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4/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DDOLKONG

“회사 밖은 지옥” 후배 리더 아래서 버티는 엘더/ 일본의 종합상사는 어떻게 ‘신의 직장’이 되었나/ 전기차 캐즘에 휘청…LG엔솔, AMPC 제 본문

투자

“회사 밖은 지옥” 후배 리더 아래서 버티는 엘더/ 일본의 종합상사는 어떻게 ‘신의 직장’이 되었나/ 전기차 캐즘에 휘청…LG엔솔, AMPC 제

DDOL KONG 2024. 7. 8. 17:10

“회사 밖은 지옥” 후배 리더 아래서 버티는 엘더

정규직 근로자 평균 근속연수 98개월 기록해 역대 최장
50대 창업은 3년째 줄어 26만명… 통계 집계 이후 최저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44803




일본의 종합상사는 어떻게 ‘신의 직장’이 되었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44550




반도체∙AI∙OLED 전방위 역습…中 첨단기술 연구, 美 제쳤다 [차이나테크의 역습]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71834




전기차 캐즘에 휘청…LG엔솔, AMPC 제외 시 2개 분기 연속 적자(종합)

2Q 영업익 1953억…AMPC 제외 시 영업손실 2525억
“메탈가 하락에 따른 래깅 영향·전방 시장 수요 약세”
전기차 캐즘 극복 위해 LFP·ESS 시장 공략 강화

다만, 북미 시장에서는 선전하며 AMPC가 전분기 대비 2배 넘게 늘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AMPC는 주요 고객사들이 신차 출시에 따른 수요 증가와 GM 합작2공장의 본격적인 양산과 출하 개시로 인한 물량 확대로 전분기 대비 137% 증가한 4478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매출도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북미 완성차 고객사향 물량에 적극 대응하고 전력망용 ESS 매출이 확대된 영향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848191




눈물의 ‘자진 상폐’ 속출…부담감 쌓이는 韓 증시

상반기에만 7곳…최근 2년치 건수와 동일
심화된 공시·과도한 주주제안에 탈출 결심
밸류업으로 높아진 주주환원 기대감도 원인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 들어 자발적 상장폐지를 추진하고 있거나 완료한 기업은 7곳이다. 지난해와 재작년(2022년) 상장폐지를 추진한 상장사가 4곳과 3곳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지난 2년치 건수를 올 상반기에 다 채운 것이다.

현재 코스피 상장사인 신성통상·락앤락·쌍용C&E(씨앤이) 등 3곳과 코스닥 상장사인 제이시스메디칼·커넥트웨이브·티엘아이 등 3곳이 상장폐지 목적의 공개매수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대양제지가 공개매수를 거쳐 코스닥 시장에서 이탈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847964




[데스크의 눈]'어닝 서프라이즈'에 숨은 함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783792




[특징주] 풀무원, 美 라면 수출에 '국내 최초' 육상 김 양식까지…K-푸드 열풍 속 준비된 강자 '부각'

K-푸드를 대표하는 품목은 라면이다.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을 전세계 100여개국에 수출하면서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농심의 경우엔 증가하는 국내외 라면 수요 대응을 위한 신규 물류센터 건립을 밝힌 바 있다.

풀무원의 경우 신제품인 '서울라면'을 다음 달부터 미국 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슬람권 소비자를 위해 할랄 인증도 준비하고 있으며, 10월 이후에는 전 세계로 확장할 예정이다.

냉동김밥도 K푸드 유망 상품 후발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냉동김밥은 미국에서 품귀현상을 빚을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중소기업 위주였던 냉동김밥 수출 전선에 대기업이 속속 합류하면서 판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https://www.newsprime.co.kr/news/article/?no=645623




"라면으로 하루 두끼만"…고물가 시달리는 미국인들 이럴수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60781




"세계 인구 10분의 1 발병"…'당뇨 정복 성배' 찾는 투자자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60807




이달부터 국민연금 보험료 월 최대 2만4천300원 인상

직장인은 회사와 반반씩 보험료 부담 원칙 따라 월 최대 1만2천150원 올라
'보험료 부과 기준소득월액' 상향 조정 결과…기존 상한액과 새 하한액 사이 보험료는 변동 없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92286




에이피알, 서·북유럽 유통 계약 추가…시장 다변화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92365




K-푸드 이어 K-스낵도 ‘날갯짓’…호실적 이어질까 [푸드360]

상반기 과자류 수출액 11.4% 증가
오리온·롯데웰푸드, 실적 호조 예상

오리온은 꼬북칩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최근 수출은 미국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오리온의 미국 수출 금액은 280억원으로, 절반이 꼬북칩이다.

