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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오뚜기, 베트남에 ‘오빠라면’ 선보여… 하노이 생산으로 현지인 입맛 공략/ [뉴테크] 다리 절단 환자, 생각대로 걷는다…‘완전 신경 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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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오뚜기, 베트남에 ‘오빠라면’ 선보여… 하노이 생산으로 현지인 입맛 공략/ [뉴테크] 다리 절단 환자, 생각대로 걷는다…‘완전 신경 제

DDOL KONG 2024. 7. 2. 19:40

[단독] 오뚜기, 베트남에 ‘오빠라면’ 선보여… 하노이 생산으로 현지인 입맛 공략

현지 맛과 용량·저렴한 가격으로 승부수
현지 판매 한국 라면 가격의 30% 수준
오뚜기 매출 90%는 내수... 돌파구 될까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01560




당뇨·비만서 지방간으로…34조원 시장 두고 각축

3월 대사지방간염 치료제 FDA 첫 승인
릴리·베링거·한미·동아 임상시험 경합
염증·섬유화 개선, 장기 안전성이 관건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01566




외국인·기관만 번다... 개미, 새내기주 투자해 수익 중인 종목은 7%뿐

네이버페이 ‘내자산 서비스’ 통해 최근 3년 신규 상장사 분석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01563




[뉴테크] 다리 절단 환자, 생각대로 걷는다…‘완전 신경 제어’ 로봇 의족

韓美 과학자들, 신경 보존하는 절단 수술 개발
신경신호를 로봇 다리에 연결, 생각대로 작동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01556




D램 첨단 공정 전환에 ‘ALD·EUV’ 장비사들 수혜 전망

ALD, 웨이퍼 위에 물질 입히는 증착 장비… 20㎚ 이하 D램 공정서 비중 확대
EUV, 10㎚대 D램 생산에 도입… 삼성전자·SK하이닉스 이어 마이크론도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01565




트랙터 스스로 땅 갈고 씨 뿌리고 수확까지…무인농업 시대 성큼[미래on]

명령어 입력하면 스스로 장기간 경작…AI·자율주행·플랫폼 결합
美존디어·日구보다 선도…대동 "애그리테크 기업 전환 가속"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636346




‘알고 보니’ 메이드 인 차이나…“중국산 車, 브랜드 고쳐 美·유럽 공략 나서” [여車저車]

한국자동차연구원 보고서
50% 지분 조건…중국에 거점 둔 완성차업계
현지 생산 차량, 해외 시장에 새롭게 선보여 눈길
토요타 bZ4X, 1~4월 美 7천대, 유럽 6천대 이상
벤츠 스마트도 유럽 역수출 3256대 달해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29596




“GDP 8% 성장 지속”…질주하는 인도 경제[헬로인디아]

내년 세계 4위·2027년 3위 경제대국 목표
세계 최대 인구…저렴한 노동력 제공
中 대체 ‘세계의 공장’…제조업·인프라 확대
시총 5조달러...세계 5대 증시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29592




"이민가방 싸서 떠납니다" 한국인도 우르르…왜 모두 미국인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58459




[CEO워치]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 ‘종합 물류’ 강자 도약 이끈다

2001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CEO 인베스터 데이’ 개최
이규복 대표, ‘매출 40조원·영업이익률 7%’ 달성 선언
물류·해운·유통 사업 확대…신사업 육성·주주가치↑

https://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4070114165454181




LS전선, 美 송전망 운영사에 1000억원 규모 해저케이블 공급

LS전선, 미국 서부 지역 첫 공급
캘리포니아주서 추가 수주 기대
자회사 美·英 생산 현지화 검토

LS전선이 미국 송전망 운영사에 1000억원 규모의 해저케이블을 공급하기로 했다.

LS전선이 공급할 해저케이블은 캘리포니아주 북부 새크라멘토강에 설치돼 오리건주 등 서북부에서 캘리포니아주로 전력을 송전하는 데 사용된다. LS파워는 해저케이블 설치를 통해 서부지역 전력망 안정화를 꾀하고 있다. LS전선 측은 “이번 계약을 통해 LS전선은 미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해저케이블 시장은 노후 케이블의 교체, 신재생에너지 개발, 인공지능(AI)과 전기차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 등으로 인해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유럽연합(EU)도 최근 해상풍력 공급 목표치를 2030년 60GW에서 2050년 300GW로 상향하면서 해저케이블 시장이 커지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28255




LG엔솔, 르노에 LFP 배터리 공급 계약...수조원 규모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07192




[인사이드 스토리]한화의 미국 조선소 인수는 약일까? 독일까?

필리 조선소 1998년부터 지금까지 31척 건조
미국 경기상황과 인수시기·고임금 부담 지적도
한화오션 지분 40% 독자적 의사결정 힘들 것

필리 조선소는 미국 상선의 50% 이상을 공급하고 군 등 정부 선박 건조 실적을 보유한 것은 물론 해군 수송함의 수리∙개조 사업도 핵심 사업 영역 중 하나라고 한화 측은 설명했습니다. 세계 최대 방산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의미도 부여했죠.

