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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베트남에 3년간 집중투자,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기지 만든다”/ 캐나다서도 "당근?"…가입자 수 벌써 100만명 넘어섰다 본문

투자

이재용 “베트남에 3년간 집중투자,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기지 만든다”/ 캐나다서도 "당근?"…가입자 수 벌써 100만명 넘어섰다

DDOL KONG 2024. 7. 3. 18:12

이재용 “베트남에 3년간 집중투자,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기지 만든다”

베트남 권력 서열 3위 팜 민 찐 총리와 회동
“베트남 성공은 삼성의 성공, 베트남 발전은 삼성의 발전”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01757




1월로 되돌아간 리튬값… 양극재 실적 반등 멀어지나

배터리 핵심 소재인 양극재의 주재료로 사용되는 리튬 가격이 최근 다시 하락하며 올해 초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리튬 가격이 하락하면서 양극재 업체의 실적 반등 시기는 더 늦어질 전망이다.

양극재 업체들은 올해 2분기에 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에코프로비엠은 2분기 매출 8954억원, 영업손실 9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하는 것이다. 엘앤에프 역시 2분기에 607억원의 적자를 낼 것으로 전망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01796




캐나다서도 "당근?"…가입자 수 벌써 100만명 넘어섰다

韓 면적 100배 캐나다 전역서 '당근'한다

캐나다 가입자수 100만명 돌파
페이스북 제치고 앱마켓 3위
하이퍼로컬 모델 현지화 성과

3일 업계에 따르면 당근의 글로벌 서비스 ‘캐롯(Karrot)’은 지난달 25일 캐나다에서 서비스 지역을 프랑스어권인 퀘벡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으로 확대했다. 지금까지는 토론토, 밴쿠버, 캘거리, 에드먼턴 등 주요 도시에서만 캐롯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

캐롯을 운영하는 당근마켓은 캐나다 이용자 수가 급증하자 서비스 지역을 대폭 늘렸다. 지난달 캐나다의 캐롯 가입자 수는 100만 명을 넘어섰다. 최근 캐나다 애플 앱스토어 ‘소셜 앱’ 부문 인기 순위에서 페이스북을 제치고 3위에 오르기도 했다.

대다수 해외 진출 기업이 첫 번째 해외 진출 국가에서 성과가 나온 뒤 다른 지역으로 눈을 돌리는 것과 대조적이다. 창업자가 현지 사업을 진두지휘한다는 점도 눈에 띈다. 당근마켓 공동 창업자인 김용현 대표는 2022년부터 캐나다에 거주하며 현지 사업을 챙기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당근 같은 하이퍼로컬 서비스가 성공하려면 해당 지역의 문화적 특성과 국민 정서를 충분히 반영해야 하기 때문에 국내보다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05190




부동산에 주식까지 다 내다 판다…돈 싸들고 떠나는 부자들

총선 리스크에 떠는 영국·프랑스 자산가
英 자본이득세에 보수당 "인상 없다" 노동당 ".."
노동당 내부선 부동산 양도세율 4~16%P 인상 검토
재정 적자 상황서 공공인력 늘리려면 세수 필요

프랑스선 스페인·스위스 이주 문의 폭주
마크롱 '부동산만 부유세 부과' 개편했지만
극우·극좌 양쪽서 '부유세 부활'론 제기돼

영국 고액자산가들의 탈(脫)영국이 본격화하고 있다. 오는 4일(현지시간) 영국 총선에서 집권이 유력한 노동당이 세수 확보를 위해 자본이득세율을 인상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다. 프랑스에서는 부유세 확대를 우려하는 자산가들이 인접국으로의 이주를 고민하고 있다.

