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OLKONG
[속보] 젠슨 황 “삼성 HBM, 엔비디아 제품에 탑재될 것”/ 고급화와 전동화로 ‘쿨한 현대차’ 변신… 미래 모빌리티 이끈다 [2024 재계 본문
[속보] 젠슨 황 “삼성 HBM, 엔비디아 제품에 탑재될 것”/ 고급화와 전동화로 ‘쿨한 현대차’ 변신… 미래 모빌리티 이끈다 [2024 재계
DDOL KONG 2024. 6. 4. 18:50[속보] 젠슨 황 “삼성 HBM, 엔비디아 제품에 탑재될 것”
대만 컴퓨텍스 기자 간담회서 밝혀
“삼성 품질 테스트 실패 아니다” 단호
황 CEO는 4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 그랜드 하이라이 호텔에서 열린 프레스콘퍼런스에서 삼성전자 HBM의 탑재 계획에 대한 질문에 “우리는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삼성전자 등 3개의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다”며 “세 곳 모두 우리에게 메모리를 공급할 것이며, 엔비디아는 그들이 자격을 갖추고(qualified), 우리의 제조 시스템에 최대한 빠르게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 CEO는 “우리는 H100, H200, B100, B200 등 라인업을 가지고 있는데, 거기에 필요한 속도는 상당하기 때문에 HBM은 매우 중요하다”며 3개의 메모리 공급사에 대해 “훌륭한 메모리 공급 파트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17834
고급화와 전동화로 ‘쿨한 현대차’ 변신… 미래 모빌리티 이끈다 [2024 재계 인맥 대탐구]
2부 재계의 세대교체 <4> 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 글로벌 판매 3위 순항
1998년 주변 만류에도 기아 인수
최단 기간에 법정관리 탈출 기록
정몽구 ‘품질 경영’으로 체질 개선
정의선 ‘디자인 경영’으로 더 도약
제네시스 성공시켜 고급화 완성
전기차 플랫폼 E-GMP 개발 호평
낮은 지분율·GBC 암초 등 풀어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55361
직원 적은데, 돈은 더 벌었다...토스, 생산성 '1위'
올해 1분기 토스뱅크의 1인당 생산성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높아졌다. 영업실적 개선과 상대적으로 적은 직원수가 겹치면서 생산성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반면 홍콩 ELS(주가연계증권) 손실 배상의 여파로 5대 은행의 1인당 생산성은 모두 떨어졌다.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등 다른 인터넷은행의 생산성도 개선됐다. 올해 1분기 1인당 생산성은 카카오뱅크가 1억3700만원, 케이뱅크가 1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케이뱅크도 영업이익이 크게 성장하면서 생산성이 올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46364
현대차, 美 생산 아이오닉 5 세액공제 확정... 충전 표준은 NACS?
https://www.g-enews.com/view.php?ud=2024060402193136e8b8a793f7_1
하이브리드차 앞선 日, 전기차 앞선 中에 전고체 배터리까지 밀리나
중 1조 원, 일 54조 원 대규모 투자하는데
"시작도 10년 뒤졌는데, 기술 개발 밀릴 위험"
"전지 기초 소재 기술 투자 정부 적극 나서야"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04903
[세메스는 지금]'삼성이 원하면 만든다' 반도체 장비 국산화 선봉
④'후공정→전공정' 영역 확장, 가격협상력·기술력 증대 기여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405301127598560107525&lcode=00&page=1&svccode=00
삼성 언급한 인텔 CEO…"삼성메디슨과 AI 헬스케어 협업"
겔싱어, 컴퓨텍스 기조연설, '인텔 생태계' 강조
컴퓨텍스 참석 CEO 중 '삼성' 직접 언급 처음
노트북용 칩 '루나 레이크'…"전력 40%↓"
“삼성메디슨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초음파 솔루션과 관련해 협업하고 있다. 환자를 위해 AI를 활용하는 가장 좋은 예시다.”
겔싱어 CEO는 4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관의 컴퓨텍스 2024 기조연설에서 AI를 가속화할 개방형 표준과 인텔의 강력한 생태계를 강조했다. 그는 “실리콘의 마법은 다시 한번 기하급수적인 컴퓨팅 성능의 진전을 가져올 것”이라며 “이는 인간의 잠재력의 한계를 뛰어넘고 향후 수년간 전 세계 경제를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겔싱어 CEO는 엣지 AI를 활용한 헬스케어의 대표적인 예로 삼성메디슨과 협업을 언급했다. 컴퓨텍스 행사에 참석한 엔비디아, AMD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 CEO 중 직접 한국 기업을 거론한 건 겔싱어 CEO가 처음이다. 그는 “의사는 AI로 어느 때보다 쉽고 빠르게 초음파 이미지를 캡처할 수 있다”며 “태아에게도 적용 가능해 뱃속 태아의 심장을 실시간으로 캡처하는 등 AI 처리량과 속도를 20% 향상시켰다”고 설명했다.
인텔은 이날 AI PC용 차세대 플래그십 프로세서인 루나 레이크(Lunar Lake)의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그래픽과 AI 처리 성능에서 대대적인 발전을 이루고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위해 전력 효율이 높은 컴퓨팅 성능에 중점을 뒀다. 루나 레이크는 시스템온칩(SoC) 전력을 최대 40% 절감하고 기존 제품 대비 3배 넘는 AI 컴퓨팅을 제공한다.
루나 레이크는 연말 성수기를 겨냥해 오는 3분기 출시될 예정으로 20개 PC 제조사를 통해 80개 넘는 신규 AI 노트북에 탑재된다. 인텔은 올해 4000만 개 이상의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를 출하하는 목표 달성을 예상하고 있다.
5세대 인텔 제온(Xeon) 프로세서를 출시한 지 불과 6개월 만에 6세대 제품을 선보인 인텔은 제온6와 AI 가속기 ‘가우디3’(Gaudi3)의 성능도 선보였다. 제온6 E-코어 프로세서는 랙 수준 성능을 최대 4.2배 향상시켰고 와트당 성능을 최대 2.6배 높였다.
가우디3의 경우 경쟁사 대비 최대 3분의 1 저렴한 가격으로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756138
[영상]하이닉스 HBM 생태계에 한화 진입...곽동신 한미반도체 부회장은 "자신 있다"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8329
[단독]화장지 업체 모나리자, 인도네시아 제지회사에 매각
‘코디’ 화장지 쌍용C&B까지 4000억 원에 팔기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68691
160년 분유 만든 네슬레, 노인식 만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92630
[단독] "포항에 석유 있다" 판단한 액트지오 고문, 이르면 내일 한국 들어온다
석유공사 데이터 분석한 비토르 아브레우 박사
액트지오 실체 의문 제기하는 분위기 형성되자
당사자 등판해 검증 결과 신뢰도 올리려는 전략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04972
[직장인 서베이] "임금 줄더라도 주4일제" 60.6%
서베이➊ 주4일제 선호
서베이➋ 재입사 긍정적
https://n.news.naver.com/article/665/0000003100
현대차 로보틱스 '모빌리티·자율주행'
4족 보행 기술로 군사·택배 시장 노크
주요그룹 로봇사업 살펴보니 ②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인수하고 브릴스·휴맥스 등 협력
http://www.sm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3062
日, 오렌지 주스 판매 중단… 우리나라도 ‘곧’이라는데, 왜? [푸드 트렌드]
https://n.news.naver.com/article/346/0000075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