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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력

DDOL KONG 2017. 8. 3. 04:08

 

- 미래에 대한 비전과 사명감을 지닌 사람은 배움 그 자체에서 행복감을 느낀다. '인간은 의미 없는 일은 계속해 나갈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그리고 '무엇을 위해 배우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답을 찾아가라.

- 자신이 공부하는 의미, 즉 '꿈'을 찾는다. 지금 눈앞의 목표를 넘어선 최후의 목적(인생의 비전)을 의식하며 공부하고 있는가?

- 자신이 하는 일의 의미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이해력이 높아지고 암기력이 향상된다.

- 혼자서 공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공부하기 싫은 아이들에게 나는 "공부하기 싫으면 억지로 하지 않아도 된단다."고 말을 한다. 그리고 "왜냐하면 너는 이미 백점 만점짜리를 갖고 있으니까"라고 덧붙이는 걸 잊지 않는다. 그것은 인간의 핵, 정신을 가르킨 것이다. 누구라도 완벽한 정신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에게 뒤처진다고 열등감을 가질 필요도 없고 무리할 필요도 없다. 이로 인해 표면에는 상처가 나 있을지 모르지만 자신의 내면에 있는 정신은 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기 때문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표면의 상처쯤이야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다.

- 책상 위치의 숨겨진 효과

 <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는 책상배열>

 1. 출입문으로 들어오는 사람을 곧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배치한다.

 2. 자신의 등 뒤에 넓은 공간을 만들지 않는다.

 3. 책상을 벽에 붙이지 않는다.

< 공부하기 좋은 환경 >

1. 몸에 착용하고 있는 것(웃옷, 시계, 장식품, 휴대전화 등)을 모두 벗거나 푼다. 편안한 상태야말로 공부에 집중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2. 책상 위의 스탠드만(이것이 중요) 켜 밝게 비춘다. 그 외의 불은 전부 꺼둔다.

3. 책상 위에 올려져 있는 것이 있다면 전부 재빨리 치운다(빨리 휙 치우는 것이 포인트). 빠진 것이 없이 모두 치운다. 책상 위에는 아무것도 없어야 한다.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라. 단 이때 책상위에는 어떠한 물건도 놓지 않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

- 학습 방법론에서는 이른 아침 식전에 하는 공부가 밤중에 하는 공부보다 6배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다시 말하면 아침에 하는 20분간의 공부는 늦은 밤의 2시간에 해당하는 것이다. 또한 이른 아침에 일어나 20분씩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면 스스로 자신감도 생기게 된다. 자신의 심지가 나날이 강해져가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또한 "나도 할수 있잖아"라며 스스로 서서히 바뀌어가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잘 수있을 때까지 자고 일어나는 것이 득'이라는 생각을 버려라. 그렇지 않으면 내년도 그 후년도 오늘과 똑같은 하루를 보내게 될 것이다.

- '따라 적는 학습'보다 '생각하는 학습'을 하자. 스스로 요점을 파악하여 정리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 스트레칭을 하면 집중력이 좋아진다.

- 싱크로 머슬 공부법

  1. 방 안에서 이리저리 어슬렁거리기

  2. 가볍게 앉았다 일어서기

  3. 가볍게 포크 댄스 추기

- 공부에 금방 싫증을 느끼는 사람, 공부는 하는데 성적이 좀처럼 오르지 않는 사람들은 대부분 근력을 사용하지 않아서다. 무작정 오랜 시간 앉아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가끔은 방안을 어슬렁거리며 자신에게 설명해본다든지, 물이 든 폐트병을 가볍게 들었다 놨다 하는 등 가벼운 트레이닝을 하면서 공부해 보라. 상식을 깨는 이러한 공부법이 실제로는 매우 근거 있는 효과 만점의 방법인 것이다.

- 물구나무서기 공부법

 1. 물구나무서기를 하기 전에 우선 심호흡을 3회한다. 그리고 눈앞에 암기할 교재를 거꾸로 세워둔다.

 2. 다음은 양팔을 사용해 정삼각형을 만든다(이때 손가락끼리 깍지를 끼면 더욱 효과적이다).

 3. 정삼각형의 중심 부분에 정수리가 오도록 물구나무서기를 한다.

 4. 물구나무서기 자세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혔다면 교재를 소리내어 읽는다.

- 손가락 돌리기(스크램블 암기법) : 양손의 손끝을 대고 둥글게 만든다. 처음에는 엄지손가락을 돌린다. 집게손가락부터 새끼손가락까지 차례대로 돌린다.(신경전달을 효율적으로 만들어 뇌 속에 확실히 각인된다.)

- 위스퍼 화법 : 책을 읽을 때는 속삭이는 목소리로 읽는 것이 효과적이다. 인간은 작은 소리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며 온 신경을 집중한다. 소곤소곤 귀속막을 나누는 이야기에 더 신경이 쓰이는 것도 이와 같은 까닭이다.  베테랑 교사들 중에는아주 중요한 사항을 전달할 때 일부러 목소리 톤을 낮추어 작은 소리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 손톱을 꾹 누르면 기억력이 높아진다. 손가락 끝과 두뇌와의 상관관계는 밀접하다. 외우고 싶은 내용을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리며 손톱을 눌러보자. 엄지손가락부터 시작해서 검지, 중지, 약지, 새끼손가락까지 차례로 눌러간다.  특히 잊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숫자, 타야 할 버스의 번호 등 헷갈리기 쉬운 사항을 외울 때 이 '손톱 지압 암기법'을 활용해보라. 이때 중요한 것은 손톱을 아플 정도로 세게 눌러주는 것이다. 강하게 누를수록 뇌에 강한 자극을 보내게 되기 때문이다.

- 음독은 최고의 암기법이다. 천천히 3번 소리내어 읽는다. 그후 빠르게 3번 소리 내어 읽는다.

- '인터듈 공부법' : 15분 동안 집중한다 --> 5분의 간격(체크)을 둔다.

- 자신이 주로 사용하지 않는 손을 의식적으로 사용한다. 좌뇌와 우뇌 각각의 역할을 이해하여 어떤 행동을 할 때 사용되지 않는 쪽의 뇌를 활성화함으로써 지금까지 숨어 있던 가능성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 외우고 싶을 때는 귀의 윗부분, 흥분을 가라앉히고 싶을 때는 이마를 자극한다.

- 수학과 영어는 예습을 역사 등의 인문 분야와 과학은 복습에 전념한다.

- 단 1분만에 뇌에 산소를 골고루 퍼지게 하는 요가식 호흡법 : 손가락으로 코의 반대편을 누르면서 기억한다.

- 졸려서 참을 수 없다면 벌떡 일어서서 공부한다.

- 암기할 때에는 왼손으로 움직여 우뇌를 활성화한다.

- 스포츠나 공부를 할 때 능력을 키우는 두 가지의 요령이 있다. 하나는 좋은 코치를 만나는 것 또 다른 하나는 좋은 라이벌을 가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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