이는 영국 노동당이 부동산·주식·채권 등을 처분해 발생하는 이득에 부과하는 세금인 자본이득세 세율을 높일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현재 영국은 종합소득 과세표준에 자본 이득을 더한 금액이 종합소득 기본세율 구간 이하면 10%, 구간을 초과하면 20%의 자본이득세율을 부과하고 있다. 부동산 양도소득에 대해서는 각각 18%·24%, 펀드 투자 성과 보수에 대해서는 18·28%의 세율이 부과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05024




'캐즘' 빠진 이차전지, 수출 바닥 찍었나…두달 연속 증가

6월 740억달러로 연중 최대…수출 비중도 1.3%선까지 회복
LG엔솔 8월부터 '테슬라배터리' 4680배터리 양산…리튬가 일시상승 반영 기대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83988




현대차, 상반기 인도 전기차 ‘5위’…전년 比 17%↑

현대차·기아 총 849대 판매, 월평균 141대 기록…기아 10위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73486




'토일월' 몰아서 쉰다…요일제 공휴일 추진

특정 요일에 쉬는 ‘요일제 공휴일’ 도입 검토
어린이날·현충일 등 날짜 의미 크지 않은 공휴일 유력
미국·일본 등 해외서 도입…내수활성화 효과 등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779962




부자만 물려받나?.. 중산층 “상속세 줄이려면 빨리 준비”

하나금융연구소, 중산층의 상속 경험과 계획 보고서 발간
준비 필요 이유로 ‘절세’ 꼽아…70% “상속 과정 어려움 겪어”
금융권, 상속 전문 서비스 속속 출시…67% “이용 의향”
“자산이전, 가족 관계에 민감 영향…현명한 준비 전략 세워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779918




6년 뒤 韓 AI 헬스케어 9조 시장 된다…年 50% 성장

삼정KPMG, AI 촉발 헬스케어 대전환 보고서
박경수 파트너 “구체적 비즈니스 모델 필요”

삼정KPMG는 3일 이같은 ‘AI로 촉발된 헬스케어 산업의 대전환’ 보고서를 발간했다. 국내 AI 헬스케어 시장은 2023년 3억 7700만 달러(5230억원)에서 연평균 50.8% 성장해 2030년에는 66억 7200만 달러(9조 2507억원)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같은 성장 속도는 같은 기간 글로벌 평균(41.8%), 아시아 평균(47.9%)을 뛰어넘는 수치다.

이렇게 가파른 성장 속도를 보이는 이유는 우수한 5세대(G) 통신망 때문이다. 또한 우리나라의 전자의무기록(EMR) 보급률은 90% 이상이고, 전 국민이 건강보험이라는 단일 보험 제도에 가입돼 있어 의료 빅데이터를 확보하는 것도 수월하다.

삼정KPMG는 앞으로 AI 헬스케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의료기관 간의 데이터 연계, 전자의무기록(EMR)과 개인건강데이터(PHR) 간의 연계도 아우르는 상호운용성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민감성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기 위한 안정성 확보도 필요하다. 네트워크 보안, 클라우드 보안, 상호 연결된 협업구조 전반의 데이터 보안 등을 위한 사이버 보안 시스템이 완비돼야 한다.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명확한 윤리·사회적 합의도 중요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779787




이복현 만난 증권사 CEO들 “금투세 내년 시행 어렵다”

금융감독원장, 16개 증권사 CEO 간담회
증권사측 “시스템 문제, 고객이탈 우려”
“금투세 제도보완 후 시행시기 결정해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779759




[단독]'리벨리온·사피온' 합병 실사 잠정 중단…합병비율 등 이견

2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리벨리온과 사피온은 지난달 12일 합병 계획을 발표한 뒤 18일부터 법무·회계 등 실사를 시작했지만 최근 이를 잠정 중단하고 합병안에 대한 재검토에 들어갔다.

양사의 AI 반도체 개발 진척 상황으로 볼 때 합병으로 기대한 시너지가 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리벨리온의 경우 이미 5나노 공정에서 생산한 반도체를 양산하고 4나노 공정의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지만, 사피온은 아직 5나노 공정의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58806




에이피알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 美 아마존서 베스트셀러 순위 올라

인기 제품만 참여하는 아마존 ‘톱 딜(Top Deal)’ 행사 참여… 이틀에 걸쳐 4억 원 매출 기록

아마존은 미국 대표 이커머스 채널로써 수시로 각 부문 및 카테고리별 베스트셀러 랭킹을 발표하고 있는데, ‘제로모공패드’의 이번 1위 등극은 지난 4월 19일 이후 올해에만 두 번째다. ‘제로모공패드’는 지난 2017년 아마존에 처음 제품을 론칭한 이래 2024년 상반기에만 5만 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패드 제형의 토너 제품이다.

