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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조 '잭팟' 터진다…K뷰티 '숨은 실세'에 아마존도 러브콜/ 신재생에너지 확대로 'ESS 르네상스'…데이터센터 증설 붐에 2차 호황 맞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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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조 '잭팟' 터진다…K뷰티 '숨은 실세'에 아마존도 러브콜/ 신재생에너지 확대로 'ESS 르네상스'…데이터센터 증설 붐에 2차 호황 맞아/

DDOL KONG 2024. 7. 5. 03:25

4.6조 '잭팟' 터진다…K뷰티 '숨은 실세'에 아마존도 러브콜

(5) K뷰티의 심장…'세계 최강' 개발생산업체

연간 45억개 화장품 쏟아내는 'ODM 빅2'
또 달리는 'K뷰티'…코스맥스, 중남미에 새 공장

세계 최대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업체인 코스맥스가 급증하는 글로벌 K화장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중남미에 새 공장 건립을 추진한다. 코스맥스가 해외에 생산기지를 세우는 것은 중국과 인도네시아, 미국, 태국, 일본에 이어 여섯 번째다.

최경 코스맥스 부회장은 4일 “중남미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글로벌 공급망을 다변화하기 위해 멕시코나 브라질에 새 공장을 짓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코스맥스가 잇달아 해외 공장을 세우는 것은 K뷰티 열풍으로 화장품 수주 물량이 큰 폭 늘어났기 때문이다. 작년 말 기준 2685개 고객사를 둔 코스맥스는 신규 문의가 폭증해 올해 520곳 이상의 고객사를 추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콜마도 미국과 중동 등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작년 3월 미국 뉴저지에 북미기술영업센터를 연 한국콜마는 이르면 내년 초 펜실베이니아에 2공장을 완공할 예정이다.

경쟁력을 인정받은 덕에 코스맥스와 한국콜마의 고객사는 매년 급증하는 추세다. 지난해 한국콜마(국내 법인)는 전년(170곳) 대비 48.8% 증가한 253개 고객사와 신규 계약을 맺었다. 미국 등 해외 법인을 포함한 총 고객사 수는 올해 3700곳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맥스도 올해 글로벌 고객사가 작년(2685곳) 대비 19.2% 늘어난 3201개에 이를 전망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05832




"농심, 이 악물었다"…K라면 '본고장 맛' 본 외국인들 '환호' [현장+]

명동에 '너구리' 세우고 이 악문 농심…불붙은 'K라면 전쟁'
농심, 명동에 '너구리의 라면가게' 열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05902




[단독] 삼성SDI '1조 잭팟'…中이 장악한 시장서 대반격

역대 최대 ESS 배터리 공급
북미 전체 용량의 12% 규모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05809




1300여개 올리브영서 검증…실리콘투 통해 180개국 수출

인디 브랜드 성공 발판된 두 기업

경쟁력 있는 중소 제품들 키워
물류망 갖춘 플랫폼 통해 해외로

세계 최강의 화장품 제조 경쟁력을 갖춘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업체 코스맥스, 한국콜마와 더불어 1300여 개 유통망을 갖춘 올리브영이 있었기에 중소 인디 브랜드가 성장할 수 있었다. 이들 제품의 수출 통로 역할을 하고 있는 기업이 실리콘투다.

올리브영의 작년 매출은 3조8612억원으로 2020년 1조8739억원에서 불과 3년 새 두 배로 급증했다. 올해 매출은 4조원대 중반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다.

실리콘투는 국내 430여 개 화장품 브랜드 제품을 180여 개국에 판매하는 중간 유통사다.

올해 상반기 ‘조선미녀’ ‘스킨천사’ 등 K뷰티 브랜드가 미국에서 히트를 치자 실리콘투의 매출도 큰 폭으로 늘었다. 실리콘투 매출은 2020년 994억원에서 지난해 3429억원으로 3년 새 3.5배로 증가했다. 증권업계에선 올해 매출이 7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전망에 힘입어 실리콘투 주가는 올해 상반기에만 500% 이상 올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05800




신재생에너지 확대로 'ESS 르네상스'…데이터센터 증설 붐에 2차 호황 맞아

전기차보다 더 성장하는 ESS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5005854?date=20240705




"생활비 빠듯해도 이건 못 참아" 한국인 과소비 부르는 '이것'

한국 딜로이트 그룹 ‘딜로이트 Consumer Signals 인덱스’ 공개
한국 "20개국 중 과시성 소비 4위"

kr_consumer-signals-q2.pdf
3.16MB

https://www2.deloitte.com/kr/ko/pages/consumer/articles/2024/20240703.html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781041




