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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LKONG

[공유] [산업기초공부] 각종 산업 기초 용어정리 본문

투자

[공유] [산업기초공부] 각종 산업 기초 용어정리

DDOL KONG 2021. 6. 14. 06:37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doldoraemart&logNo=222395864909&navType=tl

 

[산업기초공부] 각종 산업 기초 용어정리

내용이 너무 좋고 넓은 산업을 공부하기에 필수적인 내용이라 오늘 꼭 정리하고 자려고 했습니다. 조금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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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너무 좋고 넓은 산업을 공부하기에 필수적인 내용이라 오늘 꼭 정리하고 자려고 했습니다.

조금 내가 공부했던 부분은 기름칠을 하고 모르는 부분은 빡빡 암기를!

예전 자료라서 바로바로 맞지 않는 부분들은 있습니다.

정유, 화학

아 화학은 오히려 마지막 부분의 계통도를 처음으로 두는 것이 좋다.

https://www.kpia.or.kr/index.php/main

이걸 2021년, 22년 판에 맞춰서 암기를 하고 이해를 하면 된다. (어떤 산업과 연결이 되는지)

조만간 석화산업도 공부를 미리미리 해둬야겠다.

CDU : 끓는 점 차이를 이용하여 원유를 각 종류별 정유제품으로 만드는 기초 설비. 당연히 이것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고도화설비를 추가하여 운영한다.

정유제품에서는 납사(나프타)를 미친듯이 암기해야한다.

B/D : 하루당 얼만큼의 배럴이 뽑혀나오느냐를 의미한다. 근데 톤단위는 가급적 쓰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배럴은 부피단위인데 톤은 무게단위라서 각 제품별 밀도까지 고려하면 단순하게 변환되는 수치는 아닌 것 같다. 배럴로 모든걸 받아들이면 된다.

단순히 CDU에서 처음부터 쫙 다 걸러지는게 아니다. 실제로 원유는 거의 흙탕물에 가까운데 이걸 이제 우리가 알만한 오일로 바꾸기 위한 것이 바로 고도화설비.

석유화학 공부때 주로 아는 고도화설비는 탈황설비가 아닌 Cracker(휘발유, 등경유를 만들기 위한 설비)를 의미한다.

우리가 알만한 화학회사는 NCC과정을 주로 거치는데 저 BTX는 정유제품 생산과정과 비슷해서 주로 정유회사가 주로 담당하고 있다. 실제로 윗 그림을 보면 수치로도 확인할 수 있다.

철강

https://blog.naver.com/doldoraemart/222285925438

 

[철강산업] 철강산업 공부 내용 정리

* 시작하기에 앞서 철강산업 현직자, 관련 학계에 몸을 담군 사람이 아닙니다. 내용에 있어서 틀릴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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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는 현재 현대제철, 포스코만 쓰고 있고 고급강재에 주로 쓰인다. 퀄리티가 원재료를 직접 이용하기 때문에 퀄리티가 더 우수하다. 최근에 철강산업 증설 마구마구 못하나요?에 대한 문제는... 저기 나와있다. 건설비가 1기당 조단위로 들어간다. 포스코가 현재 투자비용의 30-40%를 환경관련 투자를 하는데 저 고로를 4조원씩 써서 늘린다는건 사실상 자기 얼굴에 침뱉기와 같다.

이에 비해 전기로는 3000-5000억원. 그리고 가장 큰 차이가 퀄리티랑 가동률 조정이다.

현대제철, 동국제강, 동부제철, 세아베스틸, 한국철강, 대한제강, 포스코특수강 => 암기

스크랩과 철광석의 차이는 재활용이냐 새 품이냐의 차이도 있지만 공급업체의 과점형태가 다르다는 점을 기억하면 좋을 것 같다.

일단 철광석을 담당하는 광산기업은 이미 독과점 형태가 구축되었고 가격은 완벽히 광산기업이 주도한다. 위 단락을 이해해보면 점차 연간계약에서 분기계약으로 줄어드는데 그때그때마다 가격을 전부 반영시키겠다는 의미로 이해하면 된다. 현물가격 쓰는 것 역시 의미가 유사하다. 선물가격이 왜 만들어졌는지 생각해보면 된다. 현물가격은 현재 가격이 어떻든 바로바로 반영해서 사가겠단 것을 의미한다. 그만큼 공급업체에게 가격권한이 더 그대로 퓨어하게 넘어간다는 것이다.

반면 철스크랩은 이렇게 독과점이 아닌(철광석은 글로벌리 과점..) 국내에서 전부 흩어져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격협상력이 떨어진다.

슬라브 , 블룸, 빌릿 : 앞으로 철강제품으로 만들기 위한 중간제품으로 이해하면 된다. 슬라브가 열연, 빌릿은 봉형강. 이건 실제로 네이버에 쳐보면 만드는 과정까지 나와있다.

