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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공장에 컨베이어 벨트가 없다…제조혁신 나선 현대차그룹 [Biz-플러스]/ SK하이닉스, 세상에 없던 '바이오 이미지센서' 개발…현미경 대 본문
자동차 공장에 컨베이어 벨트가 없다…제조혁신 나선 현대차그룹 [Biz-플러스]/ SK하이닉스, 세상에 없던 '바이오 이미지센서' 개발…현미경 대
DDOL KONG 2023. 11. 22. 12:07싱가포르에 HMGICS 준공···제조·R&D 한곳에
컨베이어 벨트 대신 로봇으로 부품·자동차 운반
소규모 작업장 '셀'에서 조립···생산 유연성 확보
아이오닉5 등 전기차 양산···PBV·AMM 생산 목표
실증 기술, 미국 조지아·한국 울산 EV 공장으로 확대
정의선 "더 효율적으로 車 생산하고 비용 절감할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64542?sid=101
자동차 공장에 컨베이어 벨트가 없다…제조혁신 나선 현대차그룹 [Biz-플러스]
현대자동차그룹이 싱가포르에 미래 모빌리티를 연구하고 생산, 실증하는 신개념 ‘스마트 도심형 모빌리티 허브’를 구축했다. 이곳은 컨베이어 벨트에서 자동차 생산이 이뤄지던 기존 방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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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없는 공장, 로봇끼리 제품을 조립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104315?sid=105
사람 없는 공장, 로봇끼리 제품을 조립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연구진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다관절 로봇이 스스로 제품을 조립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로봇 두대가 협동해 부품을 끼우거나 넣고 조이는 조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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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로봇 자율 제품조립 AI 기술 개발
자율도 8레벨… 조립 오류도 스스로 수정
SK하이닉스, 세상에 없던 '바이오 이미지센서' 개발…현미경 대체한다 [biz-플러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64561?sid=101
SK하이닉스, 세상에 없던 '바이오 이미지센서' 개발…현미경 대체한다 [biz-플러스]
SK하이닉스(000660)가 바이오 이미지센서 개발에 성공하고 상용화에 나선다. 주류인 스마트폰·전장용 이미지센서는 물론 독특한 제품군을 선점해 글로벌 시장 입지 강화를 노린다. SK하이닉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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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상용화 박차]
5000만 화소 세계 최소 면적 구현
기존 아날로그 현미경 대체 가능
시제품은 연말까지 선보일 예정
HBM 이어 특수 응용제품 앞세워
반도체 다품종 소량생산시대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