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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전으로… 삼성, AI시대 ‘파운드리’ 격차 줄인다/ 세계최대 반도체장비기업 CEO "삼성은 놀라운 기업…한국 투자 늘리는 중"/ 이재용 회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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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전으로… 삼성, AI시대 ‘파운드리’ 격차 줄인다/ 세계최대 반도체장비기업 CEO "삼성은 놀라운 기업…한국 투자 늘리는 중"/ 이재용 회장

DDOL KONG 2024. 6. 14. 03:12

속도전으로… 삼성, AI시대 ‘파운드리’ 격차 줄인다

실리콘밸리서 ‘파운드리 포럼’


이날 발표한 파운드리 전략이 최근 주춤한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에 반격의 계기를 마련해 줄지 주목된다. 12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 1분기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11%로, 1위 TSMC(61.7%)와는 50.7%포인트 격차가 난다. 전분기 49.9%포인트보다 조금 더 벌어졌다. 삼성전자는 제품 생산 속도와 저전력·고효율 기술을 내세워 2028년까지 지난해 대비 AI 반도체 관련 고객사를 4배로, 매출을 9.1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최근 국내외 AI 반도체 기업들의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처리장치(GPU), 신경망처리장치(NPU) 등 AI 제품 수주도 조금씩 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향후 한국과 미 텍사스 테일러 공장을 확장하면서 늘어나는 수요를 맞춰갈 것”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40213





세계최대 반도체장비기업 CEO "삼성은 놀라운 기업…한국 투자 늘리는 중"

'어플라이드' 디커슨 CEO 한국방문
"첨단 반도체 소재 62%가 자사 기술"
HBM·차세대 패키징 등 협력 논의할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52835





이재용 회장, 메타·아마존·퀄컴 CEO들과 '삼성 미래' 논의

저커버그 초청받아 단독미팅…SW 협력 논의
아몬 퀄컴 CEO와는 AI 반도체·통신칩 의견 나눠

1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은 미국 서부를 찾아 메타, 아마존, 퀄컴 등 글로벌 IT, AI, 반도체 분야의 주요 빅테크 기업 CEO들과 면담했다.

이 회장은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팔로 알토에 위치한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의 자택으로 초청받아 저커버그 CEO와 단독 미팅을 했다.

이 회장은 이 자리에서 저커버그와 AI,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미래 ICT 산업 및 소프트웨어(SW) 분야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앞서 이 회장은 12일에는 시애틀 아마존 본사를 찾아 앤디 재시 아마존 CEO를 만났다. 이 자리에는 전영현 DS(반도체)부문장과 이정배 메모리사업부장, 한진만 DSA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재시 CEO와 생성형 AI 및 클라우드 컴퓨팅 등 주력 사업에 대한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 이어 양사의 추가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아마존은 지난해 3월 AI 데이터센터에 향후 15년 간 150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는데, 이에 따라 삼성전자가 아마존에 대규모 AI 반도체를 공급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삼성은 아마존을 차세대 메모리를 비롯한 반도체 사업의 핵심 파트너로 삼고 있다.

퀄컴과는 통신칩 논의…파운드리 협력 여지도

이 회장은 지난 10일에는 미국 새너제이의 삼성전자 미국총괄 본사에서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와도 회동했다. 이 회장은 아몬 CEO와 AI 반도체 및 차세대 통신칩에 대해 집중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가 파운드리 협력에 대해 논의를 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앞서 아몬 CEO는 "TSMC와 삼성전자가 함께 하는 이원 생산을 고려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현재 퀄컴은 모바일 AP 생산을 삼성전자가 아닌 TSMC 파운드리에 맡기고 있다.

이 회장은 이번 출장 일정을 마치며 "삼성의 강점을 살려 삼성답게 미래를 개척하자"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달 말 세트와 부품(반도체) 부문 주요 경영진과 해외법인장 등 주요 임원들이 총출동하는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 예정이다. 이 회의는 삼성전자가 연간 개최하는 경영진 회의 중 가장 중요한 회의 중 하나로 삼성전자의 현재와 미래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605347




"10억 성과급이 웬말"…반포원베일리 조합·입주민 '조합장 성과금' 갈등

일부 입주민 반대 현수막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605515




1분기 D램 매출 5% 증가…삼성·SK 점유율 하락

삼성전자 43.9%, SK하이닉스 31.1%

1분기 세계 D램 시장 매출이 전분기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분기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업체의 점유율이 다소 하락했지만 미국 마이크론은 상승했다.

D램 시장 1, 2위를 차지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분기에 전분기보다 매출을 늘렸다. 다만 점유율은 각각 43.9%와 31.1%를 기록하며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출하량을 늘리기보단 평균판매가격(ASP)을 약 20% 올리는 데 집중한 결과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31529




'이러다 천장 뚫리겠네'…캐나다 주택 임대료, 끝모를 고공 행진[통신One]

작은 주택에서 더 심한 공급 부족, 수요 과잉 현상
정부 150억 달러 투자 임대주택 공급하는 '캐나다 빌드' 실행 예정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600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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