하지만 업계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은데요. 미국의 선박 건조 능력과 미국 경제 상황 등을 따져볼 때 득보다 실이 클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한화가 이번에 인수한 필리 조선소는 연평균 1.2척 정도 건조 가능하며, 주력 선종으로는 중형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 3000TEU급 소형 컨테이너선, 관공선(병원선 등)이 있습니다. 함정은 애초에 만들어본 적도 없는 회사인데요. 1998년부터 지금까지 총 31척을 만든 게 전부입니다.보유 시설도 도크 2기, 660톤 골리앗 크레인 1기 등이 전부인 소형 조선소입니다.

미국 전체 조선소들이 건조하는 연평균 선박 건조 수량은 10척 안팎에 불과합니다. 전 세계 상선 4만4000여 척 가운데 미국 선적은 200척도 되지 않는데요. 이에 따라 해외 교역에서 미국 선적 상선이 담당하는 물동량은 전체의 1% 미만입니다.

이에 더해 미국 조선사들은 한국, 중국, 일본 대비 선박 건조 비용은 2~3배 비싸고, 납기는 2~3배 길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에서의 우위를 점하기 어려운 상황인데요. 예를 들어 이지스함 같은 경우 한국에선 1조2000억원의 비용이 투입되는 반면 미국은 같은 사양을 건조하는데 3조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한화오션이 1억 달러(한화 1382억원)를 들여 지분을 인수한 날 카를로스 델 토로 미국 해군성 장관은 "한화의 필리 조선소 인수는 우리의 새로운 '해양 치국'(Maritime Statecraft)의 판도를 뒤집는 중요한 사건(game changing milestone)"이라며 "그들(한화)이 미국 조선업의 경쟁 환경을 어떻게 바꿀지 알기에, 미국에 진출하는 첫 한국 조선 업체인 한화를 환영할 수 있어 너무 흥분된다. 한화가 마지막 한국 조선 업체가 아닐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26964




"韓컴포즈커피, 필리핀업체에 지분 70% 3천300억원에 매각"(종합)

로이터 보도 "대형 식품기업 졸리비 푸즈가 인수"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82589




한국 화장품 써본 흑인 유튜버 '탄식' 한 달 만에…'화들짝'

진격의 K웨이브
(4) 대세는 K뷰티…글로벌 무대서 '화장발' 통했다

3만개 'K뷰티 군단' 세계를 물들이다
화장품 판매기업 6년 만에 3배로
수출로 가전 제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04803




"1000만장 넘게 팔았다"…돈 쓸어담는 男아이돌 정체

'K콘텐츠' 세대교체…게임·영화 지고 '남돌' 떴다

콘텐츠산업 지각변동

지난해 K팝 매출 15.2% 급증
세븐틴·스트레이키즈·투바투 중심
앨범 판매량 사상 첫 1억장 돌파

콘텐츠산업 전체 매출은 '주춤'
한류 이끈 게임·방송 성장세 꺾여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04701




"계속 싸운다"…전세계 '사퇴압박'에도 거부하는 바이든 [이슈+]

바이든, 가족회의 후 백악관 복귀
악시오스 "해리스 부통령, 더 인기없어…바이든, 버티면 된다고 판단"
블룸버그 "전당대회 전 바이든 공식후보로 추대 가능성"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04399




삼성바이오로직스, 美 제약사로부터 역대 최대 1.5조 수주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04583




규제에 지친 암호화폐 업계, 바이든·트럼프에 직접 호소

SEC 규제 불안이 정치적 관심 키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규제에 대한 암호화폐 업계의 불만이 점차 정치적 색채를 띠고 있다.

암호화폐 업계는 미국 정계에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려 하고 있으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러한 불만을 기회로 삼아 암호화폐 지지자로 돌아섰다.

또한 그는 자신이 당선된다면 규제 당국이 "혁신을 방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트럼프는 최근 몇 달 동안 암호화폐 지지자로 입장을 바꿨으며 이는 암호화폐 커뮤니티 내에서 지지율을 높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트럼프가 당선될 경우 SEC 위원장 후보를 논의 중이다. 거론되는 후보들로는 이전 트럼프 행정부 시절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을 지낸 J.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와 히스 타버트, 전 SEC 위원을 지낸 댄 갤러거와 폴 앳킨스 등이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5468




24년만에 전면 개편 신호탄…상속세 어떻게 바뀔까

[스페셜]도마 오른 상속세·종부세

Check ① 최고 상속세율 30% 내외로 인하
Check ② ‘유산취득세 방식’의 도입
Check ③ 최대주주 할증과세 폐지
Check ④ 밸류업 세제 지원과 가업상속공제 확대
Check ⑤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https://magazine.hankyung.com/money/article/20240618364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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