판재류의 대표적인 제품 바로... 열연. 근데 열연으로부터 나오는 제품들이 많다. 냉연, 강관 등등... 이게 냉연은 실온에서 쭉쭉 펴내는 과정을 의미한다. (표면이 부드러워지고 등등.. 우리가 알만한 철판으로 바뀌어가는 과정) 저 설명과 현재 상황이 많이 다른 이유는 이번 철강사이클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면 잘 정리될 것이다.

열연 : POSCO, 현대제철, 동부제철(전기로로 열연강판)

냉연강판 : 아연도금강판, 칼라강판

냉연은 자동차, 가전, 가구 등 넓게 쓰이는데 강판 세부 종류에 따라서 각 산업과 연계되있는 곳들이 다르다. 그 전방산업의 업황과 연동된다.

조선 슈퍼사이클(00년대 중반)에는 이 후판이 가장 수익률이 좋았다. 똑같이 만들어도 업황의 수요에 따라 가격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조선수주 자체가 00년대 중반 대비 많이 낮고 철강업체들도 충분히 많이 생겼기 때문에 오히려 가격을 가장 올려야하는 제품 중 하나다. 지금도 조선사들이 하반기에 좀 미뤄달라는걸 기어코 올리는 상황이다.

냉연 : POSCO, 동부제철, 세아제강

후판 : POSCO, 현대제철, 동국제강

특수강 : 세아베스틸

강관은 건설, 오일산업과 연결이 되어있다. 국내는 오일산업이 아니기에.. 거의 건설경기에 영향받고 나머지 중 70-80%가 미국향이다. (이게 바로 송유관 관련...)

후판이나 열연을 돌돌 말아서 강관을 만든다.

판재류 부분에서 중요한건 고로가 결국 고퀄리티를 결정하기 때문에 핵심물량은 대부분 고로가 중심이 된다고 생가각하면 된다.

강관은 건설 그리고 특히 송유관으로 주로 생각을 이어가면 되는데 봉형강은 말그대로 건설용자재다.

조선, 해운

https://blog.naver.com/doldoraemart/222353039768

 

[조선산업] 조선산업 공부 내용 정리

* 조선산업 전반에 대한 내용정리 입니다. 각종 기자재 관련 기업들이 매우 많습니다. 한번에 정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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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doldoraemart/222383764291

 

[조선산업] 조선업 영상공부정리(6월 3일)

앞으로의 상황도 중요하지만 그걸 편하게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이 업종 자체랑 친해지는 것이 좋다.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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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NT

NT : GT에서 선박운항에 이용되는 기초골격을 뺀 무게 실질적으로 얼마를 담고 있는지를 지표로 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바로 요금과 직결되는 지표다.

DWT : 선박이 적재할 수 있는 화물의 최대적재량. (실제 수송할 수 있는 톤수와 다르다. 다른 것 까지 다 껴있는 FULL 무게)

TEU/FEU : 컨테이너선에 쓰이는 단위인데 보통 TEU를 많이 쓴다. 20피트짜리 크기의 컨테이너를 몇개 실을 수 있냐가 단위다.

요 부분은 PASS.

해양플랜트라고 할때 이 둘이 같이 포함된다.

오일이여도 LNG여도 이렇게 시추선과 FPSO 즉, 해양플랜트 발주가 물이 들어오게 된다.

현재는 환경규제로 인해서 LNG선, LNG추진선으로 많이 바뀌어간다고 막 이야기하는 중이다.

벌크선은 경로가 정해져있고 컨테이너선은 경로가 정해져있지 않다.

벌크선은 운임지수 체계가 크기로 구성되어있고

컨테이너선은 어떤 대표경로로 지나가느냐로 체계가 구성되어있다.

BDI, SCFI가 증가한다는 것은 배의 공급량 대비 원자재, 소비재의 화물수요가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로 인해 운임비가 올라가게 된다. => 바로 해운사의 이익, 스프레드와 직결된다.

그럼 바로 해운사들이 이 부분을 보고 공급 더 늘리자고 할까? 이 부분은 고민을 해보아야할 문제...

BAF는 결국 운임비의 연료프리미엄과 같다고 보면된다. 오일값 올라가는데.... 이제 업황 안좋으면 더 죽는 것이고 업황 좋으면 바로바로 다 반영시킬 것이다.

PSS는 운임비의 계절프리미엄으로 정리하면 된다.

+ BAF,PSS로 그냥 외우는 이유는 리포트에도 이렇게 표현이 되기 때문에 읽을때 아예 요약체로 받아들이는게 편한것 같다.

용선 : 배를 빌린다.

대선 : 배를 빌려준다.

사선, 자선 : 내 것.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유통, 섬유의류

정말 약한 부분이라... 개념만 읽어본 수준..

앞으로 채워나가야할 영역!

현재는 케이블 TV, 인터넷이 훨씬 커졌기 때문에 그에 맞는 광고기업들도 있기 때문에 참고만 해두면 될 것 같다.

어떠한 특이한 변화가 없다면 우리가 집중해야할 시장은 BTL.

PP : Program Provider => 콘텐츠사업자

SO : System Operator => 플랫폼사업자

관리매출액, 총 매출액, 순 매출액은 좀 중요하게 이해하면 좋다. 유통업 매출이해시에 도움이 될 것이다.

