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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이 했으면 800년 걸릴 일…10년만에 해낸 넌 누구?/ 달에 묻힌 티탄철석을 찾아라…한·유럽 우주자원 동맹 스타트 끊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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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이 했으면 800년 걸릴 일…10년만에 해낸 넌 누구?/ 달에 묻힌 티탄철석을 찾아라…한·유럽 우주자원 동맹 스타트 끊었다

DDOL KONG 2023. 11. 30. 12:24

첨단산업 신소재 38만개 생산 가능
배터리, 태양광 등 활용 범위 넓어

구글의 딥마인드 연구진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200만개의 신소재 구조를 만들어냈다. AI가 10년간 생성한 물질구조의 양은 과학자들이 실험으로 얻을 경우 약 800년이 걸릴 연구라는 분석이다.

29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딥마인드 연구진은 AI를 통해 첨단산업의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신소재 구조 220만개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네이처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딥마인드 연구진은 AI를 통해 220만개의 신소재 구조를 발견했으며, 이를 통해 첨단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신소재 38만1000개를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AI를 활용해 수년간의 실험과정과 소재개선 작업을 단축할 수 있다고 전했다.

공동저자인 에킨 도거스 큐브크는 “물질과학은 기본적으로 추상적 생각과 물리적 우주가 만나는 작업”이라며 “더 좋은 물질이 활용되면 기술은 발전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딥마인드 연구진인 이번 연구에 구글놈(GNoME)이라는 AI툴을 활용했다. 이 툴은 기존 물질데이터를 통해 새로운 조합을 찾고, 해당 조합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작동됐다.

연구진은 “그간 마이크로칩에서 배터리, 태양광에 이르기까지 신소재를 적용하기 위해 값비싼 시행착오를 겪어왔다”며 “우리의 연구는 인류에게 보다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물질의 지평을 확장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22914?sid=101






달에 묻힌 티탄철석을 찾아라…한·유럽 우주자원 동맹 스타트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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