미국 내 K-뷰티 인기 상승과 함께, 에이피알은 미국 자사몰을 비롯해 아마존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에이피알은 지난 4월 아마존 ‘톱 딜(Top Deal)’ 행사에 참여했는데, 해당 행사는 ‘베스트 딜(Best Deal)’ 등과 더불어 아마존 주요 행사 중 하나로 일정 수준 이상의 매출이 보장된다고 판단된 제품들만 참여가 가능하다.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와 더불어 미국판 부스터 힐러인 ‘부스터 H’와 ‘콜라겐 젤리 크림’ 조합으로 ‘톱 딜’에 참여했으며, 주요 제품 3개로 이틀에 걸쳐 도합 한화 약 4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미 지난해 아마존 최대 행사인 ‘프라임 데이(Prime Day)’에서도 ‘부스터 H’ 초도 물량 완판 등 성과를 나타낸 에이피알은 올해 더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2024년 1분기 매출만으로 지난해 아마존 전체 매출의 약 44%를 달성하는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등 이러한 추세라면 아마존에서만 연내 뷰티 관련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K-뷰티 열풍과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미국 자사몰과 아마존을 포함한 미국 시장 전반에서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를 사로잡는 다양한 마케팅 전략과 신규 제품 출시를 통해 미국 시장 공략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336922




엔비디아 젠슨 황, "대화형 AI 다음 AI 붐은 중공업 생산 자동화가 될 것"

https://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0914




3000억으로 투자자 달랜 쿠팡…이젠 수조원 들여도 평판리스크 못 막을 SK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4070280083




배당 늘린 기업 법인세 깎아준다…배당소득엔 저율 분리 과세

정부가 배당을 늘린 기업에게 법인세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기업의 최대주주가 주식을 상속할 경우 주식 평가액의 20%를 가산하는 최대주주 할증도 폐지하기로 했다. 올 하반기 긴급 민생안정자금 1조 원을 투입해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주주환원 5% 더 늘린 기업, 초과분의 5% 법인세 세액공제…주주들도 배당 증가분 저율 분리과세

이번 방안은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아닌 2000만 원 이하의 배당에서는 증가분에 대해 기존의 14%가 아닌 9%로 세율을 낮춰주고,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인 2000만 원 이상의 배당은 최고 45%의 세율 대신 25%의 세율을 적용하겠다는 것이다.

다만 이러한 세제 지원은 법 개정 사안으로, 야당의 입장에 따라 실현 가능성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또한 정부는 상속세 최대주주 할증평가를 폐지하기로 했다. 현행 상속세제는 30억 원을 초과하는 상속분에 대해 50%의 최고세율을 적용하고 있다. 하지만 기업의 최대주주가 주식을 상속할 경우에는 주식 평가액의 20%를 가산하면서 사실상 60%의 최고 세율이 적용돼 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74191




매서워진 美마이크론 … HBM 이어 그래픽D램 도전장

"게임 성능 30%이상 향상"
양산 앞둔 GDDR7 공개
삼성·SK와 하반기 3파전

마이크론은 2일(현지시간) 양산을 앞둔 GDDR7의 상세 스펙을 공개했다. 특히 게임 성능이 전작보다 30% 이상 향상됐다고 밝히며 기술 경쟁력을 과시했다.

이날 마이크론은 GDDR7이 게임뿐 아니라 인공지능(AI) 연산에서도 매우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고 자신했다. 응답 시간이 20% 향상돼 머신러닝이나 이미지 생성과 같은 AI 성능이 크게 개선됐다. 또 연산 속도인 대역폭이 60% 증가하고, 전력 효율성을 50% 향상시키는 기존 목표 달성도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29033




[기자수첩]"말하면 큰일 나요"…식품업계, 입 꾹 닫는 이유

정부, 식품업체들에 가격 인하 요청
"원재료 가격 인하분 제품가에 반영"
업계 "영업이익률 낮아…시장에 맡겨야"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26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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