관리매출액 : 물품구매시 찍히는 그 가격의 합

총 매출액 : 관리매출액에서 부가세, 에누리를 뺀 가격의 합

순 매출액 : 총 매출액에서 수수료성 수익만을 합한 가격

SSS : 매장이 늘어나면 매출 자체가 증가하기 때문에 기존 매장 수로 비교하는 것이다. 인수합병하면 자연스레 매출이 커지는데 그것과도 유사한 개념이다.

정상판매 => 할인판매 => 땡처리 => 소각

땡처리까지 가면 브랜드 이미지가 좋아지지 못해서 바로 소각시켜버리기도 한다.

수입브랜드의 전개형태 : 직진출, 직수입, 라이센스

직진출은 말그대로 자기들이 해외법인 차려서 온전히 자신들이 운영하는 것이다. 에루샤 전부!

직수입 : 신세계 인터내셔날, 삼성물산 등 독점판권을 가져와서 그들이 대신 파는 것.

마치 이렇게!

라이센스 : 이제 판권뿐 아니라 기획까지도 넘겨서 맡기는 것이다.

OEM => ODM => OBM

OEM이 말그대로 생산만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생산의 강국)

ODM은 이제 제품 제작에 관여를 하거나 자체제작 브랜드를 납품하는 단계이다.

주로 이 2단계가 우리나라에서 많이 이뤄지고 있다.

반도체, 휴대폰, 디스플레이

반도체는 계속 공부중.

디스플레이가 좀 어색하니까 일단 눈에 발라두는게 좋을 것 같다.

인뎁스 리포트를 위하여!

MLCC는 저 8차선 고속도로에 안정적으로 필요시에 전기를 통과시켜주는 장치라고 보면 된다. 실제로는 진짜 엄청작다.

사실 LCD,OLED이런 단어 자체를 제대로 알아야하는데...

https://ko.gadget-info.com/90752-lcd-vs.-oled-vs.-amoled-difference-explained

 

LCD vs. OLED vs. AMOLED : 차이점 설명

스마트 폰의 화면 유형은 사양을 검토 할 때 간과됩니다. 다음은 LCD, OLED 및 AMOLED 스크린의 3 가지 주요 유형에 대한 연구입니다.

ko.gadget-info.com

 

이번 편람공부하며 느끼는 점이 OLED 분야 쪽으로도 정말 많은 기업들이 있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별로야~ 라고 생각할게 아니라 2차전지, 디스플레이, 반도체는 꼭 공부를 해두려고 한다.

https://blog.naver.com/tmdejr1267/222393753590

 

OLED소재의 성장성에 대한 생각

1. 과거 서울반도체 같은 회사가 코스닥 시가총액 1위였던 시절이 있다고 한다. 지금 시점에서 당시 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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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가격도 디램가격을 보듯 패널가격을 보는데 문제는 애초에 재료비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치킨게임 자체가 쉽지않다는 것이다. (앞으로 OLED 시장으로 가면서 어떤식으로 전개될지는 공부해봐야 알 것 같다.)

통신/게임

꾸준히 공부중인 통신산업.

LTE-A => 광대역 LTE

주파수가 넓을수록 데이터를 빨아들이는 양이 커진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LTE-A는 여러 주파수를 합친 것이고 광대역 LTE는 기존 주파수 범위를 늘려줬다는 차이가 있다.

통신산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주파수에 대한 개념이 필요해보인다. (차근차근 공부중! 5G 6G를 위하여)

ARPU, SAC는 특히 통신산업 리포트에 자주 나온다.

ARPU : 1인당 평균 수익이라는 뜻인데 이것이 개선된다는 것은 산업 자체가 크면서(3G=> LTE)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물론 이 파이는 한정적이기 때문에 결국은 ARPU가 떨어지면서 또 3사는 경쟁을 하게 된다.

SAC : 인당 유치비라는 개념. ARPU가 산업 자체가 바뀌면서 늘어날때를 지나서 한정된 파이를 서로 경쟁할때는 번호이동도 유도하고 이렇게 각종 보조금을 이용해서 고객을 유치하게 된다.

MAU와 DAU : 모두 사용자 수와 연결되어있다. 다만 서로 방향성이 좀 다른데 MAU는 1달에 1번이라도 접속한 사용자 수로서 전반적인 앱의 규모나 큰 흐름을 보는데 이용이 된다. 반면, DAU는 하루 단위니까 조금 더 Deep한 유저들의 파악을 하는데 이용된다.

개념들을 보다보면 게임기업들은 아무래도 이 이용자수가 곧 성패와 갈린다고도 생각해볼 수 있고.. 근데 또 Mass와 VIP처럼 고객 성향에 따라 나중에 매출이 어떻게 찍히는지도 달라질 것이기 때문에...

여튼 사용자의 질적 분류와 이게 매출로 어떻게 이어질지를 여러방면에서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다.

CBT => OBT

 

 

[출처] [산업기초공부] 각종 산업 기초 용어정리|작성자 도리도리돌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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