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수준 이해력” 클로드3 공개에 챗GPT·제미나이 긴장... 생성형 AI 판도 뒤흔드는 앤트로픽/ 젠슨 황 "다른 회사가 AI 칩 무료로

“인간 수준 이해력” 클로드3 공개에 챗GPT·제미나이 긴장... 생성형 AI 판도 뒤흔드는 앤트로픽

오픈AI 창립 멤버 아모데이 남매가 설립
‘클로드3’, IQ 100 넘고, 추론·수학 능력에서 GPT-4 앞서
15만개 단어 분량 몇초 만에 분석해 요약
오류·편향 많은 이미지 생성 기능 제공 안해… ‘안전한 AI’ 활용 초점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76922




[중견기업 해부] AI 서버 식히는 액침냉각 부상… 활짝 웃는 GST

AI 붐에 데이터센터 ‘열 관리’ 화두
바람 대신 액체로 식히는 액침냉각
GST, 1상형 마치고 2상형 개발 중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76996?sid=101




美 배터리협회장 “대선 결과 어떻든 IRA 폐지 없을 것”

“배터리 제조시설 투자는 초당적 문제”

“미국 대선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불안감이 크다는 것을 알고 있다. 다만 선거로 인플레이션감축법(IRA) 폐지 등 우려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76919?sid=101




젠슨 황 "다른 회사가 AI 칩 무료로 풀어도 엔비디아 못 잡을 것"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경쟁사가 무료로 인공지능(AI) 칩을 풀더라도, GPU를 이길 수는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단순히 칩의 가격뿐 아니라, 운영 비용 등 전체 비용 측면에서 GPU의 효율이 압도적이라는 이유를 들었다.

황 CEO는 "경쟁사가 공짜 칩을 만들어서 뿌린다고 해도 엔비디아를 이길 수는 없을 것"이라며, 데이터 센터의 총소유비용(TCO) 측면을 따지면 GPU 가격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 "칩을 사고파는 사람들은 칩 가격에 대해 생각하고, 데이터 센터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운영 비용에 대해 생각한다"라며 "GPU의 배포 시간, 성능, 활용도, 유연성 등이 너무 뛰어나서, 경쟁사가 칩을 무료로 풀어도 경쟁력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7869




100만 팔로어도 없는데…‘한줌단’으로 돈 버는 그들 비결

찐팔로어 1000명 ‘나노 인플루언서’의 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46708?sid=105




"화장지·샴푸도 알리·테무가 싸대"…된서리 맞은 대형마트 매출 '뚝'

올해 1월 대형마트 매출 9.2% 감소... 오프라인 채널 중 유일하게 하락
생활용품 등 비식품군 매출 2년여 만에 최대 낙폭... 中 플랫폼 저가 공세에 밀려 매장 축소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10385?sid=101




'의료대란' 걱정 없는 사회…AI 로봇의사가 온다[미래on]

계획짜고 실행하는 자율수술 가능성…신약개발도
AI,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개발·사용 보장 전제돼야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404464?sid=105




텔레그램 CEO "사용자 9억명 돌파…기업공개 검토"

FT와 인터뷰 "내년부터 이익 날 것…광고·프리미엄 수억달러 매출"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556580




“월급 60만원”…제주도청이 채용한 ‘신입 아나운서’ 정체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36452




아이유·박명수 '밤양갱'...AI커버곡, 저작권 논란 불 댕겼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188210?sid=105




뷰티 부문서 급부상한 다이소…가성비 더하니 품절 대란

다이소 균일가·가성비 전략 통했다
“VT 리들샷 같은 성분 다른 배합”
한국콜마, 코스맥스 등서 제조

http://www.f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558




[관점] 韓 비대면 진료 금지 OECD 유일…“美日처럼 원격의료 전면 허용을”

◆원격의료 허용 입법 추진과 해외 사례
원격의료 허용 입법 추진했지만 의사들 반대에 막혀
19·20대 국회 법안 좌초, 21대 국회도 5번만 논의
1988년 이래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의료 사고 전무
국민 건강권 보장 최우선, 규제 해소 입법 서둘러야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1/0004311612?date=2024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