런데 TSMC의 전력 사용량은 계속 증가해 2030년에는 대만 전력 사용량의 4분의 1 수준인 23.7%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1나노·2나노 등 초미세공정 반도체 생산량을 늘리면서 전력 사용량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 TSMC가 향후 첨단 반도체를 생산하기까지 '전력 공급' 여부가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885807
테슬라 4분기 美 파격 할인…현대차·기아 ‘견제구’
연말 실적을 의식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강조한 '역대 최고 실적'을 위해선 4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51만5000대 이상을 판매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는 3분기 글로벌 판매량(46만3000)보다 약 5만 대 높은 수치이다.
현대차·기아 견제 목적도 배제할 수 없다. 테슬라에 이어 현지 전기차 시장 2위를 달리고 있는 현대차·기아는 최근 미국 전기차 월 리스 요금을 200달러(한화 약 27만 원) 미만으로 제공하는 등 현지 수요 확보에 드라이브를 거는 등 다양한 현지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통해 테슬라를 위협하고 있다.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78959
‘세계 최강’ K조선 턱밑까지 따라온 中…“지금이 초격차 확보 골든타임” [15대 산업경쟁력 리포트]
전문가들은 조선업 초격차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선 친환경 탄소저감 기술과 자율운항기술 등 차세대 기술 선점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중국처럼 보조금과 세제혜택을 주는 정책 지원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81373
“삼전은 못가고 하이닉스가 뜨는 건 타이어때문이라고?”…반도체 ‘왕’ 등극한 패키징 [위클리반도체]
반도체 패키징 혁신, SK하이닉스의 ‘효자’
AI·HBM 수요 급증, 패키징 기술이 좌우
TSMC ‘솔루션 프로바이더’ 전환
SK하이닉스, 패키징 힘입어 흑자 전환 성공
매출 93.8% 급증, AI 시대의 패키징 전성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85967
알테오젠 자체개발 의약품 확장…파마리서치서 판매
'테르가제' 출시 앞두고
국내 제약사와 윈윈 노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86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