롯데웰푸드의 2분기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분석됐다. 예상 매출은 전년 대비 3.7% 증가한 1조791억원, 영업이익은 33.7% 증가한 649억원이다. 2024년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3% 증가한 4조 1조931억원, 영업이익은 33% 증가한 2345억원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시장에서 빼빼로 브랜드 매출은 2000억원을 돌파했다. 인도에서는 지난해 10월 초코파이 제3라인 신규 가동 효과로 매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의 전략도 해외를 향하고 있다. 오리온은 충북 진천에 물류센터와 공장을 구축 중이다. 중국 법인은 하반기 선양(瀋陽)공장 감자플레이크 생산라인과 감자창고 건설을 마친다. 베트남에서도 신규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꼬북칩 매출이 400억원까지 늘어날 경우 미국 현지 공장 설립도 고려할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32293




아이센스, 연속혈당측정기 헝가리 국가 보험 등록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32232




유리기판·바이오신약 집중 점검…최태원, 美 SK 사업 현장 찾았다 [Biz-플러스]

앱솔릭스·SK라이프사이언스랩스 방문
사업 현황 점검, 빅테크수장 세일즈도
양사 유리기판·뇌전증 부문 경쟁력 갖춰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63131




'트럼플레이션' 올까…모든 국가에 10% 관세, 소득세는 줄인다[선거, G7흔들다④]

IRA법, 의회 소관이라 정권 교체 돼도 폐지 가능성 낮아
관세 확대·감세 연장 인플레이션 촉발할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77211




[단독] 현대차, 車반도체 개발 3나노까지 검토...삼성·TSMC 저울질

지난달 설계 DSP 업체 선정 입찰 진행...개발자 인력 충원 예정

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말 반도체 설계를 맡기기 위해 디자인솔루션파트너(DSP) 업체를 대상으로 입찰(비딩)을 진행했다. 비딩은 DSP 업체들이 해당 프로젝트를 수주하기 위해 자사의 설계 기술 등을 발표하는 자리다. 업체별로 시간을 달리해서 하루동안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비딩에는 에이디테크놀로지, 가온칩스, 세미파이브, 코아시아 등 삼성전자 파운드리 DSP 파트너와 에이직랜드, 알파웨이브 등 TSMC 밸류체인얼라이언스(VCA) DSP 업체들이 대거 참여했다.

현대차가 설계를 맡기는 DSP 및 파운드리 업체는 빠르면 3개월 내에 결과가 나올 것으로 관측된다. 반도체 업계는 통상적으로 후보 DSP 업체를 두세 곳으로 압축한 뒤 마지막 비딩을 통해 최종 결정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337550




“파리올림픽 하이라이트는 유튜브, 정보 교류는 인스타그램”

2024 파리 올림픽 미디어 이용 행태 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02920




삼정KPMG “글로벌 제약·바이오 M&A 규모 5년간 9632억 달러”

‘빅파마 M&A 트렌드로 본 바이오테크 기업의 비즈니스 기회’ 보고서 발간
“글로벌 희귀의약품 시장 연평균 10.8% 성장 전망”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특허만료,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약가 인하 협상 등으로 성장 정체기가 예상되면서, 글로벌 대형 제약사(빅파마)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종양학과 희귀질환, 비만 분야의 인수합병(M&A)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8일 삼정KPMG가 발간한 ‘빅파마 M&A 트렌드로 본 바이오테크 기업(Biotech)의 비즈니스 기회‘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바이오 M&A 거래 규모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9632억 달러에 달했다. 최근 5년간 390개 이상의 투자자 중 10개의 제약·바이오 기업이 전체 거래금액의 57.7%를 성사했다.

바이오테크 기업의 비즈니스 기회가 확대되는 만큼, 보고서는 밸류체인(가치사슬) 단계별 대응 전략도 제시했다. 우선 바이오테크 기업은 질환별 차별화된 플랫폼 기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기초물질 탐색 및 기술개발 단계에서 기존 의약품이나 신규 타깃에 적용해 다수의 신약후보 물질을 도출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의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플랫폼 기술은 신약 개발 단계에서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확장성이 크고, 이미 유효성이 검증된 기술의 경우 임상 진입을 가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임상 초기 단계에서는 유효성 데이터를 확보한 후보물질의 시장가치가 확대되면서 임상 후보물질을 보유한 바이오테크 기업이 대사질환이나 희귀질환 분야에서 주목받는다. 임상 1상 혹은 2상 단계에서 특정 후보물질에 대한 글로벌 임상 실적 기반의 유의미한 데이터를 축적한다면 글로벌 기업과의 비즈니스 기회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 임상 3상 및 상업화 단계의 인수가 약 60%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리스크를 낮출 뿐만 아니라 단기간에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기업을 인수하는 경향이 돋보인다.

빅파마의 기업가치를 뛰어넘는 일명 ‘빅 바이오테크’ 기업의 등장으로 볼트온 거래도 늘고 있다. 이에 수익모델 창출이 가능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바이오테크 기업이 부상했다. 신약 개발 후기 단계에 진입한 바이오테크 기업도 비즈니스 모델로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 개발뿐만 아니라 자금 조달 등 전반적인 리스크 완화를 위한 전략이 필요한 배경이다.

고병준 삼정KPMG 재무자문 부문 파트너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투자 시장에서 희귀의약품, ADC, 비만 치료제 분야의 투자가 활발한 상황”이라며 “바이오테크 기업은 기초물질 탐색 및 원천기술 개발부터 시판 허가에 이르기까지 밸류체인 단계별로 자사의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4238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