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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기차 판매비중 작년 7.6%서 2032년 56%로 대폭 확대 추진/ “데이터 양 너무 빨리 증가” 젠슨 황 걱정 덜어줄 삼성의 ‘해결책’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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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기차 판매비중 작년 7.6%서 2032년 56%로 대폭 확대 추진/ “데이터 양 너무 빨리 증가” 젠슨 황 걱정 덜어줄 삼성의 ‘해결책’

DDOL KONG 2024. 3. 21. 12:15

美연준, 금리 5.25~5.50%로 5연속 동결…연내 3회 금리인하 전망(종합2보)

금리 2001년 이후 최고수준…한미 금리격차 최대 2%포인트 그대로
기준금리 연말 4.6%·내년말 3.9%로 예상…내년 금리 인하횟수 4→3회
파월 "'물가 2%' 여정, 앞으로도 울퉁불퉁할 것…금리 신중한 접근 필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577753




이창용도 파월도 "물가 울퉁불퉁할 것"…금리 인하에 신중

'마지막 구간' 물가 변동성 주시…한은도 다음달 기준금리 동결 유력
'미국 6월·한국 하반기 금리 인하' 전망 우세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577828




2월 라면 수출액 '사상 최대'…올해 10억달러 돌파 유력

한국 라면 수출국 약 100개국…미국·중국·네덜란드·일본 순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577786




美, 전기차 판매비중 작년 7.6%서 2032년 56%로 대폭 확대 추진

2032년까지 車배출가스 절반 감축…최초 규제안보다는 '완화'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577799?sid=101




BOJ "올해 10월 추가 금리인상 단행할수도"

BOj 내부서 7월·10월·내년 추가인상 시나리오 거론
"우에다, 엔저·인플레 대응 위한 추가 인상 배제 안해"
"10월이 가장 유력…엔저 가속화하면 7월 가능성도"
"日경제 파급력 달라"…내년 인상 신중론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696954?sid=101




K배터리의 생태계 확장…오토바이부터 잠수함까지 무한대 적용

삼성SDI, 베트남 220억달러 규모 전기오토바이 시장 진출
LG엔솔, UAM용 리튬황·리튬메탈 배터리 사업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잠수함용 리튬배터리 체계 개발

http://www.hans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5261




HBM 성능 경쟁 속 유리기판 중량감 커진다...왜?

유리기판, 고비용·고난도 공정인 실리콘 인터포저 대체재
SKC 자회사 앱솔릭스 · 삼성전기 양산 계획 공개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0354




“데이터 양 너무 빨리 증가” 젠슨 황 걱정 덜어줄 삼성의 ‘해결책’…“HBM 이을 차세대 칩” [비즈360]

빠른 연산처리 자랑하는 CXL 기술 소개
AI 시대 데이터 폭증…‘포스트 HBM’ 주목
“CMM-H, D램보다 성능 10대 더 높아”

[헤럴드경제(미국 새너제이)=김현일 기자] 삼성전자가 엔비디아 주최로 열린 ‘GPU 테크놀로지 콘퍼런스(GTC) 2024’에서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뒤를 이을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소개했다.

데이비드 매킨타이어 삼성전자 제품기획 이사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힐튼호텔에서 ‘데이터 중심 컴퓨팅을 위한 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CXL)’라는 주제로 발표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매킨타이어 이사는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CXL 기술과 강점 등에 대해 설명했다. IBM, AMD, 인텔 등에서 근무한 그는 현재 삼성전자에서 컴퓨팅·메모리·스토리지 전략을 이끌고 있다.

그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기조연설에서 ‘처리해야 할 데이터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는데 오늘 제가 소개할 CXL은 그에 대응할 수 있는 컴퓨팅 연산 능력을 완전히 구현한다”고 말했다.

‘빠르게 연결해서 연산한다’는 의미를 지닌 CXL은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처리장치(GPU), 스토리지 등 다양한 장치를 묶어 보다 빠른 연산 처리를 지원하는 차세대 인터페이스다.

다수의 장치를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통합해 한 번에 연결하기 때문에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빠르고, 시스템 용량과 대역폭까지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즉 고속도로(Express)처럼 대량의 데이터가 막힘없이 빠르게 오갈 수 있는 역할을 하는 셈이다.

최근 AI 서비스 수요 증가로 처리해야 할 데이터 양이 폭증하면서 메모리 성능 향상이 요구되는 가운데 CXL은 기존 메모리의 한계를 극복할 대안 중 하나로 꼽힌다.

매킨타이어 이사는 이날 CXL 기반 메모리 제품 중 하나인 ‘CMM-H’의 성능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했다. CMM은 ‘CXL Memory Module(메모리 모듈)’의 약자이며 H는 D램과 낸드를 함께 사용했다는 의미에서 하이브리드를 뜻한다.

그는 “CMM-H가 기본 DRAM 솔루션에 비해 비용 대비 성능이 10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AI 기반 추천 시스템을 예로 들면 CMM-H를 사용했을 때 1초당 추론하는 속도가 7배 가까이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2년 전에는 파워포인트(Powerpoint)만 쳐다봤지만 지금은 증명 사례(Proof point)를 보고 있다”며 “삼성은 모든 CXL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론적으로 설명했던 CMM-H의 성능이 실제 사례를 통해 확인됐음을 강조한 것이다.

매킨타이어 이사는 “CMM-H를 통해 성능과 비용, 지속가능한 솔루션 등의 이점을 누리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날 열린 삼성전자 정기 주주총회에서 경계현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 사장은 HBM 시장에서 한 발 늦었다는 지적에 대해 “앞으로 다시는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더 잘 준비하고 있다”며 “CXL과 지능형 반도체(PIM)는 다양한 고객들과 협의하면서 실제 적용을 진행하고 있고, 곧 가시적인 성과를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83478?sid=101




“자동 문장 수정부터 통화 소음 제거까지”… AI 품고 진화하는 태블릿PC

작년 세계 태블릿PC 출하량 10.3% 감소… 올해는 회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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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UI 업데이트로 갤탭 S9에 AI 실시간 번역, 텍스트 요약 기능 적용
中 화웨이는 통화 시 AI 노이즈 캔슬링 기술 적용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79502?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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