경계를 허문다…삼성·SK 미는 AI칩 새 표준 'CXL' 대해부

AI 시대 들어 한계 부각된 DDR 메모리 표준
서버 내 정치 연결한 CXL, 서버 성능 높인다
경계 허문다…'메모리 풀링' 도입한 CXL 2.0
삼성·SK, '차세대 HBM' CXL 메모리 가속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780479




"한달 5만원으로 버티고 미친듯 모아요"…보복 저축하는 중국MZ들

美 경제매체, 중국 '보복 저축' 트렌드 조명
지출 극단적으로 줄이는 방법 SNS서 유행
충동구매 막는 '다쯔저축'…'거지방' 닮아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41105




일본의 눈물…4년 만에 다시 역성장 전망

1분기 실질 GDP 감소치
민간소비 줄어 예상 웃돌아
도요타 생산 중단도 타격

기존 상승 예측 뒤집고
올해 일본 GDP 성장률 감소 전망

복잡해진 일본은행 셈법
금리 올리자니 경기침체 가속화
가만히 있자니 엔화 약세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40610




삼성전자·SK하이닉스, D램 생산라인 ‘풀가동’ 근접… HBM·범용 제품 두마리 토끼 잡는다

삼성전자 평택 공장, 2분기 D램 웨이퍼 생산량 27%↑
“연내 가동률 최대치로 끌어올려 수요 대응”
SK하이닉스도 中 우시, M16서 D램 생산량 상향 조정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02040




AI붐 타고 수출 효자된 전력기자재, 스마트폰까지 제쳤다

산업부, HD현대일렉트릭서 전력기자재 업계 간담회
한전·코트라·무보 ‘K-그리드 수출지원 MOU’ 체결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02119




'대만독립분자 사형' 지침에…"외국기업, 대만직원 中철수 검토"

로이터, 업계 소식통 인용 보도…양안 긴장 당분간 계속될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89070




"10년 뒤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수 '한자릿수'…교육시스템 붕괴"

통계청 데이터 기반해 추산…2034년 학급당 학생수 8.8∼9.8명
2070년에는 2.7명까지 떨어질 수도…"아이 낳는 환경 만들려면 입시경쟁 줄여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88360




더 불행해진 한국인들…국민 74% "최근 1년 정신건강 문제 경험"

국립정신건강센터 '2024년 국민 정신건강 지식 및 태도 조사' 발표
재작년 조사 때보다 '심각한 스트레스·우울감·자살 생각' 모두 높아져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악화…"정신질환 걸리면 친구들 등 돌릴 것", "정신질환자 더 위험"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87453




中 기상당국 "폭염 장기화…쌀·면화 생산에 타격" 경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88623




[단독] PBV 선점 노리는 현대차그룹, 개발인재 한 곳에 모았다

■첨단차플랫폼본부 통폐합
'전담' 모빌리티센터 산하로 결집
속도향상 등 조직 간 시너지 모색
PV5·PV7 출시 전 운영 효율화
"2030년 PBV 점유율 20% 목표"

현대차그룹이 첫 중형 목적기반형차량(PBV)인 ‘PV5’의 내년 출시를 앞두고 PBV 개발 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송창현 사장이 총괄하는 첨단차플랫폼(AVP)본부 아래에 기능별로 흩어졌던 주요 PBV 개발 조직을 한 데로 모은 것이 주요 골자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연구조직 개편을 통해 2030년 2000만대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글로벌 PBV 시장에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기아는 내년 7월 중형 PBV 모델인 ‘PV5’를 출시하는 데 이어 2027년 대형 PBV 모델 ‘PV7’을 선보인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올해 초 열린 CES 행사에서 “2030년 전기 PBV 시장은 150만대까지 성장할 것”이라며 “전기 PBV를 30만대 판매해 시장 점유율 20%를 확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62143




잘나가는 K뷰티 '찬물?'…미국 보호주의 확산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4070315505674872




“잘나가던 한국수출에 돌발 악재”…75억달러 사라지게 만든 슈퍼엔저

역대급 엔화약세
투자·소비·수출지형 바꾼다

강달러에 엔화 더 추락
日 소비재·여행수요 폭증
한국 무역 경쟁력 밀리며
수출 회복세에 찬물 우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29777




한화손보 ‘2030 여성 멘탈 리포트’…자괴감·부담감·책임감에 스트레스

직장생활 자괴감, 인간관계 부담
미래 출산·양육 책임도 스트레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29770




산업 요동치는 AGI 온다…“돈벌이 탁월” [메이킹 머니 AI]

AI 시대, 미래는?
‘양질의 데이터’ 있는 산업에 ‘전력투구’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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