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삼성의 하만, 아마존 로보택시 '두뇌' 만든다/ [단독] 현대차, 5나노 공정으로 차량용 반도체 개발 착수/ 英 ETN 승인 가능성에…비

[단독]삼성의 하만, 아마존 로보택시 '두뇌' 만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10158




[단독] 현대차, 5나노 공정으로 차량용 반도체 개발 착수

SDV 지원하는 고성능 칩...삼성전자·TSMC 파운드리 검토 중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324090?type=main




애플이 꿈꿨던 ‘애플카’ 디자인 이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324111?type=main




정부, '전고체' 등 차세대 배터리 R&D 추진

2028년까지 1172억 투입…보급형 '나트륨 배터리' 개발에도 282억 지원

■보급형 R&D 지원 사업 LFP 이어 나트륨 배터리로도 확대

이날 얼라이언스에서는 차세대 배터리 외에도 올해 민‧관이 함께 추진할 다양한 주제들이 논의됐다.

보급형 배터리 개발을 위해 배터리 3사와 에코프로, 엘앤에프 등은 LFP 제품 관련 투자를 진행 중이다. 산업부는 지난해 LFP 배터리에 이어 올해 나트륨 배터리 기술 개발 사업도 추진해 민간의 기술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나트륨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는 낮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수명이 길어 보급형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정부는 올해 나트륨 배터리 핵심 소제와 셀 제조 기술 개발 사업에 착수해 오는 2027년까지 28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나라 배터리 기업들은 올해 총 9조원 이상의 자금을 설비와 연구개발(R&D)에 투자할 예정이다. 이 중 설비 투자에 총 7조 1천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설비로는 차세대 배터리 파일럿 라인, 4680 원통형 배터리 생산라인, LFP 양극재 생산라인, 흑연 가공 등 음극재 생산라인 등이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324075




[과학을 읽다]글로벌 AI칩 개발 경쟁, 찐승부는 '소프트웨어'

'엔비디아 칩 대체 하자' 각국서 칩 개발 논의 활발
SW에 집중 안하면 개발해도 무용지물 가능성
전문가들 "AI칩과 SW는 한 몸"
엔비디아가 '쿠다'로 구성한 생태계 깨기 쉽지 않아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390560




삼성·하이닉스가 못한 속도전…TSMC 日 공장, 2년만에 '뚝딱' 어떻게 가능했나[기업&이슈]

⑩TSMC의 '세 가지' 속도전 비결
28개월 만에 '뚝딱' TSMC 日 공장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못한 속도전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389870?sid=101




英 ETN 승인 가능성에…비트코인 7만2천달러 넘어 최고가 행진(종합2보)

금융당국 "가상화폐 기반 상장지수증권 거래 요청 반대 안할 것"
美 ETF승인 이어 호재…이더리움, 2021년 12월 이후 첫 4천달러 돌파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556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